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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츠&스커트, 길이의 미학

공효진 정려원 이지아 설리 수지 김고은의 멋

2017-02-01 09:42

진행 : 양소희 기자  |  사진(제공) : 영화 <마스터>, <미씽>, KBS,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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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패션 월드의 잣대에서 살아남은 여배우들의 좋은 예.
진행 양소희 기자 사진제공 영화 <마스터>, <미씽>, KBS, tvN

제품 코스(02-3213-4140), 코치(02-563-4147), 포츠 1961(02-3444-8074)

PANTS

팬츠는 연출하기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할 때 팬츠는 가장 효과적인 아이템이다. 간혹 하체가 튼실한 편이거나 비율이 좋지 않은 편인 이들은 팬츠 입기를 꺼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 이들에게는 스키니한 팬츠보다 품이 낙낙하거나 와이드한 팬츠를 추천한다. 팬츠를 입을 때 힙이 신경 쓰인다면 오버사이즈 셔츠나 터틀넥 등을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아예 힙이 가려지는 길이의 아이템을 매치하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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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슬림한 부츠컷 데님은 코스. 슬림한 블랙 슬랙스는 포츠 1961. 핑크 와이드 팬츠는 포츠 1961. 뉴트럴 컬러의 팬츠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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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데뷔와 동시에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한 김태리. 그녀의 아이코닉한 아이템은 바로 블랙 슬랙스로, 인터넷에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로 등장할 정도다. 이날 역시 발등을 살짝 덮는 길이의 슬랙스를 입어 예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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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영화 <미씽> 제작발표회에 나타난 공효진은 슈즈를 완전히 가리는 일명 통바지 패션을 선보였다. 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하는 팬츠를 선택해 장점을 극대화한 것. 범인들은 엄두도 나지 않을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그녀야말로 진정한 패셔니스타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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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코리안 시크’ 정려원은 팬츠 매니아. 그녀가 행사장에서 입은 아이템은 언제나 여성들의 관심 대상이다. 이날도 슬림한 부츠컷 슬랙스를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팬츠는 라인도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길이이다. 그녀처럼 멋스럽게 입고 싶다면 기억하자. 슈즈를 반 정도 가리는 길이의 부츠컷 팬츠가 다리를 더욱 낭창하게 연출해준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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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과즙미로 남심뿐만 아니라 여심마저 공략하는 설리. 상큼한 이미지에 어울리는 핑크 컬러 셔츠와 아이스블루 데님, 앵클부츠를 매치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복숭아뼈 정도 높이에서 커팅한 데님은 신의 한 수였다. 여기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거나 내려갔다면 지금같이 완벽한 룩은 완성되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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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발목 길이의 스키니한 팬츠와 스텔라 매카트니의 플랫폼 슈즈를 매치한 이지아.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파악한 듯 팬츠의 완벽한 핏과 길이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플랫폼 슈즈를 선택한 남다른 안목까지. 꾸미지 않은 듯 꾸민 퍼펙트 룩이 바로 이런 것 아닐까.
 

SKIRT 

스커트는 소재와 디테일에 따라 무궁무진한 스펙트럼을 표현한다. 미니스커트는 젊음의 상징이라고 하지만 사이하이 부츠나 단정한 로퍼와 매치하면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세련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 한편 미디 렝스 스커트는 여성들이 가장 대중적으로 선호하며, 주로 클래식하고 단아한 무드를 표현할 때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롱스커트는 우아함을 표현하기에 최적의 아이템이다. 하지만 데님이나 레더 등 소재에 따라 색다른 무드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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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매일 리즈를 갱신하는 수지는 소탈한 성격만큼이나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기며 특히 TPO에 맞는 스타일을 잘 구사하기로도 유명하다. 이날 <마스터> VIP 시사회에서 그녀가 선택한 것은 니트 원피스. 여기에 바닥을 쓸 듯한 엑스트라 롱 렝스 코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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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요즘 최고 주가를 달리는 드라마 <도깨비>의 헤로인 김고은.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걸맞은 캐러멜 컬러 벨벳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다. 스타일의 핵심은 바로 허리 높이에 있다. 가슴 바로 아래에 위치한 허리선이 그녀의 허리를 더욱 잘록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는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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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버드 프린트의 원피스는 코치. 슬림한 실루엣의 니트 원피스는 포츠 1961.
 

mi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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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작은 얼굴과 우월한 프로포션이 특징인 그녀는 플라워 프린트의 블랙 원피스를 선택했다. 무릎 기장의 나풀거리는 미디 렝스 원피스는 러블리한 무드를 자아내는 아이템. 플라워 프린트와 시스루 디테일이 더해져 그녀 특유의 소녀 같은 매력을 강조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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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 
영화 <미씽> 언론시사회에서 모던한 블랙 앤 화이트 룩을 선보인 엄지원.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클래식한 룩으로 호평이 자자했다. 룩의 핵심 아이템은 바로 무릎과 종아리 사이 미디 렝스 스커트와 리본 장식. 고전적인 여배우 스타일로 대표되는 아이템을 선정해 레이디 룩을 완벽하게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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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니트 스커트는 포츠 1961. 슬릿 장식 스커트는 포츠 1961.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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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눈부신 각선미를 뽐내기에 미니스커트만 한 게 없다는 사실을 롱다리 여신 윤아가 확실히 보여줬다. 이날 그녀의 스타일은 과함도 부족함도 없는 완벽 그 자체. 레더 소재 하의를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바로 디자인인데, 딱 붙는 H라인이 아닌 A라인 스커트를 선택한 센스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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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충무로의 요정 한지민의 블랙 포인트 룩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영화 <마스터> VIP 시사회에서 블랙을 키 컬러로 페도라, 매니시한 재킷 등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활용한 센스가 돋보였기 때문. 특히 언밸런스 랩스커트가 잘 어울렸다는 것이 다수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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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그린 컬러 레더 스커트는 코치. 플라워 프린트 디테일의 원피스는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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