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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웨이 속 헤어스타일 5

2020-01-17 10:25

진행 : 고윤지  |  사진(제공) : 쇼비트  |  도움말 : 보리(라메종), 한울(순수 청담본월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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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가기 전, 이 머리를 참고하세요. 런웨이 속 올해의 헤어스타일 5.
1 아르간 오일이 모발을 보호하고 빛을 반사해 모발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부여하는 모로칸 오일 루미너스 헤어 스프레이 엑스트라 스트롱. 330㎖ 3만천원.
2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자올 닥터스오더 서플 엑스 스칼프 트리트먼트. 20㎖ 2만3천원.
3 극손상 모발에 수분을 제공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서브리믹 아쿠아 인텐시브 샴푸. 250㎖ 3만3천원대.
#반묶음 #SEMIUPDOS

헤어 스타일링에도 레트로가 유행하면서 작년엔 곱창, 실 핀 등이 유행했다면 2020년에는 반묶음, 세미업 스타일이 대세다. 이마를 드러낸 자연스러운 반묶음 머리 스타일을 선보인 클래식 룩의 대명사, 샤넬 쇼의 헤어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자. 5:5 일자로 가르마를 가르고 앞머리까지 모두 양쪽 귀 뒤로 깨끗이 넘긴 뒤 윗머리는 리본 핀을 사용해 고정했다. 컬렉션 룩보다 조금 더 청순한 이미지를 더하고 싶다면 모발 끝에 자연스러운 C컬을 더하자. 이때 촌스러워 보이지 않으려면 볼륨감이 중요하다. 정수리 볼륨을 살려야 인상이 좀 더 어려 보이고 아래로 늘어뜨린 머리카락도 무거워 보이지 않는다. 볼륨 샴푸와 드라이, 스프레이 등을 더해 두피의 뿌리 볼륨을 충분히 살려 반묶음 머리의 고무줄을 고정한 다음, 손가락을 집게 모양으로 만들어 모발을 아주 조금씩만 빼내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리면 청순하고 트렌디한 반묶음 머리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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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며 스타일 수정이 가능한 로레알 에르네뜨스프레이 헤어 스프레이. 500㎖ 7천9백원.
5 손상된 모발을 재생시키는 데일리 헤어 케어 에센스, 라본느 MJ 데미지 케어 에센스. 120㎖ 가격미정.
6 머리를 신속히 말리고 적절한 온도를 유지해 모발 손상을 최소화하는 다이슨의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 44만9천원.

#애매한길이 #MIDDLEPART

풀면 촌스럽고, 묶기는 애매했던 미디엄 길이의 헤어가 유행이다. 쉽게 뻗치고 스타일링도 쉽지 않아 늘 고민이었던 이 길이는 르메르, 보스, 지방시, 스텔라 매카트니 등 내로라하는 명품 브랜드에서 5:5, 6:4, 7:3 가르마를 활용해 순식간에 세련되고 시크한 헤어의 대명사가 되었다. 스타일링 전 먼저 수분 라인의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사용해 데일리 케어를 마친 다음, 모근이 얼굴 방향으로 향하게 드라이를 한다. 얇은 꼬리 빗을 사용해 자신과 잘 어울리는 가르마를 정하고 볼륨 스프레이를 뿌려 드라이해 마무리한다. “건강한 모발일수록 스타일링이 살아나요. 오일리한 제형을 사용해 모발을 눌러 귀 뒤로 넘기고, 손에 남은 소량으로 모발 끝을 만져 정돈하세요.” 라메종의 보리 실장은 건강한 모발과 귀 뒤로 머리를 넘기는 연출만으로도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가 배가될 거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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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두피에 자극 없이 뿌리 볼륨을 살리는 제이숲 레드제이 힐링픽서. 200㎖ 1만3천9백원.
8 거친 모발에 수분과 윤기를 빠르게 공급하는 어반트라이브 소글로우. 75㎖ 3만9천원.
9 건조하고 갈라진 모발 끝을 부드럽게 결속시키는 모로칸 오일 멘딩 인퓨전. 3만6천원.

