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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세계에 사는 라이프스타일러들의 패션

2017-08-21 10:01

진행 : 김선아  |  어시스턴트 : 유진  |  사진(제공) : 김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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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갤러리 디렉터, 레스토랑 오너는 어떻게 옷을 입을까?
자신만의 세계를 담고 사는 라이프스타일러들의 스타일을 탐구해보자.
블랙&화이트의 시크한 드레스, 에지 있는 가방, 블랙 슈즈와 팔찌는 모두 랑방.
세라믹 아티스트
이정은
 
생활자기를 비롯하여 조명, 오브제, 평면작품 등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작업하는 세라믹 아티스트 이정은. 탁월한 스타일 감각을 자랑하는 그녀는 여성스러운 스타일보단 중성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호한다. 장식이나 패턴이 거의 없는 무채색 계열의 심플한 옷에 포인트 슈즈 또는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식이다. 작업할 땐 청바지에 티셔츠를 편하게 입더라도 독특한 아우터를 함께 매치해 패션에 포인트를 준다.

“옷에 따라 그 사람의 애티튜드가 좌우되잖아요. 따라서 패션은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멋있는 옷을 입었을 때 멋있는 태도가, 여성스러운 옷을 입었을 때 여성스러운 태도가, 편한 옷을 입으면 편안한 태도가 나오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작가로서의 카리스마가 강조될 수 있는 스타일을 좋아해요. 그래서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저만의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패션에 대한 연구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여러 브랜드들의 패션쇼를 직접 보고 시간이 있을 때면 백화점에서 좋아하는 브랜드들 위주로 시장조사를 한다. 패션 워너비는 스페인 패션 블로거인 갈라 곤잘레스다.

“중성적이며 실용적인 스타일을 많이 보여주는 인플루언서라서 SNS를 팔로우해서 자주 보고 있어요. 또한 비욘드더드레스 이영아 대표는 제가 만난 사람 중에 가장 세련된 패션 취향을 가진 분입니다. 패션에 대한 조언을 해줄 때에도 상대방의 상황과 컨디션을 고려한 최적의 스타일링 포인트를 잡아주기 때문에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어요.”

이정은 아티스트가 추천하는 8월의 스타일링 아이템은 시원한 소재의 옷과 실버와 화이트 색상의 액세서리다. 특히 뱅글이나 팔찌, 선글라스는 필수. 한편 8월 6일까지 한남동 백룸에서 <만물만개>라는 그녀의 개인전이 열리니 그녀를 닮은 멋진 작품을 경험하고 싶다면 참고해도 좋겠다.
 
 
@lje_ceramicflow 속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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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름철에 잘 어울리는 금속 프레임의 프라다 선글라스.
2 피곤할 때, 스트레스 받을 때, 여행 중에 심리적인 안정에 도움을 주는 비츠솔로 블루투스 헤드폰.
3 가볍고 존재감이 있어 기분 좋은 일상 아이템이 되는 슬론컬렉션 나무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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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작품이 완성되거나 영감을 주는 대상이 있을 때 사용하는 라이카 T 카메라.
2 편안하고 시원한 소재이면서 임의대로 자유롭게 변형해 연출할 수 있는 slone5to7 셔츠 드레스.
3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 향으로, 조금씩 다양하게 블렌딩하여 사용하는 바이레도 향수와 핸드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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