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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여전 모녀 패션

2019-09-21 12:44

진행 : 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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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대표했던 모델 신디 크로퍼드. 그녀는 패션모델을 ‘슈퍼모델’로 불리게 한 모델의 전성기를 이끈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세계적인 모델이었던 엄마의 재능을 그대로 물려받은 딸 카이아 거버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톱모델로 우뚝 섰다. 닮은 듯 다른 두 핫한 모녀의 패션을 소개한다.
KAIA GERBER
모델계에서는 유난히 ‘금수저’ 논란이 많다. 화려한 배경을 업고 데뷔한 수많은 모델 중 카이아 거버는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녀를 상징하는 당당하고 톡톡 튀는 워킹은 그녀를 더 이상 누구의 딸로 불리지 않게 했다. 샤넬, 베르사체, 펜디, 알렉산더 왕 등 내로라하는 패션 브랜드의 런웨이에서 그녀를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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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더더기 없는 스트레이트 데님. 가격미정, 자라.
2 회오리바람을 모티프로 한 후프 이어링. 가격미정, 골든듀.
3 스포티한 분위기를 살린 슈즈. 가격미정. 알렉산더 왕.
4 펜던트로 포인트를 준 네크리스. 42만8천원, 에스실.
5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는 페니팩. 가격미정, 알렉산더 왕.
6 컷 아웃 디테일이 세련된 가죽 스커트.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스니커즈 카이아 거버는 특히 스니커즈 마니아다. 몇 가지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데, 가장 자주 신는 브랜드는 컨버스다. 베이식한 디자인의 컨버스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룩에 포인트를 준다. 컬러는 블랙 컬러를 가장 많이 신는다.

스트레이트 진 모델계에 발을 들인 초반에는 폭이 넓은 와이드 팬츠를 자주 입었지만 요즘은 일자로 보이는 스트레이트 핏 데님만 입는다. 베이식 데님과 크롭트 톱을 매치하는 것이 그녀의 핵심 패션 공식 중 하나다.

가죽 아이템 카이아는 가죽 마니아다. 늘씬하고 쭉 뻗은 신체에 가죽 아이템은 잘 어울릴 수밖에. 롱 가죽 트렌치로 긴 체형의 장점을 부각하기도 하고 라이더 재킷으로 빈티지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을 선보이기도 한다.

페니팩 페니팩이 유행하기 전부터 그녀는 이미 마니아였다. 프라다의 나일론 페니팩을 둘러메거나 알렉산더 왕의 가죽 페니팩을 어깨에 걸쳐 메는 등 연출은 자유롭게 하는 편. 캐주얼 룩과 격식을 차린 룩 모두에 페니팩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그녀의 시그니처 룩이다.

골드 후프 이어링 머리를 질끈 묶을 때도, 나풀거리며 풀어 연출할 때도 골드 후프 이어링으로 포인트를 준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중간 사이즈 이어링을 자주 착용하는데, 아무런 패턴도 프린트하지 않은 베이식 면 티셔츠에 매치하는 것을 즐긴다.
 

Cindy Crawford
1982년 엘리트 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한 그녀는 큰 키와 건강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0년대를 풍미한 모델로, 하이패션과 광고모델 두 분야에서 모두 크게 활약했다. 은퇴 후에도 여러 광고 캠페인의 모델과 브랜드 앰배서더 등으로 활약하며 패션계에 아직까지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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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크한 분위기의 선글라스. 가격미정, 뮤지크.
2 빅 버클로 포인트를 준 벨트. 가격미정, 토즈.
3 베이식 셔츠형 원피스. 가격미정, 앤아더스토리즈.
4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베이식 톱. 가격미정, 티 바이 알렉산더 왕.
5 무릎길이의 세련된 부츠. 가격미정,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6 골드 단추로 포인트를 준 블레이저. 가격미정, 에스카다.

화이트 톱 여러 행사뿐 아니라 일상 룩에서도 그녀는 베이식 화이트 톱을 즐겨 입는다. 공식석상에서는 블랙 슈트에 이너로 매치하는 의외의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주로 베이식 데님과 함께 스타일링한다.

블랙 드레스 몸매를 강조하는 피트한 블랙 드레스를 선호한다. 슬리브리스 블랙 드레스를 입을 때에는 스트랩 슈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기도 한다. 클러치백을 더해 차려입은 듯 연출하는 것 또한 그녀의 방식.

벨트 미니멀한 의상을 스타일링할 때 벨트는 그녀의 핵심 아이템이다. 빅 버클 벨트 또한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하는 것이 그녀의 스타일링법. 블랙으로 통일한 룩에 빈티지한 와이드 벨트를 더해 스타일에 힘을 불어넣는다.

부츠 종아리까지 오는 니하이 블랙 부츠는 그녀가 아끼는 아이템 중 하나다. 격식을 차린 클래식한 블랙 원피스에 매치하거나 실크 원피스와 함께 스타일링하기도 한다. 작은 클러치백으로 답답해 보일 수 있는 부츠 스타일에 포인트를 준다.

블레이저 다양한 디자인의 블레이저를 즐겨 입는다. 몸에 피트하는 디자인부터 넉넉한 실루엣의 편안해 보이는 스타일까지 다채로운 블레이저를 그녀만의 방식대로 소화한다. 스트레이트 피트 데님과 매치한 룩을 파파라치 컷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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