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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월세 걱정글’ 파문... 양준일 팬들 혼란

2020-05-19 17:27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제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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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한 글이 논란의 중심이 됐다. 스포츠경향은 19일 양준일이 작성한 커뮤니티 게시글을 인용한 보도에서 “요번 달 월세를 못 내면 다음 달엔 빌려서 월세를 내야 한다”는 양준일의 심경글을 공개했다. 


이 글은 양준일이 지난 15일 ‘카카오프로젝트100’의 ‘54일 차’ 글로, 이 ‘카카오프로젝트100’은 참여형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스타와 인플루언서들이 100일간 매일 글을 쓰는 미션을 담은 프로젝트다. 


양준일이 지난 15일 올린 ‘54일 차’ 게시글에서 “할 일을 하루 미룰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달간 밀리면 대가는 너무 크다. 요번 달 월세를 못 내면 다음 달엔 빌려서 월세를 내야 한다”라며 “나 오늘도 일해야 해. 밀린 돈 갚으려면 ㅜㅜ 나 오늘도 일나간다. 부자가 되기위해”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Procrastination(미루기)은 나를 영원히 노예로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 논란을 지켜보던 한 출판업계 관계자는 “양준일의 에세이가 40만 부 정도 나간 것으로 안다. 그 정도면 인세 수입은 6억 원 이상이다. 상식선에서 ‘월세 걱정글’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왜 그랬을까”라며 의아해 했다. 양준일은 적지 않은 광고 모델 계약을 소화했다. 이 역시 ‘억’ 하는 단위 이상의 수익을 벌었을 것이란 것은 일반상식이다. 


이 글이 보도되자, 팬들의 의견을 둘로 갈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단순히 심경을 글을 남긴 것을 확대 해석한 것”이라는 입장과, “팬들이 보는 글에 지극히 개인적인 금전적 걱정을 쓸 필요가 있을까? 의도가 궁금하다”, “처음 나왔을 때도 월세 걱정을 했던 모습이 기억난다. 그간 광고도 찍고 경제적 사정이 나아진 줄 알았는데 아닌가?”라며 걱정과 안타까움이 섞인 시선을 보냈다.  


앞서 양준일은 국내로 이주한 후 제 2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스타의 전유물, 홈쇼핑, 피자, 어학원 등 다수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그의 첫 자서전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은 예약판매수만 40만 부를 넘겼으며 또한 지난 15일 진행한 샴푸 홈쇼핑 라이브 방송은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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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혜림  ( 2020-05-21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8   반대 : 0
양준일님에대해 관심을갖고 글을 써주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사람과 사회에대해 책임이 젤로 막강해야하는 기자라는 자리는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할텐데 글하나를 쓰려면 그사람의 웬만한 정보는 샅샅이 파악하는 책임감과 최소한 그런 자부심으로 글을 올려야하지않나요? 그렇담 이렇게 오해의 소지가있는 글은 올리지않을텐데요. 이글은 이사람에대해 최소한도 알아보지않고 기사를 돌려가며 들은얘기만으로 올렸다는게 너무나 화가납니다. 우리사회는 여전히 많이 닫혀있고 부정적 편견은 여전하구나∼많이 씁쓸하군요∼다시 잘 알아보시고 정정기사 꼭 부탁드립니다∼선하게 살아가는사람 싹자르고 상처주는일은 가세연에서 넘치게 많이 하더라구요.
  F7427  ( 2020-05-2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8   반대 : 0
아 진짜 국어시간에 주무셨나봐요 기사좀 똑바로 쓰시죠∼관심받고 싶으신거죠 기사님∼∼ 팬들이 혼란이와요? 어떤팬들이요? 준일님께서 월세를 못내시던가요? 비유적인글 못 읽어봤어요? 화가나서 손이 다 떨리네요 기사 똑바로 쓰시죠 지금 기사님께서는 보이지않는 폭력을 휘두르고 계십니다.제목 정정해주시죠∼강현숙 기자님∼∼∼강현숙 기자님∼∼∼∼강현숙 기자님∼∼∼∼
  이서현  ( 2020-05-2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9   반대 : 0
프로젝트 첫날 부터 59일 동안
메니저님이 쓰신 글을 계속 읽었던 프로젝트안에 있었던 사람들은 어떤 의미인지 이해하죠 일기쓰듯 자아성찰 관련이 깊은글인걸.
  C652T  ( 2020-05-2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7   반대 : 0
어느님의 글로 님의 글을 마무리 할게요∼오늘 할 일을 내일을 미루지 말자는 얘긴데 일을 미루지 않으면 빚을 갚는 마음이 아니라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나가자는 이야기로 보인다. 비유하자면 빚이 밀려 있으면 일 하러 나갈 때 밀린 돈 갚는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나갈 수 밖에 없다는 얘기이겠지. 여기에서 빚이란 일 빚 돈 빚 마음빚 다 해당된다 하지만 Procrastination 이 아니면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일에 임할 수 있다. 이것을 가지고 실제로 준일님이 오늘 빚 갚으러 일하러 나간다 이렇게 읽는 기자는 없겠지만 했는데 한글의 행간도 못읽는 기래기는 진짜 이렇게 읽었더라 님아. 한글 공부 다시하시고 기사 쓰세요
  이선경  ( 2020-05-2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5   반대 : 0
아휴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누구한테 사주라도 받으신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거짓기사 써서 기자님께 남는게 뭐지요~? 어그로~??

