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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돋보이는 패션팁

2018-01-31 14:18

진행 : 김선아  |  사진(제공) :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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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입학식과 졸업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많은 2월, 특별히 멋을 낸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게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하는 노하우는 무엇일까?
국립외교원 전임강사
이 올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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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도 실크로 만든 트렌치코트는 라 실루엣 드 유제니, 결혼 후 남편의 첫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던 네크리스는 까르띠에, 링은 프랑스 빈티지 제품, 슈즈는 SYNN, 블랙 클러치는 엄마가 30년 넘게 쓰던 것을 물려주신 제품.

SPECIAL DAY STYLING 특별한 날엔 옷을 우아하게 입고 메이크업과 헤어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는 게 중요해요.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고요. 특히 밸런타인데이엔 눈 화장은 가볍게 하고 에스티 로더 퓨어 컬러 롱 래스팅 립스틱처럼 뽀뽀해도 안 지워지는 립스틱을 발라요. (웃음) 진한 립 컬러를 바르면 치아도 더 하얗게 보인답니다. 헤어스타일은 절대 완벽하게 만들면 안 돼요. 스프레이도 뿌리지 말고 대신 머릿결이 좋아 보이게 헤어 오일을 살짝 발라줘요.

SPECIAL DAY MUST HAVE ITEMS 립스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과 대화할 때 예쁘고 자신감 있어 보이게 하는 ‘필수템’이죠.

SPECIAL DAY EVENT 스페셜 데이니까 선물은 받는 사람이 좋아하는 걸로 골라야 하지만, 어차피 다 같이 나눠 먹을 거니 전 초콜릿을 준비해요. 라 메종 뒤 쇼콜라에서 밸런타인데이용 초콜릿 선물을 준비하고 같이 마실 수 있는 차는 마리아쥬 프레르에서 쇼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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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PHILOSOPHY Simple is Elegant and Elegant is Simple! 프랑스 사람들의 패션이 우아하게 느껴지는 건 심플해서인 것 같아요. 꾸미는 것보다는 포인트를 어디에 둘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블랙만 입는다고 해서 심플한 것도 아니에요. 컬러풀해도 충분히 우아할 수 있거든요. 색의 조화를 심플하고 우아하게 매치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SHOPPING INSPIRATION 프랑스인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엄마가 제 패션 롤 모델이에요. 옷을 잘 차려입으시거든요. 프랑스 사람이라서 그런지 컬러에 예민하고 매치를 잘하셔서 자연스럽게 많이 배웠어요. 쇼핑 아이템도 엄마가 많이 사주시는 편이에요. 조금 비싼 아이템과 싼 아이템을 섞어서 입곤 하죠.

FASHION WANNA BE 중요한 행사에 갈 때는 케이트 미들턴의 엘리건트 시크 룩, 일반 행사에는 올리비아 컬포의 패셔니스타 시크 룩, 친구들을 만날 땐 제시카 알바의 캐주얼 트렌디 룩에서 모티프를 얻습니다.
 
 
HER INSTAGRAM  @olivia_in_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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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한 언니가 선물한 것으로, 프랑스어로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이란 뜻의 박스에 담긴 펜.
2 홍콩에서 산 화려한 꽃 모양의 링.
3 한국 빈티지숍에서 산 미리엄 해스켈 브레이슬릿.
4 엄마가 외교관 생활을 하실 때 즐겨 착용하던 것을 물려주신 헬레나 루빈스타인 네크리스와 이어링 세트.
5 언제 어디서나 바를 수 있는 인스티튜트 카리테 멀티 밤.
6 결혼할 때 엄마가 선물해주신 웨딩 임페리얼 티.
7 체인이 달린 화려한 패키지가 특별한 날 기분을 내주는 디올 립글로스 박스.
8 크리스마스, 신년, 기념일 등 특별한 날 구입하는 라 메종 뒤 쇼콜라 초콜릿.
9 엄마가 사주신 2018년 첫 선물인 랭앤루 에코퍼 머플러.
10 베이지 컬러의 엔조 안지올리니 스웨이드 앵클부츠.
 
