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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러들의 패션 '오리지널 팬케이크하우스 이사'

2017-08-23 09:59

진행 : 김선아  |  어시스턴트 : 유진  |  사진(제공) :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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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갤러리 디렉터, 레스토랑 오너는 어떻게 옷을 입을까?
자신만의 세계를 담고 사는 라이프스타일러들의 스타일을 탐구해보자.
원피스는 록산나, 구두는 발렌티노, 클러치는 샤넬, 진주 귀걸이는 타사키, 목걸이는 반클리프 아펠, 팔찌는 에르메스.
오리지널 팬케이크하우스 이사
박명진

방송기자 출신으로 남편과 함께 오리지널 팬케이크하우스와 로이즈의 운영과 메뉴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박명진 이사는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삶을 즐기며 살고 있다. 그녀의 패션 철학은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체형에 잘 맞는 옷을 골라 멋지게 소화하는 것이다. 아무리 예쁘고 유행하는 옷이라도 제 몸에 맞지 않으면 절대로 예쁘게 보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항상 체형을 잘 파악해 단점은 커버하고 장점은 부각시킬 수 있는 옷을 고르려고 노력한다.

“스키니 진에 긴 티셔츠를 가장 많이 즐겨 입어요. 팔다리가 가는 체형이라 다리를 드러내야 날씬해 보이는 데다 일을 할 때에는 원피스나 치마를 입을 수가 없기 때문에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를 입어 몸매의 단점을 커버하죠. 일자로 떨어지는 스타일을 입을 때에는 복부에 시선이 집중되지 않도록 전체적으로 화려한 프린트가 들어간 티셔츠를 선택하고, 라인이 밑으로 퍼지는 티셔츠의 경우에는 블랙이나 화이트 등 단색을 고릅니다.”

반면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캐주얼하면서 과감한 스타일을 즐긴다. “한여름에는 핫팬츠에 헐렁한 티셔츠를 가장 많이 입어요. 핫팬츠를 입을 때에는 되도록이면 높은 구두를 신지 않아요. 다만 하체가 더 길어 보이도록 5㎝ 정도 굽이 있는 스니커즈나 웨지 샌들을 즐겨 신죠. 통굽이라서 안전하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다리는 예뻐 보이는 신발들이 많이 나와 있답니다.”

패션은 주로 해외 직거래를 통해 스타일에 대해 배우고 아이템 구매도 하고 있다. 매치스패션(matchesfashion.com)이나 파페치(farfetch.com)를 많이 애용하는 편이고, 시즌은 지났지만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아이템은 육스(yoox.com)에서 구매한다.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지금 봐도 멋지고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을 가진 제인 버킨처럼 저도 저만의 개성과 취향이 녹아든 그런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어요.”
 
 
@hmjrous 속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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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여행을 할 때마다 꼭 사 오는 요리서적들.
2 남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브라이틀링 네비타이머 몽블리앙 시계.
3 시어머니께서 젊은 시절 하시던 것을 물려주신 입생로랑 주얼리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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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원한 화이트 가죽과 금장 포인트가 예뻐서 자주 착용하는 에르메스 팔찌.
2 작은 구슬로 연결된 끈을 빼면 클러치로, 끈을 끼우면 핸드백으로 들 수 있는 콴펜 클러치.
3 아찔하게 높은 굽인데도 착화감이  환상적으로 편한 마놀로 블라닉 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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