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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브라렛

2019-09-03 09:53

진행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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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脫)코르셋 트렌드가 거세어지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노브라’를 선언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그래서일까? 요즘 이를 모두 충족해주는 편안한 브라렛 제품이 인기다.

참고도서 <트렌드 코리아 2019>(미래의창)
2019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떠오른 자기 몸 긍정주의 운동(The Body Positive Movement)은 다른 사람들 눈에 비춰지는 몸무게나 체형과 관계없이 자기 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플러스 사이즈 여성 모델을 광고에 등장시켜 표준적인 모델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탈피했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 시즌에는 여성들의 속옷 트렌드도 함께 변화했는데, 브래지어의 과한 볼륨이나 몸을 조이는 보정 기능을 제거하고 착용감에 집중하는 와이어리스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와이어리스 제품들 중에서도 패션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아 대세로 우뚝 선 브라렛은 와이어와 패드를 모두 없애고 화려한 레이스 모양이나 튀는 컬러로 디자인돼 자기 몸 긍정주의와 맥락을 같이한다. 섹시 란제리 브랜드의 절대 강자 빅토리아 시크릿이 몇 년째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과도 유관하다.
 

브라렛의 매력

브라렛의 기본 테마는 과거 볼륨을 강조하던 란제리 트렌드에서 탈피해 인위적이지 않은 여성 본연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것이다. 와이어를 없앤 편안함과 가슴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종류는 탈부착이 가능한 패드를 더한 몰드 브래지어와 가슴을 반만 감싸는 반컵 브래지어, 봉제선이 없는 심리스 브래지어, 후크가 있고 없는 스타일 등으로 나뉜다. 최근 브라렛 디자인 트렌드는 우아한 레이스나 눈에 띄는 컬러 등으로 출시돼 여성들이 아름답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 몸을 압박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핏과 착용감을 선사하는 것이다.
 

브라렛 착용법

브라렛과 일반 와이어 브래지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사이즈다. 보통 컵의 크기로 나뉘는 일반 브래지어와 달리 대부분의 브라렛은 따로 컵의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S·M·L 등으로 나뉘는 브라렛 사이즈는 자신의 가슴둘레를 고려해 선택하면 된다. 후크가 없는 디자인도 많이 출시되고 있으니 볼륨감과 편안함, 입는 스타일에 따라서 제품을 고르면 되겠다. 브라렛을 착용한 후에는 살짝 엎드려서 가슴을 정리한 후 볼륨을 올려주고, 가슴 위로 컵을 잡아당겨 한 번 더 바스트 라인을 정리해주면 훨씬 더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 수 있다.
 

대세 브라렛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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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쿠키’

여성의 디테일한 감성과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브랜드 섹시쿠키는 젊고 섹시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또 패션속옷을 넘어 겉옷과 함께 패션 아이템으로 입는 스타일링 언더웨어 문화를 추구하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가볍고 편안한 브라렛부터 레이스를 전면에 적용해 화려하게 입는 스타일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백 스트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탈착 패드가 함께 구성돼 패드 없이 홑겹으로 착용 가능한 섹시쿠키 스트레치 레이스 브라렛 세트. 4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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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코닉’

신세계에서 선보이는 란제리 편집숍 엘라코닉은 여성들의 감성과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폭넓은 컨템퍼러리 스타일 속옷을 선보인다. 모든 여성들이 두루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착용감과 가성비를 고려한 품질이 돋보이며 대표 브랜드는 언컷부터 행키팽키, 러브스토리즈, 얼터네이티브, 블루벨라 등 다양하다.
가볍고 편안한 브라렛의 장점에 볼륨 기능을 더한 푸시업 볼륨 브라렛으로 가슴을 한 번 더 잡아주는 엘라코닉 언컷 브리짓 푸쉬업 볼륨 브라렛. 6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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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이’

인에이는 2013년부터 국내에서 브라렛을 생산하기 시작한 토종 언더웨어 브랜드다. 편안함을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는 건강한 속옷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감각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Love You As You Are’이란 슬로건을 내세워 자기 몸 긍정주의 운동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도 한다.
미니멀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에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인에이 엠마 소프트 세트 #BEACH. 5만4천원.
 

에디터 리얼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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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는 물론 팬티 역시 놀랍도록 가볍고 편안하다. 평소 브라 어깨끈이 잘 내려오는 편인데 와이드 스트랩이 흘러내리지 않게 해줘 만족스럽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나서 한여름에도 불편하지 않게 착용 가능하다. 지나치게 가벼워 가슴을 잘 모아줄까 걱정했는데 딥한 V라인 설계로 옆구리부터 앞 중심까지 모아줘 편안하지만 가슴라인 역시 돋보이게 한다.”
강부연(<여성조선> 라이프스타일 에디터) 착용 제품 엘라코닉 언컷 스트라이프 시스루 내추럴 볼륨 브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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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브라렛 착용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물어봤더니 ‘가슴이 잘 고정될까?’, ‘볼륨이 너무 사라지진 않을까?’, ‘금방 망가지진 않을까?’에 대한 걱정이 가장 많았다. 3가지 요소를 모두 고려해 탈부착이 가능한 패드를 더한 몰드 형태에 후크가 있는 제품을 착용해봤다. 외출이 길어졌을 때 가슴 가운데가 눌리고 답답한 증상이 없어서 너무 편안하고 무엇보다 윗가슴이 들뜨지 않게 잘 감싸줘 볼륨감도 살려줬다. 예쁜 레이스 디자인은 덤!”
유진(<여성조선> 스타일 에디터) 착용 제품 엘라코닉 언컷 브리짓 푸쉬업 볼륨 브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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