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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트리트 슈즈 스타일링 7

나만의 스프링 슈즈 스타일링 찾기

2017-04-13 13:43

글 : 양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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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장악한 스프링 무드 슈즈 퍼레이드. 나만의 스프링 슈즈 스타일링을 찾는다면 이 페이지에 주목할 것.

도움말 서정은(스타일리스트)
봄은 여성의 신발에서 온다. 꽃샘추위가 맹렬해도 코트를 입을지언정 신발만큼은 포기할 수 없는 게 여성의 심리. 계절의 변화와 함께 새로운 스타일을 도모하고 싶을 때 슈즈만큼 효과적인 아이템이 없다. 이번 시즌 스타일리스트 서정은 실장은 슬라이드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한다.
 
“저의 경우 주로 스트리트 컷에서 영감을 받는데요, 로저비비에의 스퀘어 크리스털 버클 포인트 슬라이드를 신은 셀러브티리의 모습을 본 이후로 저 역시 시도하게 되었어요. 한번 신어보니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 때문에 헤어 나오지 못하겠더라고요. 이번 봄에는 디테일이 화려한 플랫 슬라이드를 메탈릭한 삭스에 매치해보고 싶어요.”
 
그 밖에도 이번 시즌에는 디올의 로고 장식 슬링백 슈즈, 발렌시아가의 비비드한 스판덱스 슈즈 등 다채로운 슈즈 아이템들이 대거 등장했다. 트렌디한 아이템이란 보는 즐거움은 크지만 데일리 룩으로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 그럴 땐 서 실장의 말처럼 스트리트 컷에서 힌트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거리 위 패셔니스타들의 각양각색 슈즈 스타일링을 보고 나면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게 샘솟을 것이다.
 
 
거리 위를 물들인 스트리트 슈즈 스타일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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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튼 힐 & 미디 힐
봄철 발걸음 가볍게 다닐 때 필요한 아이템은 아무래도 낮은 힐의 슈즈다. 바닥과 밀착되는 발레리나 슈즈보다는 3~4㎝ 이상의 힐을 추천한다. 특히 이번 시즌엔 미디 힐, 키튼 힐이 강세로 떠올랐다. 슈즈 스타일링에 있어서 여성스러움을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면 플랫 슈즈 아이템의 대안으로서 해답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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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즈 & 로퍼
이번 시즌 톰보이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스니커즈와 로퍼 아이템에 주목하자. 스니커즈나 로퍼의 매력은 편안한 착화감과 활동성, 패셔너블한 요소를 두루 충족하는 데 있다. 특히 이번 시즌엔 화려한 장식이나 컬러 포인트의 스니커즈를 신어보자. 트렌디한 아코디언 스커트나 슬림한 핏의 원피스와 함께 연출한다면 거리 위의 패셔니스타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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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악센트

이번 시즌엔 오렌지나 옐로 또는 그린 컬러의 팝 컬러 슈즈들이 거기를 물들였다. 플랫폼 슈즈, 메리제인 슈즈, 펌프스 등 다양한 디자인의 비비드 컬러 아이템이 눈에 띄는 이번 시즌, 무채색 계열의 데일리 룩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룩의 악센트가 될 컬러풀한 슈즈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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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스

우아하고 고상한 매력의 펌프스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몇 켤레 갖추고 있는 기본적인 아이템. 이번 시즌엔 보다 아티스틱하고 투박한 통굽 펌프스가 대세다. 컬러 블로킹이나 스터드 장식 등으로 화려하게 점철된 것이 특징. 한 가지 아이템으로 악센트를 주면 충분하기에 최대한 베이식한 데님이나 미니멀한 원피스 등을 매치하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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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백 슈즈

발꿈치가 노출되는 슬링백 슈즈가 이번 시즌의 키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특히 이번 디올에서 선보인 슬링백 슈즈는 패션 피플들의 최대 관심사가 되었다. 로고 장식 스트랩과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이 슈즈는 어떤 룩과 매치해도 세련된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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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
이번 시즌 디올이나 돌체앤가바나, 프라다 등 유수의 브랜드에서 플랫 샌들을 선보였다. 대부분 톤이 다운된 컬러 스펙트럼을 구사하며 스트랩 등의 장식을 최대한 더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렇게 다소 중성적인 매력의 샌들을 매치할 때에는 맥시 롱 원피스나 낭창한 루스 핏의 팬츠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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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 뮬

뮬은 여성스러움의 극치를 드러내는 아이템 중 하나. 퍼 장식의 슬라이드도 시즌리스로 거리에 재등장했다. 처음 도전하는 이들에겐 주얼 또는 로고 장식이 들어간 미니멀한 슬라이드를 추천한다. 이 아이템의 장점은 심심한 룩에 활력소가 되어준다는 것이다. 활동성이 높은 슬라이드는 자유분방한 애티튜드를 자아내기 때문. 보다 과감한 디자인에 도전하고 싶다면 애니멀 프린트의 아이템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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