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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자리 옮긴 스타들

2020-09-23 09:56

글 : 조이한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유튜브,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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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에게 친근하고 역량있는 스타들이 유튜브로 자리를 옮겼다.

TV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던 방송인들이 이제는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유재석과 강호동 그리고 김구라, 이경규 등 A급 예능인부터 가수 이효리와 비, 유노윤호, 황광희까지 다수의 스타들이 1인 예능으로 뛰어 들고 있다. 

 

이처럼 B급 문화로 취급받던 1인 예능은 광희의 '네고왕', 유노윤호의 '발명왕', 비의 '시즌 비시즌' 까지 인기를 얻으며 파급력을 인정받았고 유재석의 '놀면 뭐하니?'와 강호동의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 이수근의 '나홀로 이식당' 등의 성공으로 이어지며 주류 문화로서 인정받고 있다.

POINT, B급 콘텐츠 = 파워 콘텐츠
거침없는 입담과 코믹한 제스처로 색다른 웃음을 주는 B급 콘텐츠의 시작은 유튜브 채널 '와썹맨'의 박준형이었다. 길거리에서 만난 낯선 사람과 대화를 주고받으며 지상파에서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타일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비슷한 콘텐츠형식으로 아나운서였던 장성규의 '워크맨'이 생겨났다. 박준형이 서툰 한국어로 색다른 코믹성을 가졌다면 장성규의 농담반, 진담반이 섞인 대화 역시 대중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오며 파워콘텐츠로 떠올랐다.

두 콘텐츠를 제작한 스튜디오 룰루랄라은 구독자 70만 이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조회수 역시 1억 7천만을 상회한다.

김구라 역시 특유의 독설 이미지를 살려 '구라철'을 선보였다. 지상파 사장을 비롯해 기업 등 다양한 곳을 찾아 '직설화법'을 던지고 대답을 듣는 형태의 콘텐츠오 솔직담백한 그 만의 캐릭터가 그대로 들어난 영상은 구독자들을 끌어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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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1인 예능 시대 = 웹&지상파 주도
유재석은 2019년 7월을 시작으로 MBC 무한도전 PD였던 김태호와 함께 '놀면 뭐하니?'를 기획, 진행했다. 드러머, 트로트 가수, 아이돌, 라면집 사장으로 일명 '부캐'열풍의 선두주자가 된 것. 유재석의 재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아이디어를 확장하는 방법으로 예능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 프로그램에서 린다G라는 부캐를 얻은 이효리는 카카오 TV웹예능 '페이스 아이디'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경규 역시 카카오 TV웹예능에서 만날 수 있다. MBC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모르모트PD로 알려진 권해봄과 '찐경규'를 론칭 한 것. 예능 1인자 강호동과 이수근도 1인 예능으로 힘을 얻고 있다. 이 둘은 tvN의 나영석PD와 힘을 합쳐 신선한 콘텐츠를 보여주고 있다. 라면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호동의 먹방 영상 '라끼남'을 시작으로 이수근의 '나홀로 이식당'까지 당당히 방송프로그램을 꿰어찼다. 이렇듯 방송인들이 유튜브 1인 예능으로 자리를 옮겨 웹과 지상파의 예능을 주도하는 현상이 자연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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