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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유효한 백

2020-01-29 14:56

진행 : 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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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큼 시즌 트렌드를 반영하는 아이템이 또 있을까? 클래식 백의 귀환부터 웨어러블 박스 백, 드미쿠튀르 터치를 가미한 백까지 2020년 백 트렌드는 더욱 다채롭게 재해석된다. 리얼웨이에서 활용도 높은 백 트렌드 추천 리스트 4.
2019년에는 ‘나노 백’이라는 패션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작은 백의 유행이 거셌다. 올해에도 그 유행은 유효할 예정. 달라진 점은 오버사이즈에 대항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더 작아진 ‘슈퍼 나노 백’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신용카드, 립스틱, 블루투스 이어폰 등 정말 필요한 아이템만 딱 들어갈 정도로 작은 사이즈다. 혹자는 립스틱까지 챙길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사이즈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지만 아무렴 어떤가. 액세서리로 활용 가능한 이 백이 바로 지금 가장 핫한 백임은 분명하다.

1 반짝이는 스톤을 촘촘하게 세팅한 미니 패니 팩. 가격미정, 알렉산더 왕.
2 브랜드 로고로 장식한 미니 범 백. 가격미정, 지방시.
3 애니멀 프린트로 과감한 포인트를 준 숄더백.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
4 브랜드를 상징하는 패턴을 전면에 그려 넣은 숄더백. 가격미정, 루이 비통.
5 브랜드를 상징하는 디자인을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로 재해석한 숄더백. 가격미정, 롱샴.
6 캔디 컬러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숄더백. 가격미정,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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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라는 표현은 패션계에서 종국에는 끝을 보고야 마는 단어다. 조금 더 화려하게는 맥시멀리즘 트렌드를 이끌었고, 조금 더 간결하게는 결국 미니멀리즘 트렌드를 야기했다. 조금씩 더 커져가던 빅 사이즈 백 트렌드는 이번 시즌 빅을 넘어서 급기야 몸을 둘러쌀 만큼 큰 오버사이즈 백으로 진화했다. 다른 시즌과는 다르게 딱딱한 디자인의 빅 백이 아닌 부드럽고 유연한 디자인으로 돌아온 것. 보테가 베네타에서는 몸의 반을 가릴 정도로 큼직한 뉴 호보 백을 선보이며 현재 가장 핫한 브랜드로서 그 입지를 단단히 했다.

1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실루엣이 멋스러운 데님 숄더백. 가격미정, 코스.
2 빈티지한 디테일이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백. 가격미정, 샤넬.
3 구름을 연상하게 하는 자유로운 곡선이 특징인 숄더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4 세로로 긴 실루엣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클래식 호보 백. 가격미정, 마시모두띠.
5 브랜드 로고로 전면을 장식한 쇼퍼백. 가격미정, 지방시.
6 가느다란 숄더 스트랩과 투박한 실루엣의 대비가 조화를 이루는 숄더 겸 토트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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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우치’의 사전적 정의는 ‘앞으로 굽은, 구부정한’이라는 뜻이다. 패션계에서는 전체적으로 자유롭고 편안한 패션 감각으로 풀이한다. 작년, 일명 ‘만두백’으로 불리던 자연스럽게 드레이프된 스타일의 보테가 베네타의 클러치백은 트렌드를 넘어서 가히 신드롬이라고 불릴 만큼 크게 유행했다. 이 유행 또한 올해에도 계속될 예정이다. 흐물흐물한 형태의 자연스러운 멋을 강조한 호보 백부터 쇼퍼백, 클러치백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슬라우치 백이 2020년 잇백으로 자리 잡고 있다.

1 매듭으로 포인트를 준 활용도 높은 호보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2 백 바닥 부분을 드레이프 해 자연스러운 주름을 연출한 쇼퍼백. 5만9천원, 자라.
3 짧은 체인과 긴 숄더 스트랩을 함께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백. 가격미정, 루이 비통.
4 다양한 비즈를 엮어 숄더 스트랩으로 활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백. 6만9천원, 자라.
5 편지봉투를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의 독특한 클러치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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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는 마치 직물을 짜서 패턴을 만든 듯한 백을 종종 목격할 수 있었다. 직조를 드러내 성글게 위빙한 디자인부터 마치 패턴을 프린팅한 것같이 촘촘하게 위빙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우븐 레더 백이 등장했다. 프라다에서는 큼직한 가죽 밴드를 엮어 사랑스러운 버킷 백으로 풀어냈으며, 위빙 디테일 하면 떠오르는 보테가 베네타는 자동차 시트 안전벨트를 연상하게끔 하는 두께의 입체적인 숄더백부터 새끼손가락 굵기 정도의 얇은 가죽 끈을 섬세하게 엮은 호보 백을 선보이며 트렌드의 최전방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다.

1 불규칙적으로 자연스럽게 가죽을 엮어 디자인한 호보 백. 가격미정, 보테가 베네타.
2 블랙과 브라운의 컬러 조화가 클래식한 느낌을 전하는 숄더백. 가격미정, 지방시.
3 가죽과 라피아 소재를 위빙해 조화를 이룬 토트 겸 숄더백. 가격미정, 지방시.
4 가죽을 짜 넣어 패턴을 완성한 체인 숄더백. 가격미정, 버버리.
5 우븐 디테일과 곡선의 조화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체인 숄더백. 가격미정, H&M.
6 블랙 앤 화이트 패턴이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하는 숄더백. 가격미정,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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