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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엔젤 미란다 커

사만다 타바사의 새 얼굴, 미란다 커의 두 번째 한국 방문

2012-10-05 13:44

전 세계 남성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 올랜도 블룸의 사랑을 거머쥔 행운아, 사랑스런 아기 플린의 엄마, 이 시대 최고의 패셔니스타이자 핫 걸. 이 모든 수식어의 주인공은 바로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다. 환상적인 몸매와 앳된 외모, 감각적인 스타일로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의 스타일을 파헤쳐보았다.



지난 9월 10일, 미란다 커가 글로벌 백 브랜드 사만다 타바사의 모델 자격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이번은 그녀의 두 번째 방문. 지난번 방한했을 적에 핑크색 한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서 사랑스런 미소를 보여주며 ‘미란이’라는 한국식 이름에 즐거워했던 그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식욕이 솟을 땐 거울을 봐요. 이건 절대 잃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라는 말을 내뱉어도 질투를 사지 않는 모델,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몸매와 이 시대가 원하는 최고의 베이비 페이스를 가진 호주 출신의 미란다는 빅토리아 시크릿 런웨이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빅토리아 시크릿을 대표하는 엔젤로 떠올랐고, 최근 각종 브랜드의 모델로 섭외되면서 최절정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것이 다가 아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의 올랜도 블룸과 결혼해 아름답게 생활하면서 엄마, 아빠의 장점만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아기 플린을 출산,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동화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으로 등극한 미란다 커

미란다 커가 나이와 성별, 국적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건 그녀의 환상적인 외모도 한몫하지만, 무엇보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타일 때문이다. 그녀는 공식석상에 나설 때 마치 온몸을 테이핑한 듯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딱 달라붙는 슬림 드레스를 입는데 에르베 레제 바이 막스 아즈리아(HERVE LEGER BY MAX AXRIA) 제품으로 셀레브리티들이 즐겨 입는 드레스다. 몸매의 장단점을 여과 없이 드러내기 때문에 착용 시 ‘아름답다’고 느끼기 어려운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미란다 커에게는 마치 그녀를 위해 자체 제작한 것처럼 꼭 맞게 어울려 이제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드레스로 자리 잡았다.  

일상생활에서도 미란다 커는 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가장 즐겨 입는 아이템은 보이프렌드 재킷. 남편인 올랜도 블룸의 재킷을 입고 나온 듯 살짝 큰 재킷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데 드레스나 팬츠, 미니스커트 등 어떤 의상과도 멋진 조화를 선보이며 시크한 캐주얼 스타일을 완성한다. 또 하나의 아이템은 일명 ‘미란다 구두’로 불리는 베이지 컬러 펌프스. 그녀가 즐겨 신는 크리스챤 루부탱 제품으로 피부와 비슷한 색의 구두를 신어 다리가 길어 보이게 한다. 한편 미란다 커는 장식이나 프린트가 지나치게 화려한 아이템보다는 디자인이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제품을 선호한다. 한동안 모든 파파라치의 사진에 등장한 세린느의 카바스 백이 그 예다. 매 시즌 잇 백이 끊임없이 등장하지만 그녀가 즐겨 드는 것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스퀘어 토트백. 롱 드레스나 스키니 팬츠 등 어디에든 무난하게 매치되는 아이템이라 실용적이고, 동시에 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한다. 



베이식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는 스타일링의 표본

미란다 커의 스타일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아이템을 활용한다는 것이다. 심플한 블라우스나 스키니 팬츠 등 베이식 아이템을 적절히 활용해 시크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이는 베이식 스타일링의 표본이라 해도 좋을 정도다. 레드 카펫이나 포토 월처럼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공식석상은 아니지만,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아야 하는 자리라면 펜슬 스커트에 실크 블라우스를 매치하는 등의 유연한 스타일링 감각을 선보이기도 한다. 이번 한국 방문 때도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커트에 화이트 슬리브리스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소공동 롯데백화점 사만다 타바사 론칭 1주년 행사에서는 그녀의 섹시한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됐다. 가슴 라인이 다 드러나는 듯한 착시 효과를 주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것. 풍성한 웨이브 헤어와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블랙 드레스, 블랙 펌프스로 세련된 블랙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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