 
 
 <셀렉트 홍콩> 작가
장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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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넥은 일본 브랜드 갤러리 뷔, 팬츠는 커런트 엘리엇, 체크 트렌치코트와 이어링, 슈즈는 셀린느, 백은 델보.

SPECIAL DAY STYLING 스페셜 데이라고 해도 그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듯 과한 의상이나 계절과 동떨어진 룩은 자연스럽지 않아요. 저는 행사일의 계절감에 맞는 옷들 중에 저만 아는 디테일이 있는 옷을 골라 입어요. 액세서리는 평소보다 눈에 띌 만한 것들을 착용해 기분을 내지요.

SPECIAL DAY STYLING TIP 한 가지 아이템에 집중하지 않고 전체적인 균형을 생각해요. 의상이 주가 될 것인지, 가방이나 슈즈로 포인트를 잡을 것인지를 먼저 정하고 메인이 되지 않는 부분은 힘을 빼는 거죠. 중요한 아이템이 정해지면 그것에 맞춰 전체적인 컬러 톤을 정리해요.

SPECIAL DAY MUST HAVE ITEMS 본인의 취향이 드러나는 주얼리와 가방, 슈즈 등 액세서리가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이어링이나 링 등 그날 착용할 주얼리를 잘 생각해보고 옷을 고르면 좋아요. 스페셜 데이의 성격에 따라 그 자리에 맞는 주얼리를 선택하면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화롭게 완성할 수 있거든요.

FASHION PHILOSOPHY ‘유행에 따르지 않고 나만의 색깔을 유지하자.’ 한국은 유행하는 브랜드나 아이템이 뚜렷하고, 본인에게 어울리는가와 상관없이 그것들을 수집해서 착용하는 경향이 있어요. 유행에서 벗어난 듯 보여도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았다면 흔들리지 않고 잘 지켜나가는 것이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죠.

SHOPPING INSPIRATION 좋아하는 공간에 섰을 때 그 공간과 제 모습이 하나의 그림으로 어우러지길 원해요. 그래서 자주 가는 장소들, 그곳의 인테리어, 분위기에 영감을 받아요. 좋아하는 브랜드는 늘 두세 가지로 정해져요. 요즘에는 셀린느, 토템, 더 로우, 케이트(KHAITE)와 같은 미니멀 브랜드예요. 그중에서도 셀린느를 특히 좋아해서 시즌마다 한 가지 아이템은 꼭 구입해요. 그리고 이번에 제가 홍콩에서 7년간 거주하며 쌓은 쇼핑 정보를 정리한 <셀렉트 홍콩>이라는 쇼핑 가이드북을 출간했어요. 홍콩에 쇼핑하러 오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FASHION WANNA BE 해외 인스타그래머 중 페르닐 테이스백이요. 클래식 아이템과 매 시즌 가장 핫한 아이템들을 적절히 매치해서 세련되고 우아한 룩을 만들어내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도 참고합니다.

헤어 & 메이크업 차홍아르더 청담힐(02-540-8520)
 

HER INSTAGRAM  @hye_in_hong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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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린 장미 컬러를 연출해주는 톰포드 뷰티 푸시캣 립스틱.
2 매일 착용하기 편하고 어떤 룩에도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까르띠에 러브 링과 반클리프 아펠 뻬를리 링.
3 단정한 룩에 매치하면 좋은 반클리프 아펠 빈티지 알함브라 이어링.
4 7년간 홍콩에 거주하며 쌓은 쇼핑 정보를 정리한 쇼핑 가이드북 <셀렉트 홍콩>.
5 벨기에 본1라멜 컬러 델보 백.
6 미니멀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예술적인 디자인과 골드 컬러를 좋아해 선택한 셀린느의 볼드한 이어링들.
7 배우 이범수의 부인 이윤진 씨가 론칭한 비엘타 퍼머플러.
8 도쿄 셀린느 매장에서 구입한 체크 트렌치코트.
9 브라운 베이지 계열 의상을 입을 때 톤을 맞추기 좋은 셀린느의 투톤 컬러 앵클부츠.
 