#옆가르마 #SIDEPART
 
3:7, 2:8 가르마가 돌아왔다. 한쪽 눈꼬리부터 다른 눈꼬리까지 깊게 넘기는 스타일링으로 웨트헤어, 핑거 웨이브 등 펜디, JW앤더슨 런웨이에 다양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지방시, 에밀리아 윅스테드 등의 쇼에서는 짧은 커트나 뱅 헤어에도 깊은 옆 가르마를 활용했는데 젠더리스, 톰보이 룩을 완성하는 한 끗 차 연출로 활용됐다. 젤을 사용해 만드는 웨트헤어, 핑거 웨이브 등은 스타일링이 어렵지만, 가르마는 드라이어와 쿠션 브러시만 있으면 누구든 변신이 가능하다. 1:9 가르마를 연출하고 싶다면 먼저 고개를 한쪽으로 완전히 꺾어 숙이고 모발을 탈탈 털어낸다. 몸을 들어 올리면서 모발을 완전히 반대쪽으로 젖히면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질감의 가르마를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손가락 끝에 스프레이를 약간 뿌리고 양손을 비빈 후 두피 전체를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모근 부분이 고정돼 더 풍성한 스타일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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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생동감 있는 컬을 만들고 오랫동안 스타일을 유지하는 어반트라이브 섹시 컬 에센스. 150㎖ 3만8천원.
11 모발에 빠르게 흡수돼 생기 있는 머릿결을 만드는 어반트라이브 스무스 트리트먼트 오일. 100㎖ 5만9천원.
12 모발에 비타민과 영양분을 전달하고 탄력적인 컬을 만드는 로웰 도노 컬 크레마. 70㎖ 1만5천원.

#복고펌 #GLAMWAVES

1940년대를 주름잡던 로맨틱한 소프트 웨이브가 2020년에도 이어진다. 파도를 연상시키는 굽이치는 웨이브와 한쪽으로 치우친 가르마 등이 돋보이는 글램 웨이브는 단발에도 롱 헤어에도 잘 어울리는 펌이다. 순수의 한울 원장은 기존의 뿌리 볼륨만을 살린 루스한 웨이브보다 어느 정도 컬이 살아 있는 복고 펌이 더 도시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라이언 로 쇼에서 선보인 복고 펌은 단발 길이의 헤어에서 연출하기 좋은 스타일로, C컬과 S컬을 믹스해 연출하는데 단조로운 C컬보다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링이라고. 집에서 이 스타일링에 도전하고 싶다면 지름이 작은 아이언을 준비하자. 모근에서 세 마디 떨어진 곳부터 아이언을 돌돌 만 다음 스프레이를 뿌려 텍스처와 볼륨을 고정한다. 이때 펌을 완성한 뒤 손으로 빗질하면 내추럴한 무드의 글램 펌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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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독특한 폼 타입 왁스 제형으로 수분과 윤기를 모발에 제공해 생기 있는 컬을 만드는 웰라 아이미 컬 크래프트. 200㎖ 2만2천원.
14 오리지널 아르간 오일을 베이스로 부드럽고 드라이 시간을 단축시켜 주며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여 보다 윤기나고 부드러운 머릿결로 관리해주는 모로칸오일 모로칸오일의 트리트먼트. 125㎖ 5만5천원.
15 고경도 세라믹 열판을 사용해 오랫동안 변함없는 형태로 스타일링을 고정하는 그리에이트 보스 제너럴 매직기. 12만원.

#낮게묶기 #PONYDOWN

로 포니테일의 인기는 올해도 여전하다. 터틀넥과 가장 잘 어울리는 헤어로 수년째 사랑받고 있지만 올해에는 좀 더 격식을 갖춘 스타일이 유행이다. 본래 얼굴 옆 라인을 따라 잔머리를 내려준 다음 살짝 컬을 더해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기대하는 스타일링을 연출하지만 올해는 단정할수록 트렌디해 보인다. 순수의 한울 원장은 웨이브감이 없는 단정한 스타일의 로 포니테일을 추천한다. “신부 헤어스타일의 대명사로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세련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헤어예요. 깔끔하게 정돈된 헤어가 특징으로 촘촘한 빗을 사용해 가지런히 모발을 정돈한 뒤 하나로 묶어주세요. 렐라로즈 컬렉션처럼 머리카락 한 가닥을 꼬아 헤어밴드를 숨기면 우아함을 배가할 수 있죠. 얼굴형 보완이 필요하다면 애교머리나 옆머리 대신 정수리 볼륨을 더해 입체감을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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