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모음 이벤트 동영상 카드뉴스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TYLE
  1. HOME
  2. STYLE
  3. fashion

아트 스페셜리스트 3인의 스타일 센스 / 서양화가 손진형

2017-09-05 15:00

진행 : 김선아  |  사진(제공) : 김세진, 이종수  |  어시스턴트 : 유진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언제나 예술과 함께하는 ‘아트 스페셜리스트’는 옷 입는 감각도 남다를 것 같다. 탁월한 감각을 지닌 그녀들의 스타일 센스와 예술적 영감.
손진형 작가는 현대적인 재료와 표현을 통해 정통 평면회화를 반추상적으로 표현하는 작가다. 말을 모티브로 동양신화 속 기린의 이야기를 색면추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열정과 선한 긍정 에너지로 현대인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본문이미지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는 자라, 구두는 나인웨스트, 가방은 돌체앤가바나, 시계는 까르띠에 발롱블루, 액세서리는 헤일로 비볼드와 다비데초이.

STYLING KNOW-HOW “연령대와 TPO에 맞는 의상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평소 작업할 때나 일상생활에서는 청바지에 티를 주로 입거나 편한 면 원피스를 입어요. 전시장에서는 작품들과 통일된 컬러로 믹스된 옷을 선택해 작품과 옷이 연결되게 하지요. 전시장이 어둡거나 너무 밝을 때에는 올 블랙이나 올 화이트로 심플하게 연출합니다. 계절에 따라 소재가 달라지긴 하지만 긴 바지나 긴 원피스를 좋아해요. 간절기이자 가을의 초입인 9월엔 재킷이나 셔츠를 즐겨 입어요. 화이트 티와 깔끔한 바지에 재킷을 걸치거나 셔츠 위에 스웨터 또는 카디건을 숄처럼 두르는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자주 연출하는 편입니다.”

INSPIRATION “요즘 너무 멋진 패션피플들이 많잖아요. 제가 사랑하는 인스타그램 이웃 분들의 멋진 모습들에서 트렌드를 읽을 수 있어요. 전시와 관련해 해외 나갈 일이 많다 보니 쇼핑은 현지 로컬에서 해결하거나 ‘트렁크쇼 요나루키’ 또는 ‘육스’ 구매대행 사이트를 자주 이용합니다.”

WANNABE “오드리 헵번과 김희애는 진정으로 자기 삶의 과정을 즐기는 듯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아는 영민함이 패션에서도 드러나고 그게 또 잘 소화가 되니까요. 나이 들어감이 더 기대가 되는 워너비들이에요. 반면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카멜레온 같아요. 내면에서 흐르는 스스로에 대한 중심이 확실해 보여서 어떤 스타일이든 자유롭게 소화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자유로움이 여유로 이어지고 쉽게 공식화하기 힘든 신비로움을 풍기죠.”

 
@JINHYOUNGSON 속의 그녀
 
본문이미지

 
본문이미지
1 손끝이 오픈되어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에 편한 사바티에 블랙 퍼 장갑.
2 폰테인블루 마이애미비치 호텔 아케이드에서 구입한 필립플레인 하트 벨트.
3 지인이 이탈리아 출장에서 공수해온 승마하는 바비 인형.
4 은은한 컬러가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며 목에 두를 때 촉감이 예술인 사바티에 친칠라 퍼 목도리.
5 내면의 미에 대한 고민과 삶에 대한 긍정적인 열정이 공감되는 도현영 작가의 <그녀들의 멘탈 뷰티>.
6 트렁크쇼 요나루키 대표가 태국 현지 디자이너를 통해 선보인 페미닌한 테테오포르테 모자.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