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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소라의 리얼웨이 패션

2020-03-11 09:36

진행 : 문수아  |  사진(제공) : 인스타그램, 쇼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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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모델 랭킹 사이트 ‘모델스닷컴’이 선정한 2019년 1위 모델, 최소라. 그녀는 개성 있는 얼굴과 길고 우아한 몸매 그리고 교과서 같은 워킹으로 작년 한 해 무려 89개의 컬렉션에서 활약했다. 세계가 인정한 톱클래스 모델 최소라의 리얼웨이 패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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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탈 굽으로 포인트를 준 앵클부츠. 가격미정, 구찌.
2 푸시보우 디테일을 더한 우아한 느낌의 블라우스. 가격미정, 에트로.
3 브랜드의 이니셜 참으로 포인트를 준 링과 작은 구슬을 세팅한 링. 가격미정, 발렌시아가.
4 짙고 선명한 레드 컬러 ‘어데이셔스 아나벨라’ 립스틱. 가격미정, 나스.
5 부드러운 텍스처의 블랙 젤 타입 ‘롱 웨어 젤’ 아이라이너. 가격미정, 바비 브라운.

Grunge & Goth

프라다, 에르메스, 펜디, 베르사체, 페라가모… 작년 한 해 그녀가 등장한 런웨이를 한 번에 나열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최소라의 활약은 눈부셨다.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3> 모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하며 이름을 알린 그녀는 이후 2014년 루이 비통 크루즈 컬렉션으로 데뷔했다. 2017년에는 루이 비통 독점 모델로 계약을 해 4대 패션위크에서 유일하게 루이 비통 런웨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한 모델로 도약했다. 작년에는 프라다, 에르메스, 펜디, 베르사체 등 총 89개의 컬렉션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런웨이에서 내려온 최소라의 리얼웨이 패션도 연일 화제다. 올 블랙을 바탕으로 한 ‘고스 룩’이 그녀의 스타일링 핵심. 179㎝에 50㎏으로 굉장히 마른 몸매와 블랙 컬러가 만나 ‘헤로인 시크’ 느낌을 연출해 쿨하면서도 펑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테일러드 더블 재킷은 그녀가 자주 활용하는 아이템. 짧은 마이크로 미니스커트에 매치해 길고 가는 몸매를 강조하면서, 투박한 워크부츠 또는 청키 플랫폼 롱부츠로 에지 있게 스타일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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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위기 있는 룩을 마무리하기에 제격인 페도라. 4만9천원, 자라.
2 세련된 멋을 전하는 오버핏 재킷.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
3 러플과 레이스 디테일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라우스. 가격미정, 에트로.
4 다양하게 세팅한 참을 촘촘하게 엮어 디자인한 초커.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5 브랜드를 상징하는 체인 디테일을 더한 벨트. 가격미정, 샤넬.

청키 플랫폼 부츠 투박해 보이는 두꺼운 굽의 플랫폼 부츠는 그녀의 리얼웨이 룩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 두껍고 높은 굽이 마른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블랙 타이즈와 매치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

레드 립 짙은 레드 컬러 립은 그녀의 올 블랙 룩과 만나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입술 라인에 맞게 꽉 채운 풀 립으로 바르고 매트한 텍스처를 선택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블랙 아이라이너 블랙 컬러로 통일한 룩에 아이 메이크업 또한 블랙으로 맞춰 시크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 약간 번진 듯이 자연스럽게 연출하는데 섀도 없이  포인트로 아이라인만 간결하게 그려 완성한다.

골드 링 올 블랙 룩에 고급스러운 골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는 것을 즐긴다. 볼드한 링 여러 개를 함께 연출하거나 두꺼운 뱅글을 함께 매치하기도 한다. 키포인트는 간결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 화려한 비즈나 컬러 스톤을 세팅하지 않은 베이식 골드 주얼리만을 스타일링한다.

미니멀 초커 목에 딱 맞는 미니멀한 초커는 그녀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 와이드한 가죽으로 디자인한 스타일부터 얇은 미니멀 메탈 스타일 초커까지, 다채로운 디자인의 초커를 올 블랙 룩에 매치한다. 그녀의 길고 우아한 네크라인을 강조하는 데에는 초커가 한몫한다.

레더 벨트 최소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가는 허리 라인을 강조해 스타일링하는 것을 즐긴다. 벨트는 그녀의 스타일링에서 빠트릴 수 없는 핵심 아이템. 깔끔한 버클만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나 스터드 장식을 더해 펑키한 느낌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호한다.

블랙 테일러드 재킷 짧은 하의에 오버 사이즈 재킷을 매치하는 것이 그녀의 패션 공식이다. 박시한 테일러트 재킷은 그녀의 파파라치 컷에서 가장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 베이식 화이트 셔츠 혹은 로맨틱한 프릴 레이스 블라우스와 함께해 세련되게 스타일링한다.

프릴 레이스 블라우스 그녀는 로맨틱한 아이템과 매니시한 스타일을 믹스매치한 독특한 스타일을 훌륭하게 소화하기도 한다. 프릴과 레이스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는 버튼을 여러 개 오픈해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푸시 보우 셔츠 길게 늘어뜨린 푸시 보우 셔츠는 최소라의 잇 아이템이다. 푸시 보우가 2020년 상반기 패션 트렌드 아이템으로 선정되기 훨씬 전부터 즐겨 입어왔다. 그녀의 장점인 우아한 상반신 라인을 강조하기에 제격이다.

와이드 페도라 그녀를 상징하는 패션 키워드인 ‘헤로인 시크’를 완성하는데 가장 중요한 아이템 중 하나인 페도라. 넓은 챙의 블랙 컬러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그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 독특한 그녀만의 느낌을 완성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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