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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시 우먼들의 패밀리 #OOTD.

2017-05-16 11:10

진행 : 양소희 기자  |  사진(제공) : 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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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스타일리스트 서정은(42)과 쌍둥이 딸 전해인·전재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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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입은 톱은 유니클로 U. 와이드 팬츠는 콜라보토리. 슬립온은 로저비비에. 아이들이 입은 톱과 스커트는 모두 피라스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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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 해인이가 입은 원피스는 모두 피라스키브.

평소 즐기는 패밀리 룩은? 캐주얼하고 중성적인 무드라고 할까요? 저희 가족은 주로 실용적이고 편안한 아이템들을 즐겨 착용하는 편이에요. 저와 아이들이 꼭 옷을 맞춰 입는 건 아니고, 다른 아이템을 매치해도 아이템이나 전체적인 무드를 통일하는 편이죠. 아이들에게도 확고한 취향이 있어요. 재인이 같은 경우엔 맨투맨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는 걸 좋아하고, 해인이는 거기에 멋을 좀 부려요. 어른처럼 차려입는 것을 좋아해서 블라우스나 스커트 같은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즐겨 입어요.
 
오늘 보여주신 패밀리 룩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한마디로 말하자면 ‘스쿨 룩’이에요. 올해 아이들이 초등학교 2학년이 되었어요. 여자아이들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내일은 뭐 입고 가지?” 하며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웃음) 아무래도 등교하는 복장은 너무 화려한 것보다 사랑스러우면서도 활동성이 있는 아이템이 어울리죠. 저도 박시한 톱과 와이드 팬츠, 슬립온으로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살려봤어요.

패밀리 룩의 힌트는 어디서 얻곤 하나요?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 시즌 룩 북을 보면서 트렌디한 감성을 충전하고요. 매거진도 즐겨 봐요. 주로 , 를 참고하고 있어요.

쇼핑은 어디서 하세요? 피라스키브(PIRATSKIB)라고 최근에 알게 된 키즈 브랜드인데요. 구호 디자이너 출신 부부가 론칭해서 정갈한 옷을 만들어요. 아이들도 어른처럼 시크하게 입고 싶어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피라스키브 옷을 자주 입혀요. 또 프랑스 브랜드 코요테(Les Coyotes De Paris)도 선호하고요. 그 외에는 자라 키즈, 키즈럭스에서 쇼핑해요.

패밀리 룩을 위한 또 다른 팁이 있다면요? 사실 아이들은 보디 자체가 워낙 모델 같잖아요. 레깅스에 티셔츠만 입혀도 시크해서 봄여름엔 비비드한 컬러의 레깅스를 즐겨 입혀요. 엄마의 룩과 동일한 디자인의 키즈 라인이 구비되어 있는 브랜드 베네베네를 참고해보세요. 기본적으로 편안한 홈웨어 실루엣인데 러블리한 요소도 놓치지 않았어요. 합리적인 가격대도 장점이고요.
 
헤어·메이크업 김활란뮤제네프(02-518-0332)
 
 

브랜드 TIME MD 윤정주(32)와 남편 송철민(32), 아들 송이안(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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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입은 셔츠는 아워 레가시, 팬츠는 유니클로. 아이가 입은 셔츠는 파우더 오가닉, 데님은 무지. 엄마가 입은 니트 톱은 아크네 스튜디오. 데님은 앤아더스토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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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입은 셔츠는 아워 레가시, 팬츠는 유니클로. 아이가 입은 톱은 스텔라 매카트니, 데님은 무지. 엄마가 입은 톱은 타임. 팬츠는 코스.

평소 즐기는 패밀리 룩은? 저희 가족은 평소 편안한 옷을 즐겨요. 데님이나 셔츠, 니트를 활용한 홈웨어나 점프 슈트 같은 옷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봄여름 시즌에는 베이식한 데님 팬츠에 리넨 셔츠 등으로 계절감을 강조하죠.
 
