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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과 거실 사이, 2020 주방 인테리어 트렌드

2020-09-07 09:23

글 : 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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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방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2020 올해의 주방 풍경은 요리와 식사는 물론 휴식과 취미, 홈 오피스의 역할까지 두루 소화하며 주방과 거실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사진 대림디움(www.daelimdium.com), 빕(www.vipp.comvipp.com), 에넥스(www.enex.co.kr), 한샘(www.hanssem.com), 현대리바트(www.hyundailivart.co.kr), 이케아(www.ikea.com/kr/ko)
01 | 자유자재로 구성하는 모듈 주방
 
최근 리빙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모듈 시스템이 주방에도 적용되고 있다. 특히 주방 모듈 시스템으로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는 덴마크 라이프스타일 회사인 빕(VIPP)이다. 80년 전통의 스틸 제조 명성에 걸맞게 큰 프레임에 개별 캐비닛을 쌓는 자체 샌드위치 기법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모듈 주방 컬렉션을 선보인다. 모듈마다 다리가 달려 있어 설치가 간편하며 블랙 컬러와 스테인리스스틸의 감각적인 매치로 유행을 타지 않는 실용성과 지속 가능한 타임리스 디자인을 두루 갖췄다. 칼꽂이, 미끄럼 방지용 실리콘 패드 등의 부속품이 모듈에 포함돼 별도의 추가 옵션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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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02 | 초록 전원을 담은 도시형 주방
 
최근 도시에서도 전원생활의 여유를 만끽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면서 자연을 닮은 주방 역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이케아에서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딥 그린 톤으로 꾸민 자연주의 주방을 제안한다. 황동색 손잡이의 매치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으며 수전은 적정한 수압을 유지하는 에어레이터가 장착돼 물과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을 준다. 분리수거함을 수납장 안에 배치했으며, 유리문으로 제작된 주방 수납 가구 안쪽에 조명을 설치해 고급스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각종 허브와 채소 등을 가꿀 수 있는 화분들을 배치하면 건강한 식재료로 요리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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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넥스

03 | 이제 주방도 커스터마이징 시대
 
내 취향대로 꾸미고자 하는 성향이 강해짐에 따라 에넥스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커스터마이징 주방 가구 ‘키친 팔레트 시리즈’ 시즌 2로 라인업을 확대해 출시했다. 내 스타일대로 주방을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주방 가구로, 총 93가지 다른 주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도어 색상은 2020년 최신 트렌드 컬러를 반영해 미스티블루, 핑크, 테라코타 등 무광 5종을 새롭게 더해 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손잡이 역시 골드 컬러와 조개 모양의 자개 디자인을 추가해 섬세한 취향을 맞추기 위해 작은 디테일까지 꼼꼼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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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04 | 기능과 디자인 살린 미니멀리즘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미니멀리즘이 주방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토털 인테리어 기업 현대리바트의 ‘L500G’ 라인은 편리함과 간결함을 동시에 챙긴 미니멀리즘 콘셉트의 주방이다. 특히 하부장 도어 윗면에 안쪽으로 45도로 경사진 ‘빗각도어’를 적용해 작은 손잡이까지 없앤 심플한 디자인의 주방을 완성했다. 기존 무광 도어의 단점인 지문으로 인한 오염을 줄이기 위해 ‘누벅 안티핑거 코팅’이 된 도어를 사용했으며, 부드러운 촉감까지 더해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을 강조했다. 도어 컬러는 누벅 화이트, 소프트 아이보리, 실크 네이비, 딥 그레이 네 가지 종류가 있다. 미니멀리즘 콘셉트에 걸맞게 다양한 기능의 수납 도구와 옵션들을 수납장 안에 설계했으며 보조 작업대로 활용할 수 있는 도어를 양쪽 틈새에 넣어 동선 제약 없이 편하게 요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정리가 안 되는 소형가전도 포켓 도어 안에 넣을 수 있어 주방을 항상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돌가루로 만든 블랙 컬러의 싱크 볼은 스크래치에 강하며 99% 박테리아 번식 방지 기능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사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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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05 | 모던 블랙을 강조한 매니시 디자인
 
이제 더 이상 주방은 여자만의 공간이 아니다. 블랙, 그레이, 네이비 등 요리하는 남자들의 취향이 반영된 매니시한 주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샘에서 새롭게 선보인 ‘EO700 시그니처 새틴 블랙’은 빛을 머금은 듯 은은함이 감도는 시크한 블랙 컬러와 세라믹 질감으로 여성과 남성의 모던한 취향을 모두 반영한 주방이다. 좁은 공간에서도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ㄱ자 갤러리 아일랜드 형태로, 조리대 겸 테이블로 사용이 가능한 아일랜드는 슬림한 스틸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세라믹 상판의 매치가 돋보인다. 상판 아래에는 자주 사용하는 주방 도구들을 수납할 수 있는 서랍장과 오픈 수납장을 균형감 있게 배치했다. 특히 와인 진열대를 더한 홈 바를 구성한 점이 특징. 또 다양한 크기의 오픈형 수납장을 설치해 드러내고 싶은 주방 식기나 취미에 관련된 소품들을 장식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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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디움

06 | 트렌디 컬러로 개성을 더한 복합 공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이제 주방은 가족 간의 소통을 높이는 ‘제2의 거실’로 자리 잡았다. 토털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디움은 수납과 동선을 강화하고 디자인 또한 선택의 폭을 넓힌 ‘라피네’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올해의 컬러인 짙은 네이비 컬러의 웨인스코팅 도어로 클래식한 느낌을 살렸으며 여기에 천연 대리석 패턴의 아일랜드 상판으로 모던한 느낌까지 더해 감각적인 주방을 연출한다. ‘피오니’는 아일랜드 식탁과 다이닝 식탁을 연결해 트렌디한 카페 스타일을 담아낸다. 특히 태블릿 PC의 수납이 가능한 스마트 기기 액세서리 설치로 주방에서 다양한 취미 생활과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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