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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F/W 액세서리 트랜드

2019-10-17 13:18

진행 : 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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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의상 준비가 끝났다면 이제 액세서리 선택에 신중을 기할 때다. 어떤 아이템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전체 분위기가 달라진다. 새 시즌을 위해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무드별 액세서리 트렌드 총정리.
1 네모반듯한 백

모서리 끝이 뾰족하게 살아 있는 스퀘어 백이 인기다. 주얼리 박스나 선물 상자 실루엣을 연상시키는 이 백은 톱 핸들로 깔끔하게 연출하거나 클러치처럼 옆구리에 툭 꽂아줄 수도 있다. 최근 메가트렌드로 떠오른 마이크로 미니 백 여러 개와 레이어드하는 것도 방법이다.
 

2 BE THE BOURGEOIS

이번 시즌 우리는 누구보다 우아하고 럭셔리해 보이는 것이 중요해졌다. 무릎길이 A라인 스커트부터 하운드투스 체크, 러플 블라우스까지 마치 프렌치 빈티지 숍에서 튀어나온 듯한 스타일의 부르주아 룩이 트렌드다. 액세서리 또한 클래식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가 접목된 아이템을 많이 선보이는데 이왕이면 정중하면서도 품위 있는 디자인을 골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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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인의 얼굴을 모티프로 한 이어링은 디올. 가격미정.
2 클래식한 디자인의 램스킨 글러브는 에르메스. 가격미정.
3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을 넣은 백은 샤넬. 가격미정.
 

3 그 옛날, 레트로

2019년을 뜨겁게 달궜던 복고에 대한 열망은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거리 곳곳에서도 볼 수 있을 정도로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은 레트로 아이템은 밀레니엄 세대를 위한 핵심 키워드가 됐다. 노멀한 룩에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들을 적극 활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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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쾌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롱부츠는 구찌. 가격미정.
2 리본 장식이 사랑스러운 모자는 미우미우. 가격미정.
3 레트로 무드가 물씬 풍기는 백은 디올. 가격미정.
 

4 길게 더 길게

평소 시즌리스 아이템으로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드롭 액세서리가 이번 시즌 유독 눈에 띈다. 발끝까지 길게 늘어질 것만 같은 디자인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니 적극 활용해 페미닌룩에 정점을 찍어보자. 진주 장식과 접목한 아이템도 많이 보이는데, 이런 아이템은 좀 더 우아한 매력이 있다. 이번 시즌 메가트렌드인 부르주아 룩이나 레트로 룩을 연출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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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랙&실버 배색이 화려한 이어링은 디올. 가격미정.
2 큐빅 장식을 길게 늘어뜨린 이어링은 미우미우. 가격미정.
3 체인과 진주 장식으로 풍성한 네크리스는 샤넬.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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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LACK BELT

가을 룩의 원조 격인 원피스나 트렌치코트에 럭셔리한 블랙 벨트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면서 허리와 골반라인을 드러내는 것이 유행이다. 와이드한 디자인부터 꼬임 벨트까지 어떤 디테일의 벨트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진다. 자칫 투박해 보일 수 있는 오버사이즈 룩이나 캐주얼 룩에 활용하면 여성스러움을 배가할 수 있다.
 

6 자연친화적

천편일률적 가방 디자인이 식상했다면 내추럴 모티프 패턴에 주목하자. 자연을 형상화한 보태니컬 패턴을 그려 넣은 아이템이 인기이며 야자수 프린팅부터 플로럴까지 그 범주가 매우 넓다. 이 패턴들을 페미닌룩에 포인트로 활용하면 풍성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하늘하늘한 시스루 원피스에 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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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은 프티 스카프는 디올. 가격미정.
2 장미꽃을 형상화해 그려 넣은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가격미정.
3 나비 모양 프린팅으로 포인트를 준 백은 발렌티노 가라바니. 가격미정.
 

