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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정해인-채수빈, 차고 넘치는 심쿵 대사 베스트4

2020-04-12 17:31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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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대세 정해인과 채수빈의 자꾸만 곱씹게 되는 긴 여운을 남기는 대사는 무엇일까. 시청자의 심장을 ‘반의반’으로 만드는 심박수 급상승의 명대사를 모아봤다. 채수빈의 정해인을 향한 직진 짝사랑 고백부터 채수빈의 짝사랑에 화답하는 정해인의 쌍방 로맨스까지.
사진 tvN

tvN ‘반의반’이 자꾸만 곱씹게 되는 돌직구 대사들로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더유니콘, 무비락)이 하원(정해인 분)과 서우(채수빈 분)의 쌍방 로맨스에 시동을 걸며 안방을 초록빛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하원과 서우는 매 순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돌직구로 심쿵을 유발한다. 이 때마다 시청자들의 심박수는 급상승 모드로 변신한다. 이들의 사랑 채운 직진 대사들을 되짚어본다.

# 서우, “좋아요. 그 사람 보는 게 참 좋아”
4회, 서우는 하원에게 용기 있게 짝사랑을 고백했다. 하원에 대한 자신의 감정이 짝사랑임을 알게 된 서우는 하원 몰래 짝사랑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한 순간에 하원에게 들키고 만 서우는 잠시 당황하다 이내 “좋아요. 그 사람 보는 게 참 좋아. 지수(박주현 분)씨를 그리워하는 것도, 사람이 사람에게 정성을 쏟는 모습이 다 좋아요”라며 솔직하게 짝사랑을 고백해 심장 떨림을 유발했다. 이에 서로를 마주한 하원과 서우 사이에 흐르는 달콤한 긴장감이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했다. 

#하원, “난 여기 사는 한서우가 걱정인데”
5회, 하원은 어느덧 서우를 생각하고 있었다. 하원은 서우에게 지수D(지수의 인격과 감정을 지닌 대화 프로그램)를 받기 위해 서우 집을 찾았다. 이때 “지수씬 노상 하원 걱정이야”라는 서우의 말에 하원은 “난 여기 사는 한서우가 걱정인데. 문도 허술하고. 냉하고, 습할 거 같고”라며 걱정을 내비쳐 심쿵을 자아냈다. 더욱이 하원은 지수D와의 대화시간을 마련했다며 새벽에 깰 때 전화를 하겠다고 선포하는 서우에게 “그 시간엔 늘 깨어있어요. 전화해요”라고 말해 두근거림을 배가시켰다. 

#하원, “서우씨 1프로가 어떻게 커나갈지 아주 궁금해”
6회, 하원은 서우의 행복한 사랑을 기대하게 됐다. 서우는 “내 짝사랑은 1프로라도 가능성이 있어요”라더니 하원에게 짝사랑을 멈추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짝사랑 스톱을 선언했다. 이에 서우의 말을 곱씹던 하원은 자신의 짝사랑을 멈춘 데 이어, 서우에게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내뱉었다. 이때 하원은 “(짝사랑) 안 관뒀죠? 서우씨 1프로가 어떻게 커 나갈지 아주 궁금해”라며 서우의 짝사랑을 응원하며 따스한 미소를 지어 설렘을 자아냈다.

#하원, “서우씨가 필요해요. 있어줘요”
6회 말미, 하원의 사랑이 서우를 향해 움직였을 때 시청자들의 심장은 콩닥이고 있었다. 하원은 보는 게 좋다는 서우의 말에 공감하기 시작했다. 이에 하원은 서우가 짝사랑을 멈추지 않았다는 서우에게 “서우씨가 해줄 게 있어요. 내가 볼 수 있게 왔다 갔다 하기만 하면 돼요”라더니, “이게 어떤 감정이다 그렇겐 말 못해요 그런데 서우씨가 필요해요. 있어줘요”라며 서우가 듣고 싶다고 했던 ‘있어줘’ 한 마디로 그에게 마음을 전해 심장 떨림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반의반’은 자신의 감정을 감추지 않는 하원과 서우의 묵직하고 달콤한 돌직구 대사들로 로맨스 감성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더욱이 지난 방송에서는 하원이 서우의 짝사랑에 화답하며 그린 라이트가 켜진 바. 서로로 인해 어떻게 변화해갈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에 관심이 고조된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 오는 13일 밤 9시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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