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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74일 만에 1만명 넘어... 대구서 국내 첫 의료진 사망

2020-04-03 20:18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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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총 1만62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구에서 의료진 사망했다. 국내 의료진이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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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74일만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 86명 가운데 48명은 국내에서 확진된 사례로 아직 집단감염이 주요한 발생 요인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해외유입 신규사례는 총 38건으로 검역단계에서 확진된 사례가 22건, 지역사회 확진 사례가 16건이다. 이 중 2명을 제외한 36명이 모두 우리 국민”이라고 밝혔다.

 

지역별 새 확진자는 경기 23명, 서울 18명, 대구 9명, 경북 5명, 강원 2명, 인천 1명, 광주 1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북 1명, 전남 1명, 경남 1명 등이다. 지난 2월 18일 31번째 확진자가 나오고 대구·경북 지역 확진자 급증이 시작된 이후로 대구 지역에서 하루 사이 확진자 수가 한 자릿수로 늘어난 것은 처음이다. 

 

사망자는 5명이 늘어난 174명이며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93명이 추가돼 총 6,021명이다. 

 

대구서 환자에 감염된 의료진 숨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내과 의사가 3일 숨졌다. 국내 의료진이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례는 처음이다.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8일 발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19일 경북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상태가 급속하게 나빠져 중환자로 분류됐고, 신대체요법(CRRT)과 인공호흡기,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지난 1일에는 심근경색 증세를 보여 스텐트 삽입 치료도 받았으나 상태가 회복되지 못해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26일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52세 여성이 A씨의 개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고, 이후 A씨에게 폐렴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코로나19에 감염된 대구 지역 의료진은 현재 121명이다. 직업별로는 의사 14명 간호사 56명, 간호조무사 51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는  "대구 의료인 확진자 중 위중 환자는 1명, 중증 환자는 1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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