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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패피 스타일

2019-06-16 13:02

진행 : 유진 기자  |  사진(제공)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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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하면서도 시크하고, 화려하면서도 절제미가 있는 런던 패션 스타일. 시간이 지나도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잘 알려져 있다. 30대와 40대 대표 셀럽, 두 명의 런던 ‘패피’가 보여주는 서로 다른 클래식 패션 스타일.
Alexa Chung Basic Chic
@alexachung

영국 모델이자 TV 호스트로 활동하는 알렉사 청은 베이식 스타일에 그녀만의 특별한 레이어드 룩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심플한 분위기의 모노톤 의상에 레이스 슬리브리스 등을 이너로 받쳐 입는 등 믹스 매치 감각으로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으며, 런던 잇 걸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준다.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해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신이 펴낸 스타일북에서 “스타일링이란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것”이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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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매를 강조하는 U넥 플라워 패턴 원피스. 5만9천원, 자라.
2) 사각 뿔테 셰이프로 시크한 무드를 주는 선글라스. 가격미정, 디올. 
3) 활용도 높은 레이스 슬리브리스. 4만9천원, 자라.
4) 맥시한 느낌의 레더 재킷. 가격미정, 아크네 스튜디오.
5) 미니멀 디자인이 세련된 슬링백. 가격미정, 지니킴.

1 모노톤 슈트 알렉사 청의 일상 패션에는 단색 슈트가 자주 등장한다. 슈트 안에 얇은 소재 레터링 티셔츠를 활용해 자칫 딱딱해 보일 수 있는 슈트를 캐주얼하게 완성하는 것이 그녀만의 방식. 허리춤에 슈트와 상반된 컬러의 벨트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기도 한다.

2 레더 아이템 오버사이즈 레더 재킷은 알렉사 청을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레더 재킷에 레이스나 데님 소재를 이너로 선택해 시크한 레이어드 룩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 그 외에도 캐주얼 룩에 레더 스커트나 레더 부츠 등의 아이템을 포인트로 활용해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3 플라워 패턴 페미닌 무드를 연출할 때는 어김없이 플라워 패턴 의상을 선택한다. 두꺼운 소재에 큼지막한 패턴, 실루엣이 드러나는 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같은 컬러감의 모자나 실버 액세서리로 완성하는 식이다.

4 사각 선글라스 그녀의 리얼웨이 룩에서 빠지지 않는 액세서리 선글라스. 사각 프레임에 얼굴을 반쯤 가리는 큰 아이템을 주로 선보이는데, 데님 팬츠로 완성한 베이식 스타일부터 롱 드레스까지 다양한 룩에 포인트로 활용한다.

5 미디 힐 하늘하늘한 원피스 같은 페미닌 룩에도 미디 길이 힐을 고수한다. 그중에서도 뒷굽이 뚫린 슬링백을 자주 선택하는데. 최근 쨍한 레드 컬러 스타킹에 실버 슬링백을 매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Victoria Beckham Elegant Classic
@victoriabeckham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셀러브리티이자 성공한 패션 디자이너인 빅토리아 베컴. 그녀는 현재 영국에서 가장 클래식한 워킹우먼 스타일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모던 스타일을 강조한 올 화이트 룩이나 163㎝의 신장을 훨씬 커 보이게 하는 와이드 팬츠가 시그너처 아이템. 74년생인 빅토리아 베컴은 네 아이를 키우면서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철저한 자기 관리를 위해 말린 과일과 날 생선을 즐겨 먹고 탄산음료는 먹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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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레트로풍 원피스. 가격미정, 롱샴.
2) 넓은 통을 자랑하는 와이드 팬츠. 가격미정, 멀버리.
3) 큼지막한 프릴 장식이 경쾌한 느낌을 주는 블라우스. 가격미정, 코치.
4) 광택 있는 컬러감이 눈에 띄는 힐. 가격미정, 크리스찬 루부탱.
5) 악어 패턴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가방. 가격미정, 프라다.

1 화이트 콤보 공식석상부터 스트리트 패션까지, 올 화이트 룩을 자주 보여주는 빅토리아 베컴. 화이트 티셔츠에 화이트 스키니 진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하거나 발끝까지 오는 화이트 원피스에 화이트 펌프스를 매치해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2 와이드 팬츠 모던 오피스 룩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는 길이가 긴 와이드 팬츠를 자주 착용한다. 톱을 팬츠에 넣어 입어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고, 팬츠는 튀는 컬러를 선택해 포인트로 활용한다.

3 레트로 패턴 원피스 복고풍 스타일의 레트로 원피스는 그녀의 갈색 피부와 찰떡궁합이다. 갈색 원피스에 파스텔 톤 스틸레토 힐을 매치해 의외로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패턴이나 컬러가 과할 땐 머리를 질끈 묶어 힘을 빼는 것도 그녀만의 스타일링 방법이다.

4 레드 아이템 빅토리아 베컴은 스타일링 포인트로 레드 컬러를 선택해 생동감을 부여한다. 그녀의 레드 사랑은 컬렉션에도 자주 등장하며, 소셜미디어 계정에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레드 팬츠에 집착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5 미니 클러치 그녀의 리얼웨이 룩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은 옆구리에 시크하게 찔러 넣은 미니 클러치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반달 모양 제품을 고수하며, 다양한 컬러 변화로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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