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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아이 위한 세심한 육아법 <내 아이는 생각이 너무 많아>

2020-05-24 15:00

담당 :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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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의 부모들이 내 아이는 엄마나 아빠랑 다르기를 원한다. 내 아이는 나처럼 힘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남다른 아이로 키우고 싶은 세심한 엄마들의 욕심을 세세하게 읽어주는 육아 길라잡이 책들이 많이 나와 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지난한 공부이자 수련이다.

<내향 육아>(이연진, 위즈덤하우스)는 내향적인 엄마가 주변의 육아 열기 속에서 어떻게 중심을 지키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와 어떻게 조화로운 관계와 삶을 일궈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자기 고백서다. 아이가 영재로 성장한 것은 덤일 뿐, 진짜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따로 있다. 육아를 하는 엄마의 마음을 돌아봐야 한다는 작가의 경험담이자 똑같은 이유로 힘들어하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위안과 공감이다.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황레나·황선준, 위즈덤하우스)는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스칸디나비아 교육의 힘을 보여준다. 스칸디 부모들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가?’보다 ‘내 아이는 어떤 부모를 원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어릴 적부터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살아온 스칸디 아이들은 자존감 높은 어른으로 성장한다. 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의 비결,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다.

<내 아이는 생각이 너무 많아>(크리스텔 프티콜랭, 부키)는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의 베스트셀러 작가 프티콜랭의 신작으로, 정신적 과잉 행동의 대상을 아이로 옮겼다. 정신적 과잉 행동인 아이들을 향한 사회적 시선, 그들이 가진 특징, 양육자이자 교육자로서 어른의 역할, 사회 구성원으로서 아이들에게 닥칠 현실의 어려움, 특히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와 학업과 관련한 고민에 대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정모 관장이 들려주는 과학적 삶의 태도와 자세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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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등 대중적 글쓰기와 강연으로 유명한 이정모 관장이 또 일을 냈다. 특유의 유쾌함으로 독자를 무장해제 시켜온 저자의 익살이 돋보인다. 실패, 질문, 모험심, 개방성, 공감, 겸손, 협력 등 17가지 과학적 태도가 우리 삶을 풍요롭고 한층 행복하게 확장해줄 거라고 주장하는 책.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과학적 태도와 자세는 얼마든지 배우고 삶에 응용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이정모, 바틀비.
 
 

자본은 어떻게 당신을 지배해왔는가
<자본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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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자본이란 어디로 와서 어디로 흘러가는가?’에 대한 의문을 금융의 역사와 철학, 심리 등을 토대로 살펴본다. ‘자본과 관련된 47가지 이야기’를 추려서 쉽게 단순화했다. 금융 시장의 메커니즘, 금융재벌 JP 모건의 이야기, 리스크, VaR와 신용 네트워크 등의 개념을 짚어가며 자본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풀어나간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개념들을 쉽게 썼다.

유기선, 행복우물.
 
 

섭취 순서를 조정한 획기적 다이어트
<고기 먼저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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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먹으면서, 손쉽게, 운동 없이,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가 있을까? 지금까지 없었던 다이어트계의 새로운 상식을 소개한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호르몬의 원리를 이용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고기만 먹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고기를 먼저’ 먹기만 하면 평생 요요가 오지 않는 날씬한 체질을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고기 먼저 다이어트’의 놀라운 효과와 방법을 공개한다.

구도 다카후미, 시그마북스.
 
 

인생이 허기질 때 나를 지켜주는 음식
<밥이 그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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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관한 에세이로 우리 인생에서 ‘기억할 만한 음식’ 50가지를 부려놓는다. 칼국수, 삼겹살, 닭백숙, 양푼비빔밥, 떡볶이, 김치찌개, 라면, 냉면, 짜장면, 설렁탕, 돈가스, 콩국수 등 인생의 추억을 소환하는 음식들을 입 안으로 집어넣고 혀로 굴리며 그 맛을 음미해본다. 저자는 인생에서 결정적인 순간, 그 음식들이 곁에 있어주었다고 말한다.

김용희, 인물과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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