포로젝트100을 아시는지도 궁금하구요.
어찌 기자라는 분이 비유와 내용자체를 이해도 못하시고
어디서 받아써서 자기 이름을 걸고 이런 거짓 짜집기 기사를 내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당장 정정 부탁드립니다.
  수선화  ( 2020-05-2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3   반대 : 2
기자님 기사 쓰느라 많이 힘드시죠.
하지만 기사 쓰기 전에 한번 생각 좀 하고 작성했음 합니다.
정확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 기자의 역할이라 생각하는데 사실이 아닌 내용을 특종이라도 된양 복붙해서 기사화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사실이 아닌것이 밝혀졌음에도 정정 기사내용이라고 낸것이 이정도밖에 안되나요.
우선 제목이 이게 뭔가요. "월세 걱정글 사실이 아닌 비유적 표현" 이렇게 내었음 안되는거였나요.
그리고 팬들 혼란이라 했는데 도대체 어떤 팬들이 혼란에 빠졌나요. 팬이라고도 할 수 없는 어그로들이 설왕설래 한것을 두고 모든 팬들이 혼란에 빠진 것처럼 제목 달지말아야했죠.
양준일 팬덤 연합은 전혀 혼란스러워하지 않았고 오히려 잘못된 기사로 인해 화가 나고 분노했단 말입니다.
제목부터 수정하시고 제대로된 정정기사 수정해서 올려주셨음 합니다.
  Hoana  ( 2020-05-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8   반대 : 1
기자님! 힘들게 공부해서 기자되셨죠? 기자님 이름을 걸고 기사를 쓰실때는 적어도 전후사정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기사를 쓰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도 내노라하는 잡지사에서 기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일하면서 한국말 수준이 겨우 이정도라니... 참 안타깝고 어이상실 이네요!!!!!!!! 자기자신의 이름을 걸고 일하시려면 좀 더 노력하셔야 겠어요!!!!!!!!
  기자들이 병신인가?  ( 2020-05-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2   반대 : 1
카카오플젝 뭐하는건지 몰라요? 무슨 심경글이야 심경글은 적어도 카카오프로젝트가 뭐며 어떤주제로 대화를 나누는건지 기본개념은 탑재하고 씨부려야 정상 아닙니까? 빡대가리집단인가? 그분은 비유적으로 표현해서 더 화제가 된 거 아닙니까. 그 글의 취지와 카프전후 과정을 보세요. 은유적표현을 무식하게 전세사는 사람이 월세걱정한다고 액면그대로 해석합니까. 참 무식이 철철 넘치네요. 마지막 영단어에 키포인트가 있는데 요즘 기자는 시험 안봐요? 아니면 명줄 짧을까봐 벽에 똥칠하며 살려고 욕을 부르는겁니까? 참 오∼∼∼∼∼∼∼∼래도 사시겠네요. 남의 수입이나 배아파 손가락 꼽아보고 있고 인생이 한심하다
  똑바로 해라  ( 2020-05-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3   반대 : 1
사실 여부 확인도 없이 기사 씁니까?
잘못된 기사 올려놓고 부끄럽지도 않나요?
제대로 파악해서 정확한 기사 쓰세요.
이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겁니다
  lim  ( 2020-05-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6   반대 : 1
기자님∼기사 제대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프로젝트100이라는 코너에서 진행중인 매일 영혼의 말 한마디 프로젝트에 월세란 말을 비유적인 표현으로 쓴것입니다. 본인의 월세 걱정이 아닌 프로젝트에 걸맞는 뜻을 전달하기 위한 비유입니다.
오늘 해야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는 뜻이에요.
지금 잘못된 기사라고 정정기사 다 나왔는데 이글도 수정부탁드립니다.
  기자맞나  ( 2020-05-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6   반대 : 1
허위기사 신고, 확인 없이 기사 쓴 무책임한 태도는 신문사에서 알아서 처리 바람!
당장 기사 내리고, 찬찬히 내가 얼마나 무능력한지 생각해보기 바람!
다 저녁에 낮기사 쪼가리 모아서 소설을 쓰고 있네.
  질투나죠?  ( 2020-05-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7   반대 : 1
다른 출판사 사장님 질투나서 그런거애요...양준일 같은 베스트 셀러 없어서∼ ㅋ 바보가 아닌이상 이렇게ㅜ이해하는 사람은 없죠... 질투하지 마세요∼∼
  기사읽어봄  ( 2020-05-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1   반대 : 1
우리나라 난독증 참 많네요 일을 미루지 말고 하자는 비유를 못알아들으시는지...그리고 사실 파악도 안하고 글쓰는 분들은 공공성에 대한 책임감 좀 가지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카더라...아님 말고 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호잇  ( 2020-05-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8   반대 : 0
저기요 40만부요? 제대로 된 정보 맞으세요? 글을 쓰시려면 내용이 정확한지 정도는 확인하고 글 쓰세요! 기자라는사람이 소설을 쓰고 있어
  윤지연  ( 2020-05-19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21   반대 : 1
강현숙님 글은 재미로 쓰는게 아니고 카더라로 쓰는것도 아니고 듣고 쓰는것도 아니고 비아냥 거리며 쓰셔도 안됩니다. 사람을 살리기도하고 죽이기도 할수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되새기시기를 바랍니다.강현숙님 및 조선 온라인팀에게 양준일님에게 일어난 억울한 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사실은 있어도 진실은 없는 껍데기는 분리수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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