오늘 보여주신 패밀리 룩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언뜻 봤을 땐 개별적으로 보이지만 철저하게 계산된 패밀리 룩이에요. 아빠는 데님 셔츠를 입고 아이와 엄마는 데님 팬츠를 입었죠. 그리고 아빠의 레더 워치와 아이의 슈즈, 엄마의 니트 컬러가 블랙으로 통일되고 있어요. 데님과 블랙 컬러로 세련된 패밀리 룩을 연출해봤어요.

패밀리 룩의 힌트는 어디서 얻곤 하나요? 업계 종사자인 동료들의 패밀리 룩을 참고해요. 공교롭게도 자녀들 나이가 비슷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육아 정보를 교환하다가 패션 정보도 공유하게 되더라고요. 수시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정보를 주고받는 편이에요.

쇼핑은 어디서 하세요? 파리 출장 갈 때 주로 해요. 저 같은 경우엔 아크네 스튜디오나 이자벨마랑에서 많이 찾고요. 아이 옷은 봉통이라는 편집숍에서 구매하는 편이에요. 카라멜 베이비 앤 차일드라는 브랜드도 직구로 구매하고요. 저는 대충 입더라도 아이 것은 좀 더 신경 써서 구입하는 편이에요. 소재나 디자인이 다양하고 오래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찾죠. 그리고 더캐시미어라는 니트 브랜드가 있는데요, 고급 원단에 내추럴하면서도 실루엣이 살짝 가미된 옷들이 많아서 쇼핑할 때 꼭 들르는 곳이에요.

패밀리 룩을 위한 또 다른 팁이 있다면요? 옷은 기본에 충실하고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더하면 세련돼 보여요. 이번 시즌엔 고채도의 옐로, 핑크 같은 비비드 컬러 아이템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옐로 컬러 톱을 아이에게 입힌다면 엄마, 아빠는 슈즈나 스카프 등에 옐로 계열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식으로 매치해보세요.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원색을 즐길 수 있을 거예요.
 
헤어·메이크업 에이바이봄(02-516-8765)
 
 

미미씨엘 대표 부성희(36)와 아들 유태범(8), 유태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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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입은 원피스는 미미씨엘. 아이들인 입은 셔츠와 팬츠는 모두 미미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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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입은 원피스는 미미씨엘. 아이들인 입은 셔츠와 팬츠는 모두 미미씨엘.

평소 즐기는 패밀리 룩은? 저의 철칙은 같은 아이템으로 패밀리 룩을 완성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대신 컬러나 패턴, 원단의 느낌을 통일해서 전체적으로 패밀리 룩처럼 보이도록 하는 거죠.

오늘 보여주신 패밀리 룩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저는 원피스를 입었고, 아이들은 오픈 셔츠와 쇼츠를 입었어요. 아이들 룩은 컬러는 다르게 패턴은 통일했는데요, 패턴과 컬러를 동시에 통일시키면 룩이 자칫 단조로워질 수 있어요. 엄마가 아이와 같은 소재의 옷을 입는 식으로 패밀리 룩을 연출해봤어요.

패밀리 룩의 힌트는 어디서 얻곤 하나요? 매 시즌마다 컬렉션 북에서 영감을 얻어요. 그럴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컬렉션을 리얼웨이로 옮길 때에는 과장될 수 있기 때문에 과감한 아이템은 최소화해서 모던하게 연출해요.

쇼핑은 어디서 하세요? 분더샵이나 레어마켓 같은 해외 제품들이 구비된 편집숍을 이용해요. 특히 어웨이크, 자크뮈스는 제가 늘 주목하는 브랜드죠.

패밀리 룩을 위한 또 다른 팁이 있다면요? 화이트 셔츠와 데님 팬츠 같은 베이식한 아이템을 아이와 함께 입어보세요. 룩에 재미를 주기 위해 부가적으로 프티 스카프를 매치하되 각각 다른 컬러를 추천해요. 서로 다른 컬러의 아이템을 더해서 세련되게 룩에 활기를 더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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