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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낸 SBS 박선영 아나운서, 프리 선언하나? 결혼하나?

2019-12-24 21:29

글 : 김민정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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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간판 아나운서인 박선영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최근 개인 사정을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아직 퇴사 처리는 되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그의 퇴사 이유를 두고 프리랜서 전향, 결혼 등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으며, 그의 행보에 눈이 쏠리고 있다.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퇴사 이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07년 S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후 13년 동안 ‘SBS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한 만큼 프리랜서 전향이 가시화된 것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하다.

방송가에서는 박선영 아나운서가 그동안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바쁘게 지냈기 때문에 이제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시간적으로 여유를 갖고 싶어 하는 것으로 추측한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결혼을 염두에 둔 결정 아니겠느냐고 조심스럽게 추측한다.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인 박선영 아나운서는 아직 미혼이다. 그동안 여러 방송사의 아나운서가 퇴사 후 결혼한 것을 감안하면 그리 가능성 없는, 억지스러운 추측은 아니다.

박선영 아나운서는 뛰어나고 매끄러운 진행 능력은 기본이고 차분한 목소리와 진중한 분위기 등으로 이 시대 아나운서 가운데 최고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오랜 시간 진행해야 하는 프로그램을 맡으면 웨이트트레이닝으로 체력을 기를 정도로 자기 관리에 철저했다는 것은 그가 얼마나 프로페셔널한 지 보여준다. TV 시청자와 라디오 청취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도 모두 그런 이유에서다. 박선영 아나운서가 사직서를 냈다는 소식에 아쉬워하는 TV 시청자와 라디오 청취자가 많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한편,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입사 5개월 만에 SBS-TV 8시 뉴스 주말 앵커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고, 이후 평일 뉴스의 메인 앵커까지 맡아 ‘SBS 간판 아나운서’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2009년에는 SBS 연예대상에서 아나운서상을 수상해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014년 해외 연수를 가기 전까지 뉴스 앵커로 활동했으며, 해외 연수에서 돌아온 뒤에는 SBS-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 DJ로 활약했다. 이외에 다수의 시사 프로그램과 ‘궁금한 이야기 Y’ ‘본격연예 한밤’ 등의 메인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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