 
 
뷰디아니 대표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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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이너와 체크 팬츠는 로드숍 제품, 여성스러우면서 몸이 여리여리해 보이는 코트는 막스마라, 스카프는 에르메스, 진주 이어링은 디올, 링은 까르띠에 저스틴 앵 끌루, 슈즈는 로저비비에, 백은 에르메스 켈리.

SPECIAL DAY STYLING 큰아이가 초등학생이라 입학 룩을 표현해보았는데요. 실제로 많이 입고 다니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만남이 있는 입학식에서는 단정해 보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주고 싶어요. 너무 튀기보다는 우아하면서 패션에 뒤처지지 않는 느낌을 전달하고 싶다고 할까요. 원래 몸 전체를 감싸는 코트를 좋아해서 막스마라 라브로를 자주 입어요. 액세서리도 좋아하지만 포인트 아이템인 스카프도 애용해요. 나이 들수록 튀는 것보다는 단정한 아이템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이어링은 디올, 구두는 로저비비에, 백은 에르메스 제품을 선택하곤 합니다.

SPECIAL DAY STYLING TIP 저는 오히려 화려한 게 안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편입니다. 그래서 애용하는 게 스카프예요. 너무 화려한 무늬보다는 컬러감이 적절하게 섞여 있는 것을 선호하는데, 컬러감은 외투 컬러와 잘 어울리는 것을 매치해요.

SPECIAL DAY MUST HAVE ITEMS 입학식이나 졸업식은 아무래도 같은 학부모들을 만나는 자리이니만큼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패션 감각이 있다는 걸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튀지 않는 포인트 아이템이 핵심인데, 볼드한 이어링이나 약간 묵직한 반짝임을 주는 브레이슬릿이나 링은 필수랍니다.

FASHION PHILOSOPHY 심플한 게 가장 잘 어울려서 화장을 진하게 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나이 들수록 심플한 것보다는 포인트가 되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슬슬 바꾸는 중이에요.

SHOPPING INSPIRATION 바빠서 쇼핑을 자주 하지 못할 땐 인터넷이나 주변 지인의 인스타 마켓을 이용하는 편이에요. 인터넷 사이트는 모모의 옷장(www.momodays.com), 인스타 쇼핑은 베티진(@bettybetty_jin)을 주로 이용해요.

FASHION WANNA BE 우아하고 날씬한 사람은 다 패션 워너비랍니다. 그중에서도 김성령, 전인화 씨처럼 우아하게 흐트러지지 않고 늙어가는 모습을 배우고 싶어요. 아들 셋을 둔 워킹맘으로서 그녀들의 꾸준한 자기관리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헤어 & 메이크업 차홍아르더 청담갤러리(02-3445-8520)
 

HER INSTAGRAM  @ 3_boys_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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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뿌리면 기분 좋아지는 시트러스 계열의 향인 아틀리에 코롱 포멜로 파라디 향수.
2 촉촉한 피부 연출도 패션의 완성이라고 생각해 수시로 뿌리는 뷰디아니 페이셜 미스트.
3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는 까르띠에 러브 브레이슬릿.
4 휑한 손가락을 채워주는 까르띠에 저스틴 앵 끌루 링.
5 화려한 패턴이 좋아 애용하는 에르메스 스카프.
6 우아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로저비비에 슈즈.
7 단정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을 때 자주 입는 톰브라운 카디건.
8 여성스러운 매력이 있는 디올 진주 이어링들.
9 고상한 느낌의 에르메스 켈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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