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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내추럴 스타일

2019-10-17 13:10

진행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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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적으로 자연의 편안함과 간결한 미니멀리즘, 현대적인 편리함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모던 내추럴’이 주목받고 있다.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는 지속가능한 스타일이라는 점이 인기 요인이다.

사진 프리츠한센(www.fritzhansen.com), Mutto(www.muuto.com), H&M 홈(www2.hm.com), ZARA 홈(www.zarahome.com)
부드러운 뉴트럴 컬러와 골드의 믹스 매치
모던 내추럴의 핵심은 우아하고 부드러운 자연의 뉴트럴 컬러를 활용하는 것이다. 강렬한 원색은 최대한 배제하고, 땅과 흙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베이지나 브라운 톤의 뉴트럴 계열을 메인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리빙 스파 브랜드 H&M 홈 역시 2019 가을 시즌 은은한 뉴트럴 톤이 돋보이는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라운지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편안한 라운지체어에 간결한 직선미가 돋보이는 골드 소재의 스탠드와 사이드테이블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으며, 내추럴 스타일에서 빠질 수 없는 식물 오브제로 한층 더 고급스럽고 우아한 모던 내추럴 스타일을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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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된 자연의 오브제
H&M 홈이 ‘DECORATE YOUR WALLS’를 주제로 표현한 아트 월 공간이다. 자연을 담되 최대한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절제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이번 모던 내추럴의 트렌드다. 선반 위 여인이 앉아 있는 뒷모습이 그려진 심플한 나무 액자 하나 그리고 이를 비춰줄 구조적인 라인의 골드빛 테이블 스탠드,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꽃과 이파리만 더해도 나만의 모던 내추럴 스타일 아트 월을 연출할 수 있다. 또 다른 모던 내추럴 스타일은 바로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빈 공간에 라탄 체어와 테이블 그리고 가을 찬바람을 막아줄 포근한 블랭킷 하나면 모던 내추럴이 선사하는 여유로운 감성을 즐길 수 있다. 최근 디자인적으로 한층 모던해진 라탄 가구가 인기를 끌면서 이제 라탄은 여름에만 사용하는 계절 가구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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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여유를 더하는 미니멀리즘
모던 내추럴과 미니멀리즘의 공통점은 정돈된 일상을 통해 자연을 만끽하는 여유를 선사한다는 것이다. 정리 정돈된 물건들 그리고 비워진 공간에서 비로소 자연의 오브제들은 빛을 발한다. 북유럽 리빙 회사 무토(MUTTO)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모던 내추럴의 대표적인 브랜드다. 자연을 추구하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미래지향적인 소재와 기술 등을 통해 새로운 모던 내추럴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곳에서 제안하는 모던 내추럴 스타일의 기본도 바로 일상의 정돈이다. 수납은 물론 어디에 두어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디자인 감각까지 뽐내는 많은 수납 아이템들로 모던 내추럴이 추구하는 정돈된 일상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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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현대가 만난 실용적, 기능적 공간
2019 ZARA 홈의 룩북에서도 이번 시즌 모던의 간결한 디자인과 내추럴한 자연 소재로 안락함과 편안함을 강조한 거실과 침실 스타일을 선보였다.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이 감도는 이국적인 거실은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3인용 소파와 원목 테이블 그리고 라탄 의자들을 매치해 내추럴한 감성을 더하고 여기에 예술적 터치가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액자로 현대적인 느낌을 더했다. 침실은 모던 내추럴의 또 다른 특징인 실용을 표현한 공간이다. 부드러운 코튼 소재의 화이트 베딩으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기능적 요소를 더하고 스탠드, 책 등과 같이 침실에 꼭 필요한 물건들만 놓아 오랫동안 편히 쉴 수 있는 휴식처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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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 강조한 모던 내추럴 가구
모던 내추럴 가구의 특징은 ‘형태는 간결하되 사용은 편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무와 같은 자연 소재로 제작되었지만 나무를 구부리는 곡목 기술을 활용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체형에 맞춘 의자 시트는 물론, 등받이 그리고 균형감 있는 설계로 오래 앉아 있어도 편안한 기능적 요소가 담겨 있다. 화기와 같은 오브제 역시 자연 소재를 활용했지만 매끄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미를 더해 어느 공간에나 두루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다. 무토의 리빙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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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넘나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모던 내추럴의 가장 큰 장점은 특정한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문에 클래식, 빈티지 등 어떤 스타일과도 두루 매치가 잘 되며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에 오랫동안 꾸준히 스타일을 지속시킬 수 있다. 덴마크 디자인을 대표하는 프리츠한센 역시 모던 내추럴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매 시즌 유행하는 컬러나 재질로 변화를 주지만 클래식한 형태나 생산 방식은 과거 그대로를 고수해 어느 공간에나 조화롭게 잘 매치되는 지속가능한 가구와 소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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