7 관능적 매력

가을 시즌 특히 사랑받는 레오퍼드 패턴. 이번 시즌 레오퍼드는 은은한 뉴트럴 컬러와 접목한 아이템이 많이 보인다. 밋밋한 룩에 포인트로 활용하거나 몸 전체를 레오퍼드로 휘감아 시크한 업타운 걸의 이미지를 연출할 수도 있고, 디자인에 따라 좀 더 러블리하게 연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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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따뜻한 느낌의 퍼 숄더백은 스텔라 매카트니. 가격미정.
2 망사 디테일이 돋보이는 레오퍼드 모자는 디올. 가격미정.
3 은은한 컬러감의 레오퍼드 하이힐은 마놀로 블라닉. 가격미정.
4 러블리한 체인 크로스백은 돌체앤가바나. 가격미정.
5 독특한 레오퍼드 패턴의 로퍼는 토즈.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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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HIC & CHOKER

목선을 가늘게 감싸는 얇은 초커는 잊자. 예사롭지 않은 크기로 목 전체를 감싸는 거대한 초커가 등장했다. 보기만 해도 두꺼운 체인 디자인부터 뾰족한 스터드 장식까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올가을 와일드 시크 룩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이 초커를 선택해볼 것.
 

9 VIVID STUDIO

올여름 눈이 부신 네온 컬러가 패션계를 독점했다면 이번 가을에는 강렬한 채도의 비비드 컬러가 런웨이를 장식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모던한 실루엣으로 오롯이 컬러 자체의 매력에 집중한 것이 특징. 슈즈를 선택할 때에는 같은 컬러의 삭스를 함께 매치하는 것도 비비드 컬러를 근사하게 소화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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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펀칭 디테일이 돋보이는 삭스 롱부츠는 펜디. 가격미정.
2 눈 모양 로고가 돋보이는 백은 겐조. 가격미정.
3 경쾌한 컬러감의 바게트 백은 펜디. 가격미정.
 

10 MILITARY TOUCH

젠더리스 트렌드가 오랜 시간 화두로 떠오르면서 중성적 매력의 밀리터리 부츠가 많이 보인다. 투박한 실루엣에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출시되는데, 플리츠스커트와 함께 매치하면 페미닌 스타일에 액티브한 매력을 마구 섞은 새로운 감성으로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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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부티는 로저 비비에. 가격미정.
2 클래식한 디자인의 워크 부츠는 보테가 베네타. 가격미정.
3 그린 컬러가 멋스러운 워크 부츠는 루이 비통. 가격미정.
 

11 잇 백 말고 빅 백

새 시즌을 알리는 가방의 크기들이 매우 극단적이다. 소지품이라고는 들어갈 수도 없는 미니 백이 유행이더니 다리 전체를 감쌀 정도로 큰 크기의 빅 백도 많이 보인다. 슈트 세트와 스니커즈에 캐주얼하게 매치하거나 트렌치코트와 하이힐에 반전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단, 서류가방처럼 보이지 않으려면 패턴이나 컬러감이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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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짙은 버건디 컬러가 고급스러운 톱 핸들 백은 토즈. 가격미정.
2 클래식한 디자인의 톱 핸들 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가격미정.
 

12 FEDORA IS BACK

중간 크기 챙에 중앙이 눌린 크라운을 가진 페도라 모자가 돌아왔다. 머리에 아슬아슬하게 얹은 스타일로 런웨이를 장악한 페도라는 그 범주가 매우 다양하다. 가죽부터 스웨이드, 코튼 등 다양한 소재에 시크한 블랙 컬러나 비비드 컬러를 접목했다. 레더 스트랩이나 리본 장식으로 디테일을 가미한 아이템도 있으니 매니시 룩에 툭 얹어 지적인 분위기를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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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비드한 컬러감에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는 모자는 에르메스. 가격미정.
2 가죽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양가죽 모자는 에르메스. 가격미정.
3 큰 리본 장식이 러블리한 모자는 구찌.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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