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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겨울 머스트 해브 패션 아이템

2018-12-14 16:03

진행 : 문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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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피플들이 추천하는 이번 겨울 반드시 챙겨야 할 트렌드 리스트 4.
Wild Pattern

자연 그대로의 멋을 살린 이그자틱 레더 아이템이 이번 시즌 크게 유행하고 있다. 악어 가죽을 고스란히 옮겨온 토트백부터 아나콘다 무늬를 섬세하게 그려 넣은 팬츠, 단순하게 표현한 그래픽 스타일부터 자연의 모습 그대로를 강조한 디자인 등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변주에 변주를 거듭한다.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세련되게 연출하고 싶다면 역시 해답은 이그자틱 레더 아이템에 있다. 베이식 데님 팬츠에 이그자틱 레더 앵클부츠를 매치해보자. 평범한 룩도 단숨에 트렌디한 스타일로 변신시키는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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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명한 블루 컬러가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미니 토트백. 가격미정, 델보.
2 앞코에만 이그자틱 패턴 가죽을 덧댄 독특한 디자인의 슈즈. 가격미정, 루이 비통.
3 레드 컬러와 이그자틱 레더 패턴의 조화가 강렬한 숄더백. 가격미정, 펜디.
4 전면에 패턴을 넣은 대담한 디자인의 롱부츠. 가격미정, 자라.
5 간결한 디자인에 패턴으로만 포인트를 준 토트 겸 숄더백.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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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미팅이 많은 날 스타일리시해 보이고 싶을 때 이그자틱 레더 롱부츠를 매치해요. 플레어스커트나 데님 팬츠 등 격식을 차린 스타일이나 편안한 캐주얼 룩 두루 잘 어울리고, 편안한 옷차림도 단숨에 특별해 보이게 하는 힘이 있어요.”
문수진(<여성조선> 컨트리뷰팅 스타일 에디터)
 

Shining Leather

이번 시즌은 반짝이는 모든 것이 곧 트렌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패션하우스에서는 앞다퉈 ‘반짝임’을 재해석한 다채로운 아이템을 공개했다. 발망의 인어공주를 연상시키는 홀로그램 톱, 포츠 1961의 비닐 코팅 가공한 트렌치코트까지, 반짝이는 것에 대한 패션계의 열망은 가죽 옷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가죽을 코팅해 빛나게 연출한 페이턴트 가죽 소재가 2018 F/W 트렌드의 중심에 선 것. 도전하기 부담스럽다면 은은한 컬러의 페이턴트를 선택하자. 우아하면서도 영한 분위기를 쉽게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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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르사주로 포인트를 준 블랙 코트. 가격미정, 미우미우 by 육스.
2 은은한 그레이 컬러가 우아한 분위기를 전하는 코트. 가격미정, 파비아나 필리피.
3 A라인 실루엣이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는 코트. 가격미정, 포츠 1961.
4 실크처럼 부드럽게 가공한 가죽 소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원피스.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5 칼라에 퍼를 덧대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코트. 가격미정, 이브살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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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입는 사람은 소재를 다양하게 매치해요.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가끔은 특별한 아이템도 시도해보세요. 간결한 디자인의 페이턴트 아이템은 베이식한 캐주얼 스타일도 개성 있는 패션으로 변신 시켜 준답니다.”
온경희(삼성물산 디자이너 과장)
 

Vivid Half Moon

완만한 곡선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일명 ‘하프문’ 백이 런웨이를 점령했다. 디올은 온통 브랜드 로고로 뒤덮은 캐주얼한 디자인의 하프문 백을 시즌 키 아이템으로 내세웠고, 로에베는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의 앙증맞은 하프문 백으로 우아한 룩에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무거운 겨울 룩에 미니 하프문 숄더백을 매치해보자. 두껍고 답답해 보이는 겨울 패션도 경쾌하게 풀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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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비드한 옐로 컬러와 완만한 곡선의 실루엣이 조화를 이룬 숄더백. 가격미정,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2 완만한 곡선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숄더백. 가격미정, 델보.
3 단정한 분위기의 숄더백. 34만8천원, 헤지스 액세서리.
4 매듭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숄더백. 가격미정, 로에베.
5 퀼팅 디테일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숄더백. 가격미정,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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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두툼한 코트에다 가방까지 빅 백을 들고 있으면 답답해 보이기 마련이에요. 심플하면서도 심심하지 않은 하프문 백은 겨울 코트와 매치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죠. 자연스러운 브라운 컬러나 아이보리 컬러는 다양한 룩에 잘 어울려 데일리로 즐겨도 좋아요.”
김정현(패션 홍보대행사 데크 실장)
 

Lovely Eco Fur

환경보호를 위해 리얼 퍼와 가죽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스텔라 매카트니와 구찌의 의지로 시작된, 에코 퍼라고 불리는 페이크 퍼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몇 해 전 시작된 에코 퍼 트렌드는 올해 더욱 두각을 나타낼 예정. 지난 시즌과 다른 점은 조금 더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진화했다는 것이다. 진짜 퍼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고 세련돼 보이는 것이 이번 시즌 에코 퍼의 특징이다. 자칫 지나치게 클래식해 보일 수 있는 퍼는 미니멀 팬츠와 스니커즈 혹은 플랫슈즈와 매치해 올드해 보이지 않도록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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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짙은 네이비 컬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트. 가격미정, 마시모두띠.
2 군더더기 없이 간결한 디자인의 코트. 9만9천원, 자라.
3 클래식한 디자인의 코트. 11만9천원, 버쉬카.
4 얇은 코트 위에 레이어드해 연출하기 제격인 베스트.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5 다양한 퍼를 패치워크해 완성한 코트. 가격미정, 스텔라 매카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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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하나를 구입하더라도 환경을 생각하는 편이에요. 환경도 보호하는 데다 멋스럽기도 한 에코 퍼는 제 겨울을 책임지는 아이템이에요. 은은한 컬러의 단모 에코 퍼는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고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좋아요.”
김보라(스타일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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