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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밸런타인 룩 & 데이트 성지

이지은 이지연 장주은 3인3색

2016-02-11 09:36

글 : 고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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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데이트 성지에서 스타일리시한 그녀들을 만났다. 어딘지 모르게 자꾸만 눈이 가는 그녀들의 특별한 날 데이트 룩과 멋스러운 액세서리 연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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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병원 의사
이지은

완벽한 프로모션과 남다른 컬러 매치로 SNS 속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그녀. #OOTD 룩의 대표주자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히 세팅된 데일리 룩 연출을 배울 수 있다.

☆앞코가 뾰족하거나 프린트가 있는 등 포인트가 있는 플랫 슈즈를 신어 룩의 밸런스를 맞춘다.
☆그린과 블루 등 강렬한 비비드 컬러를 매치할 때는 중간에 아이보리나 그레이 등과 같은 모노톤을 섞어 배열한다.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있는 아이템을 하나 이상 꼭 착용한다. 슬랙스에 셔츠라면 힐, 러플, 진주 등과 같은 아이템을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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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LE TIME

“남편과의 데이트는 늘 설레요. 일상을 공유하는 사이지만 특별한 날만큼은 남편이 절 보고 두근거렸으면 하거든요. 그래서 평소보다는 화려하게, 다른 날보다는 신경 써서 드레스업해요. 평소에는 미디스커트나 롱스커트 등을 활용한 레이디라이크 룩을 좋아하는데요, 입고 벗기 간편할 뿐 아니라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너무 페미닌한 룩은 지양해요. 페플럼 스커트에 블라우스를 매치하기보다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니트나 셔츠를 입어 룩의 강약을 조절하는 식이죠. 액세서리 역시 눈에 띄는 명품만 착용하기보다는 로드숍이나 신진 디자이너의 독특한 아이템 등을 선택해 너무 뻔하지 않는 저만의 룩을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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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샵

커플들의 데이트 성지. 밀가루와 설탕, 달걀이 마술처럼 한데 어우러져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루어낸다. 달콤한 디저트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환상의 짝궁, 와인과 샴페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보기에도 멋지고 맛까지 황홀한 화려한 디너메뉴와 달콤한 디저트 군단이 기다리고 있다.
대표메뉴 오디와 머랭 파블로바 위치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5(신사동 6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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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 대표
이지연


남다른 취향과 안목으로 SNS 수만 팔로어의 마음을 뒤흔든 인스타그램 속 패셔니스타. 뚝딱뚝딱 그녀의 손만 거치면 10년 넘은 옷장도 명품가구 못지않은 에지 있는 디자인으로 변신하고, 똑같은 폭스 퍼 머플러도 전에 없던 유니크한 아이템이 된다.

☆퍼의 경우 소재보다는 가격이나 브랜드를 믿고 구입하는 일이 많다. 소재에 대한 지식이 많을수록 좋은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볼륨 있는 아우터나 글리터리한 의상을 입으면 자칫 과해 보이기 쉽기 때문에 원톤으로 매치한다.
볼드한 주얼리 하나는 화려한 컬러 룩 10벌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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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ING FRIENDS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 날은 그 어떤 날보다도 신경이 쓰여요. 그렇다고 눈에 띄게 차려입는 것 역시 어색하고요. 이런 날일수록 특별한 디자인을 선택하기보다는 소재나 컬러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 룩을 즐겨요. 특히 전 빈티지 주얼리나 퍼 아이템을 좋아하는데요, 평소 입던 롱 원피스에 볼륨 퍼 아우터만 툭 걸쳐도 따뜻함은 물론 완벽한 드레스업으로 변신할 수 있죠. 빈티지 주얼리 역시 마찬가지예요. 자칫 지나치게 화려해 착용하기 부담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이템에는 특유의 정서가 있어서 화려한 디자인도, 반짝이는 컬러도 부담스럽지 않아요. 볼드한 디자인 반지와 팔찌, 목걸이 등은 룩에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즐겨 착용해요. 무엇보다 제가 착용하고 있는 빈티지 아이템 대부분은 할머니,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들이라 특별한 날일수록 더 자주 착용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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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버라운지

최근 인스타그램 최고의 힙(Hip) 레스토랑. 예약 없이 갈 수 없을 만큼 핫한 이곳은 맛과 분위기를 겸비한 바 앤 다이닝으로 브런치, 디저트, 디너, 바 메뉴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 프렌치 테크닉을 이용해 디테일과 비주얼을 살린 플레이팅이 돋보이며, 캐주얼함은 물론 푸짐한 양까지 갖춰 오는 이들 모두가 또 오고 싶은 장소로 손꼽는다. 최근 국내 최고라 손꼽히는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세계 최고의 와인리스트까지 다양한 음식과 함께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 아보카도 살몬 리조토, 오믈렛 슈프레(브런치메뉴)
위치 서울시 중구 퇴계로 100 남산 스테이트타워 1층(회현동2가 8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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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장주희


매일 아침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하루 시작을 선사하는 그녀. 6년 차 KBS 간판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인 그녀의 패션은 비즈니스 우먼 룩으로 소개돼 많은 여성들의 데일리 룩(#OOTD 룩)으로 각광 받고 있다.

☆스타일링에서 키포인트는 자신의 보디 타입을 파악하는 것이다.
내 몸에 딱맞는 핏을 찾자.
☆단점을 숨기는 데 집중하기보다는 장점을 좀 더 강조한다.
☆투피스보다는 원피스를 즐겨 입는다. 보디라인을 훨씬 더 매끄럽고 날씬해 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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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PARTY

“기상캐스터라는 직업 특성상 방송에서는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과감한 컬러 룩을 자주 입지만, 평상시에는 무채색 계열의 옷을 통해 분위기에 반전을 주곤 해요. 디자인은 단순하고 심플하되 심심하지 않고 평범하지 않은 디테일이 가미된 옷들을 주로 선택하죠. 특히 보디 실루엣이 살짝 드러나는 슬릿 아이템이나 미니 니트 드레스는 어떤 자리에서든 단번에 시선을 집중시키기 때문에 특별한 날에 더 즐겨 입어요. 하지만 컬러 사용은 절제하는 편이에요. 헤어와 메이크업이 풀 세팅된 터라 옷의 컬러까지 화려하면 자칫 과해 보일 수 있기 때문이죠. 블랙 앤 화이트나 모노톤 컬러를 톤온톤으로 매치하는 룩을 좋아해요. 액세서리 역시 얇고 가는 팔찌를 레이어드하거나 시계와 포인트 링 정도로 마무리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면 슈트를 즐겨 입는 남편과도 멋진 밸런타인 커플룩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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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라운지

1960년대 파리의 살롱을 연상시키는 ‘더 라운지’는 다양한 딸기 디저트와 TWG 프리미엄 티를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뷔페. 딸기를 이용한 10가지 이상의 홈메이드 디저트뿐 아니라 프리미엄 티나 커피를 디저트와 함께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맛은 물론 분위기와 여유까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식공간.
대표메뉴 마스카포네 크림 베린느, 피스타치오 슈, 밀푀유, 롤케이크 등(1인 기준 3만8천원)
위치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79(종로6가 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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