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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복귀 안철수 김미경 부부...정계 복귀 선언 안철수&서울대 안식년 끝낸 김미경 교수

2020-01-02 11:23

취재 :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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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탠퍼드대 방문 학자로 지내던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국내 정계 복귀를 선언해 화제다. 부인 김미경 교수 역시 연구년(안식년)을 끝내고 서울대학교 교수로 복귀했다.
안철수 전 대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상의드리겠다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년여 동안의 해외 체류 생활을 마무리하고 국내 정계 복귀를 선언해 주목을 끌고 있다. 안 전 의원은 12()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나라의 정치는 8년 전 저를 불러주셨던 때보다 더 악화되고 있다. 미래를 내다본 전면적인 국가 혁신과 사회 통합, 그리고 낡은 정치와 기득권에 대한 과감한 청산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우리 국민께서 저를 정치를 길로 불러주시고 이끌어주셨다면, 이제는 제가 국민과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한다. 이제 돌아가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드리겠다고 밝혔다.
 
안 전 의원의 복귀에 따라 분당 사태를 맞은 바른미래당의 진로와 당권 구도는 물론이고, 중도와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한 정계 개편 움직임 등이 어떤 영향을 받을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인 김미경 서울대학교 교수
남편, 우리 사회의 해결사로서 살겠다고 했다
안철수 전 의원의 국내 정계 복귀는 지난해 12월 초 부인 김미경 교수가 복귀 가능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4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프트웨어(SW)대전 소프트웨이브 2019’ 안랩 전시 부스를 찾은 김미경 교수가 안철수 전 의원의 거취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적으로 남편이 결정할 일이다.
 
지금으로서는 지난해부터 현지에서 시작한 연구 활동을 잘 마무리해 좋은 결과를 내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면서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든 우리 사회의 해결사로서 살겠다고 했다. (정계 복귀와 관련해) 적절한 시기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전 의원의 부인 김미경 교수 역시 1년 동안의 연구년을 끝내고 서울대학교 교수로 복귀했다. 김미경 교수는 연구년 동안 안 전 의원의 유학길에 동행해 함께 지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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