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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페이스 모델들의 뷰티 대결

2019-07-24 13:01

진행 : 김선아  |  사진(제공)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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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나이와 똑같은 키, 러블리 페이스 그리고 재벌 남편… 각각 러시아와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모델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와 미란다 커 중 아름다움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일까?
Natalia Vodianova
@natasupernova

순수한 소녀 같은 분위기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투명하게 비치는 도자기 피부, 가냘픈 몸매로 디자이너들과 세계적인 브랜드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베이비 페이스 모델의 전성기 시대를 보냈다. 나탈리아는 한창 모델 일을 하던 20살 나이에 13살 연상의 영국 귀족 저스틴 포트만과 결혼하고 아들 둘, 딸 하나를 낳았으나 10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는 루이비통 등을 소유한 LVMH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장남인 앙투완 아르노와 함께 파리에 거주 중이다. 그와의 사이에서도 아들 둘을 낳아 현재 5명의 아이들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런 그녀의 별명은 다름 아닌 수억 배나 밝은 빛을 내는 초신성을 뜻하는 ‘슈퍼노바’다. 매우 가난하고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어린 나이에 획득한 부와 명예를 흥청망청 소비하지 않고 각종 사회문제 캠페인에 힘쓰는 등 모범적인 생활을 하기 때문. 특히 러시아 전역에 어린이 놀이터를 짓는 것을 목적으로 시작한 자선단체 네이키드 하트를 설립해 운영하며 업계에서 천사로 소문난 인성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레드 립으로 특별한 매력 발산
워낙 베이비 페이스라 사랑스러운 얼굴로만 기억한다면 오산!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땐 티 없이 맑은 투명한 도자기 피부에 어울리는 레드 립을 바른다.

코럴빛 블러셔로 러블리함 폭발
민낯이든 메이크업을 하든 모두 예쁘지만 일상 룩에서 가장 즐기는 룩은 핑크나 코럴빛 립에 은은하게 블러셔를 터치한 모습이다. 눈 앞머리에 살짝 하이라이터를 하면 신비로운 느낌이 배가된다.

러닝으로 다지는 완벽한 몸매
아이를 다섯이나 낳은 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나탈리아의 여리여리한 몸의 비결은 러닝이다. 수년간 자선 단체의 기금 마련을 위해 마라톤에 참석하고 있는 나탈리아는 좋은 일도 하면서 몸매 관리도 하는 일석이조의 다이어트법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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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루이비통이 제작한 러시아 월드컵 케이스를 공개하고 있다.
2 겔랑 광고 촬영장에서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3 최근 작업한 <마담 피가로> 커버.
4 2019 S/S 버버리 컬렉션에서 이리나 샤크와 함께.
5 매혹적인 푸른 눈동자가 도드라지는 메이크업.
6 반려자인 앙투완 아르노와 함께.
7 코럴빛 립과 같은 계열 블러셔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8 자선단체 네이키드 하트 재단의 기금 마련을 위해 러시아 그린마라톤에 참석했다.
 
 

Miranda Kerr
@mirandakerr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자 둘 사이의 아들, 플린이 엄마로 화제가 되었던 미란다 커는 빅토리아 시크릿 최초의 호주 출신 모델이다. 올랜도 블룸과는 결혼 3년 만에 이혼하고, 현재는 7살 연하이자 스냅챗 대표인 에반 스피겔과 아이 하나를 낳고, 셋째를 임신 중이다. 하이패션 커리어보다는 커머셜 쪽 성공으로 잘 알려져 패션계에서는 모델이 아닌 셀럽이라며 낮춰 보는 경향이 있지만, 어찌 됐든 빅토리아 시크릿의 사랑스러운 엔젤로서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베이비 페이스에 착한 몸매를 유독 좋아하는 한국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미란다 커는 완벽한 자기관리와 함께 몸에 좋은 음식을 사랑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인스타그램에 운동법 영상을 자주 올리며, 한국에서도 노니, 보디 브러시 등 그녀만의 다양한 뷰티 노하우가 전해지고 있다. 유기농 스킨케어 상품 브랜드 코라오가닉스를 소유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에서도 론칭했다. 가장 대표적인 아이템도 그녀가 사랑하는 노니 오일로 만든 제품이다.

명상과 요가로 얻는 아름다운 에너지
트레이닝복 하나 입었을 뿐인데 예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란다 커. 일주일에 4회 이상 워크아웃 DVD를 통해 운동하며 에너지를 얻고 있다. 특히 매일 아침 30분씩 하는 요가와 명상이 몸매의 비결이다.

노니로 하는 디톡스와 다이어트
노니는 미란다 커가 찜한 열대과일이다. 십수년 이상 해독주스로 마시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우리나라에 노니 다이어트 붐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 피부 관리
미란다 커는 자연친화적인 유기농 스킨케어를 통해 건강한 피부를 갖고 싶어 브랜드 코라오가닉스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코라오가닉스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노니를 비롯해 자연에서 온 건강한 성분으로 화장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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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임신 중에도 빼놓지 않고 하는 명상.
3 인스타그램에 운동법을 자주 공유하며 여성들에게 자극을 주고 있다.
4 스모키 아이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녀.
5 노니에 대한 애정이 워낙 큰 만큼 자신의 화장품도 노니 성분으로 만들었다.
6 피부 피로를 풀어주고 건강하게 가꿔준다는 ‘안티-스트레스 에이징’을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는 코라오가닉스.
7 명백한 유전임이 증명된 미란다 커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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