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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노하우 젯셋족 그녀들에게 물었다

2017-06-21 11:07

진행 : 김선아  |  사진(제공) : 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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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다. 바캉스를 위해 꼭 챙겨야 할 아이템과 여행지에서의 스타일 노하우를 젯셋족을 표방하는 멋진 그녀들에게 물었다.
#CHIC
#CASUAL
 
헤드헌터 & 베스트 엑스퍼트 대표
방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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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를 시작하기 전 다녔던 P&G와 로레알 등의 회사에서 미국, 독일, 프랑스, 홍콩 등으로 떠나는 해외출장이 많았던 방주희 대표는 짐 싸기에 익숙하다. 지금은 출장 갈 일이 거의 없지만 무언가에 지쳤을 때 혹은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을 때 주저 없이 여행을 떠난다. 베트남, 스페인, 크로아티아, 일본 등 다양한 곳을 향하지만, 마음이 답답할 때나 낯선 풍경이 그리울 때면 비교적 쉽게 떠날 수 있는 제주도나 부산, 강원도 등의 국내 여행지로도 훌쩍 떠나는 그녀다. 여행에서의 스타일은 도시별 날씨나 분위기에 따라 다른 옷을 챙겨 가는 편이다.
 
“휴양지에서는 원피스나 티셔츠에 쇼트팬츠를 선호하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여러 개 준비해 그날 기분이나 옷차림에 따라 다르게 연출해요. 일교차가 심한 편인 유럽을 여행할 때에는 가벼운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거나 얇은 원피스를 입고, 아우터로 데님 재킷, 카디건, 점퍼 등을 꼭 챙겨서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 입어줍니다. 언제 어디서든 옷에 맞는 신발, 모자, 그리고 선글라스로 저만의 스타일을 완성하죠.”
 
여행에서 꼭 챙기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드레스와 클러치다. 디너에 초대받았을 때 입고 갈 에지 있는 드레스와 클러치 하나는 꼭 준비해 간다. 뷰티 케어도 꼼꼼히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고, 피로와 시차로 밸런스를 잃은 피부를 달래주는 보습 케어에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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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를 위해 꼭 챙겨 갈 제품으로는 에스티 로더 어드밴스트 나이트 리페어 캡슐을 추천합니다.
캡슐로 되어 있어 휴대가 용이한 데다 바캉스 후 지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주고 진정시켜주는 아이템이거든요.
 
1 매혹적인 컬러의 루이비통 트렁크.
2 휴양지에서 스타일리시한 나만의 룩을 연출하고 싶을 때 쓰는 루이비통 선글라스와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몽클레르 선글라스.
3 여행으로 인한 피곤함과 시차로 밸런스를 잃은 피부를 위한 최고의 안티에이징 크림인 크렘 드 라메르.
4 완벽한 카메라 기능을 해주는 아이폰과 섹시한 루이비통 케이스.
5 피부 진정과 개선, 윤결, 광채, 보습에 뛰어난 브로스를 함유해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스킨케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라메르 자외선 차단제.
8분 만에 푹 잔 듯한 꿀 피부로 케어해주고 씻을 필요가 없는 신비로운 제품인 라메르 마스크.
7 낱개로 휴대가 용이하면서 피부에 윤기를 더해주고 자생력을 키워주어 여행 시 필수품인 에스티 로더 앰플.
8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에 수분과 안정을 주는 에스티 로더 아이 팩.
9 꼼꼼한 세안을 가능하게 하고, 미세한 진동 마사지를 통해 화장품의 흡수를 도와 피부 리프팅을 가능하게 하는 클라리소닉 스마트 프로파일.
10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고, 쓰는 순간 자외선 차단과 함께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하는 헨리베글린 모자.
11 우아한 디자인의 루이비통 여권지갑.
12 휴양지에서 빠질 수 없는 쟈딕앤볼테르 쇼트팬츠.
 
 
 
#BLACK&WHITE
 
플로리스트 & 핍스플라워 대표
오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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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타일 플라워를 표방하는 핍스플라워의 오수현 대표는 여행을 워낙 좋아하는 여행 마니아다.
 
“학생 때부터 혼자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1년에 평균 3번 정도는 다녀오는 것 같아요. 태국이나 싱가포르 같은 휴양지를 자주 가고, 유럽 지역도 가끔 다니는 편이에요. 이번 달 말에는 열흘 정도 어머니와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아주 기대됩니다. 출장도 잦아요. 핍스플라워가 뉴욕 스타일 플라워를 표방하는 곳이라 1년에 한 번씩은 꼭 뉴욕에 가요. 좋아하는 플로리스트 선생님들의 수업을 듣거나 호텔이나 미술관 등에 디스플레이된 꽃 사진 자료를 모으면서 한 해 한 해 변하는 플라워 트렌드를 공부하고 옵니다. 뉴욕 플라자호텔의 꽃이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의 플라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플로리스트분들이 어레인지해서 보는 것만으로도 영감을 받을 수 있어요.”
 
여행지에서는 편안한 룩을 선호한다. 하이힐로 패션을 완성하는 시대는 끝났다고 믿기 때문이다. 보통은 편안한 플랫슈즈 또는 스니커즈에 너무 붙지 않는 부드러운 원피스를 입거나 슬랙스에 니트나 티셔츠를 즐겨 입는다. 휴양지로 놀러 갈 때에는 일상에서라면 도전이 필요한 화려한 프린트나 노출이 있는 원피스 등으로 기분을 낸다.
 
