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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대표의 어느 멋진 날

2020-01-28 09:47

진행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이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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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퀄리티 페미닌룩 브랜드 프롬엘로힘을 이끄는 박수지 대표를 만났다. 사람들의 평범한 데일리 룩에 꽃 같은 아름다움을 불어넣고 싶다고 말하는 그녀에게 옷이란 의복 그 이상의 의미를 뛰어넘어 여성들의 가장 예쁜 순간을 지켜주는 도구다.

헤어 주희(이경민포레 청담 부원장)
메이크업 미나(이경민포레 청담 부원장)
셔츠와 스커트는 프롬엘로힘, 슈즈는 지미추, 네크리스는 샤넬, 링은 까르띠에.
Feminine Look Styling 저는 기본적으로 여성스러운 느낌을 살리면서 너무 과해 보이지 않는 심플&페미닌룩을 추구해요. 컬러는 시크한 모노톤을 많이 사용해 리얼웨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편이죠. 그중에서도 위아래를 톤온톤으로 맞추는 투피스 스타일을 가장 좋아하는데,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Feminine Look Styling Tip 심플&페미닌룩에 포인트를 줄 때는 특별한 소재가 가미된 아이템을 많이 활용하는 편이에요. 레이스나 자카드, 트위드 등의 고급 소재를 이용한 디자인에 비즈 등의 디테일을 더한 제품을 선택하죠. 이때 액세서리는 미니멀한 스타일로 과하지 않게 스타일링해주세요. 디자인이 너무 볼드하거나 개수가 많아지면 자칫 오버스럽다고 느낄 수 있어요.

Must Have Items 저는 가방에 포인트로 참 장식을 다는 것을 좋아해요. 평범한 디자인에 저만의 시그니처 표시를 하는 기분이 들거든요. 블랙 컬러 아우터를 입을 땐 브로치를 자주 활용해요. 칼라 부분에 여러 가지 브로치를 레이어드해서 활용하죠. 액세서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링과 이어링을 많이 착용하는 편이에요.

Fashion Philosophy ‘여성들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지켜주자’예요. 저는 옷을 만들 때 그 옷을 입는 고객들이 가장 예뻐 보이는 순간을 만들려고 항상 노력해요.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특별한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그런 옷이면 좋겠어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이 제 옷으로 인해 좀 더 화려한 기억으로 남는다면 금상첨화고요.

Shopping Inspiration 분더샵이나 무이, 10꼬르소꼬모 등의 멀티 편집숍을 자주 방문해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난 트렌디한 패션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기 때문이죠. 다양한 인테리어의 카페도 많이 방문하고 있어요. 패션과 관계가 없는 곳이더라도 새로운 공간에 가서 책을 읽거나 기분을 환기해주면 그 기분이 저에게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본문이미지
1 유니크한 셰이프의 백은 가브리엘라 허스트.
2 포인트 네크리스는 드와떼.
3 빈티지 스타일 이어링은 샤넬.
4 니트와 스커트는 프롬엘로힘, 슈즈와 이어링은 디올, 링은 티파니앤코와 까르띠에.
5 결을 따라 그릴 수 있는 브로는 피카소.
6 클로버 모양의 백참은 201 프로젝트.
7 러블리한 무드의 백은 샤넬.
8 하트 셰이프가 경쾌한 백참은 201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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