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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에 임신 성공한 최지우처럼! 35세 이후 고령 임신 성공하는 노하우 5가지

2019-12-23 23:01

글 : 김민정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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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45세에 임신을 해 화제다. 늦은 나이의 임신이지만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만 35세 이후 또는 40대 ‘고령 여성’이라고 기죽지 말자. 배우 최지우처럼, 나이 든 여성도 임신에 성공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산부인과학회는 만 35세 이상의 여성을 ‘고령 임신부’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여성의 생식 능력은 30세 이후 서서히 감소하다가 35세 이후에는 난임·불임, 임신 후 기형아가 나타날 확률, 당뇨병·고혈압 같은 임신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만 35세 이후의 나이 든 여성이 20~30대 젊은 여성보다 임신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무엇보다 계획 임신이 중요
20~30대 젊은 여성과 달리 35세 이후의 여성은 임신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철저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임신 기간에 태아나 임산부에 나타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성이 젊은 임신부보다 높기 때문이다. 산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임신 계획을 세우는 것도 방법이다.
 
임신 계획 3개월 전 산전검사 받기
임신을 준비하는 35세 이후의 여성은 산부인과를 찾아 산전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 자궁의 건강 상태나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을 살피는 것은 물론이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질환이 있으면 임신하기 전에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편도 금연·금주 등 노력 필요
남성도 아내의 고령 임신을 함께 준비해야 한다. 35세부터는 배출되는 정액의 양과 운동성 등이 감소하고, 아빠의 나이가 많을수록 태아가 돌연변이 이상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임신 계획 3개월 전부터 금연·금주하는 등 생활습관을 바르게 갖는다.
 
임신 계획 3개월 전부터 엽산 복용
임신부의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태아의 염색체 이상 빈도가 증가해 다운증후군 같은 기형아 출산 비율이 높아진다. 이를 예방하려면 임신 계획 3개월 전부터 엽산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 결손증 예방에 도움되는 것은 물론이고 기형아 발생 감소에 효과적이다. 고령 임신부뿐만 아니라 배우자도 엽산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걱정은 스트레스일 뿐!
고령 임신은 임신 합병증 등 위험 요소가 있지만 누구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임신부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다르다. 너무 늦은 나이에 임신을 준비한다고 걱정하기보다 건강 관리를 하면서 편안한 마음을 갖는다. 지나친 걱정은 스트레스일 뿐이라는 점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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