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모음 이벤트 동영상 카드뉴스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TYLE
  1. HOME
  2. STYLE
  3. fashion

까다로운 간절기 패션 팁

2017-09-11 09:57

진행 : 김선아  |  어시스턴트 : 유진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간절기는 옷 입기가 은근히 까다로운 계절이다. 간절기 아이템을 옷장에서 썩히지 않고 멋스럽게 소화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 라움, 마크 제이콥스, 에스까다, 잇미샤, 자라, 코스, 트렌드포스트, 펜디, H&M
도움말 허나리(스타일리스트)
BIKER JACKET
 
본문이미지

바이커 재킷은 세계 모든 패피들의 간절기 필수템이다. 세련된 스키니 진뿐만 아니라 하늘하늘한 실크 드레스와도 잘 매치되기 때문에 옷 입기가 용이하다. 바이커 재킷이 다소 강해 보이는 느낌을 주므로 재킷과 톤온톤으로 의상의 컬러를 맞추거나 여성스러운 원피스에 바이커 재킷을 걸쳐주면 여성미를 살리는 중화된 패션이 가능하다.
 

TRENCH COAT
 
본문이미지

소매 및 어깨의 탭이 특징인 레인코트를 말하는 트렌치코트는 대부분의 사람이 갖추고 있다. 올가을엔 전형적인 라인의 트렌치코트보다는 다소 무심해 보이는 미니멀한 디테일의 오버사이즈 아이템을 선택하기를 권한다. 데님이나 슬랙스 같은 베이식한 팬츠 룩에 포인트가 될 만한 백 혹은 블링블링한 블로퍼를 매치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트렌치코트 자체가 클래식하므로 매치되는 가방이나 구두 등 한두 가지 아이템은 트렌디한 스타일로 매치하자.
 

VARIOUS CARDIGAN
 
본문이미지

카디건은 의외로 스타일링이 다채롭다. 이번 시즌 구찌나 브록 컬렉션처럼 카디건 위에 벨트를 착용해도 좋고, 에르메스나 조르지오 아르마니처럼 어엿한 포멀웨어로 입어도 괜찮다. 다만 카디건을 펑퍼짐하게 입지 않으려면 소재가 얇거나 몸에 피트되는 이너를 입어야 한다.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 롱드레스에 워커를 매치하는 어반 히피 룩을 추천한다.
 

UNIQUE VEST
 
본문이미지

베스트 역시 의외로 스타일링의 변화가 용이하다. 기본적으로 베스트를 매치할 때는 베이식하거나 미니멀한 디자인의 이너에 베스트를 무심히 얹은 듯한 스타일이 최고다. 몸매에 자신이 없다면 롱 베스트가 제격. 얇은 소재는 벨트 등을 이용해 원피스처럼 연출할 수 있고, 두께감이 있는 베스트들은 간절기에 아우터 못지않은 효과를 낸다. 베스트는 루이자 베카리아나 레 코팡처럼 원피스 위에 레이어드하거나 스커트에 매치해서 입어도 무리 없는 아이템이다.
 

SLEEVELESS ITEM
 
본문이미지

슬리브리스 아이템은 얇은 이너와 함께 매치하기 좋아서 간절기에 덥지도 춥지도 않게 입기 좋다. 루스한 스커트, 재킷, 코트, 롱 베스트, 점프 슈트 등으로 변화무쌍하게 입을 수 있다. 레터링 포인트 톱에 볼캡을 매치해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고, 단정한 블라우스와 슬랙스를 입고 슬리브리스 코트를 입어주면 오피스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슬리브리스 코트는 스커트 보다는 팬츠와 매치하는 것이 실패할 확률이 적다.
 

CROPPED TOP
 
본문이미지

다양한 디자인의 크롭트 톱은 길이가 짧기 때문에 경쾌하게 입을 수 있고, 무엇보다 흰 셔츠에 레이어드해서 입으면 매우 스타일리시해 보인다. 특히 크롭트 상의에는 하이웨이스트 하의를 매치하면 가장 잘 어울린다. 이때 상의의 기장과 하의의 허리선은 살이 살짝 보일 듯 말 듯 한 정도면 좋고, 허리 라인에 러플 주름이나 프린트 등의 포인트가 있으면 아이템을 더 살리는 스타일링이 된다.
 

TRANSFORMED NECKWEAR
 
본문이미지

머플러나 숄 등으로 요약되는 넥웨어는 그 길이와 부피감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 목, 어깨, 허리, 머리 등 스타일링이 단조로운 곳에 포인트를 주면 되는데, 본인의 체형과 그날의 착장에 따라 활용 범위를 정해보자. 숄은 두께감과 크기가 어느 정도 있는 것을 선택해 목에만 두르지 말고 어깨 전체를 둘러 에스닉한 카디건을 입은 것처럼 연출하면 된다. 여기에 벨트를 더하면 한층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된다.
 

Pre-Fall Style
CAPE & PONCHO
 
본문이미지

가을 패션의 대명사 트렌치코트에서 모티브를 따온 케이프나 멕시코 전통 의상에서 스타일을 가져온 판초를 선택하면 계절을 너무 앞서나갔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스타일을 살리기에 좋다. 두 아이템 모두 입고 벗기가 용이하면서 팔이 자유로워 온도 조절과 활동성을 보장한다. 케이프와 판초의 차이는 크게 칼라의 유무로 구분한다. 케이프가 조금 더 코트 디자인에 가까워 포멀한 느낌이 나지만, 어떻게 스타일링을 하느냐에 따라 두 아이템 모두 어떤 옷과도 찰떡궁합처럼 잘 어울린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1건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TEST  ( 2017-09-15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