“주로 심플하고 편안한 룩에 보온이 되는 스카프나 여러 종류의 선글라스를 즐겨 쓰는 편이에요. 패션 팁은 남동생에게서 많이 얻어요. 패션모델로 활동하고 있어서 핫한 아이템이나 꿀팁을 많이 전해주거든요.”
 
여행이나 출장 시 꼭 챙기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 진정 효과가 있는 팩, 그리고 선글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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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 진한 화장은 피하고, 기초 화장과 이너 뷰티에 신경 쓰는 편이에요.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는 몸이 예민해지기에 에스티 로더 자외선 차단제를 더욱 꼼꼼히 바르고 매일 저녁 샤워 후에 알로에 성분이 들어간 A.H.C 진정 팩을 합니다. 또한 선글라스는 눈을 보호해줄 뿐 아니라 저만의 스타일을 완성해주죠.
 
1 사용하기 편한 리모와 캐리어.
2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모노키니.
3 보온성이 있는 샤넬 스카프.
4 가벼운 화장에 살짝 터치하기 좋은 크림 타입의 나스 컨실러.
5 은은한 발색으로 지속력이 좋은 샤넬 립글로스.
6 블루 렌즈로 너무 어둡지 않아 실외와 실내 어디에서든 착용이 가능한 레이밴 보잉 선글라스 스페셜 에디션.
7 촉촉한 쿠션으로 얼굴 톤 정리 및 수분 관리에 좋은 입생로랑 쿠션.
8 여행지 필수품인 에스티 로더 자외선 차단제.
9 롤링 타입으로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고 바르기 좋은 에어린 롤링 퍼퓸.
10 모공 소독과 진정에 효과적인 이솝 파슬리 씨드 세럼.
11 편안한 룩에 포인트를 주기 위한 까르띠에 러브링, 스와로브스키 반지, 빈티지 숍에서 구매한 스톤 팔찌.
12 기분 좋은 향을 주며 건조한 보디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조 말론 보디 크림.
13 빈티지 숍에서 구매한 바캉스 샌들.
 
 
 
#SIMPLE
#WELL&DRESSED
 
명품시계 마케팅 & PR 매니저
백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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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시계 브랜드에서 마케팅과 PR을 담당하고 있는 백연주 매니저는 출장과 여행을 자주 다닌다.
 
“1년에 2~3회 정도 나가는 것 같아요. 이전에 일했던 곳은 패션 회사인데 그곳에서는 영국으로 주로 갔고, 지금 있는 곳은 스위스 브랜드라서 스위스로 주로 가요. 물론 출장과 별도로 여행도 자주 가고요.”
 
그녀는 출장을 많이 다녔기 때문인지 여행지에서의 복장에 대한 생각이 조금 특별하다.
 
“활동하기에 편하면서도 어느 정도 격식을 갖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언제 어디서든 비즈니스 미팅이나 갈라 디너가 이어질 수 있거든요. 이럴 때 활용도가 높은 것이 재킷인데, 재킷은 정말 어떤 옷에든지 잘 어울려요. 이너나 하의가 캐주얼하거나 바쁜 일정 때문에 미처 신경 쓰지 못해 살짝 자신이 없는 룩이라 할지라도, 핏이 살아 있는 테일러드 재킷 하나만 걸치면 신기할 정도로 세련된 룩으로 바뀌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환경이 바뀌면 피부 트러블이 심해진다는 그녀는 1일 1팩 예찬론자다. 그래서 출국을 할 때 공항 면세점에서 팩을 몇 통씩 사 간다. 자기 전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메이크업하기 전에 하나씩 붙이면 피부 진정 효과는 물론 여행 기간 내내 끄떡없는 피부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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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기분을 내는 최고의 아이템은 뭐니 뭐니 해도 미러 선글라스와 노출되는 보디를 매력적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하이라이팅 제품이에요. 밋밋한 선글라스보다는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는 미러 선글라스가 룩을 훨씬 돋보이게 해주고, 사진도 더 멋있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해 첫 바캉스를 가게 되면 겨울 내내 숨겨져 있었던 하얀 속살들이 드러나게 되는데, 너무 하얀 피부는 볼륨감이 없고 오히려 더 뚱뚱해 보이더라고요. 그럴 때 펄이 들어간 브론즈 계열의 보디 하이라이팅 제품을 사용하면 촉촉하고 매력적인 몸매가 살아난답니다.
 
1 보라색 쌤소나이트 트렁크.
2 손을 빛내주는 팝한 컬러의 이니스프리 매니큐어.
3 디너파티용 릴리젼 드레스.
4 여행 기분을 만끽하게 해주는 베디베로 미러 선글라스.
5 기내에 반입이 가능한 키엘 울트라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트래블 키트.
6 여행 중에 생긴 트러블을 진정시켜주는 오가닉 수분크림은 불리 1803 포마드 비지날 수분크림.
7 휴대하기 간편한 미니어처 향수는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8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스와로브스키 펜.
9 촉촉하고 볼륨감 있는 보디를 완성하는 하이라이팅 제품은 라네즈 스파클링 바디쿠션.
10 영국 빈티지 숍에서 구매한 클러치.
11 길고 지루한 비행을 달래주는 책은 도현영 작가의 <그녀들의 멘탈 뷰티>.
12 시선을 사로잡는 원 포인트 액세서리로 활용하기 좋은 입생로랑 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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