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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햇살맛집 #창호선택법

2019-07-09 13:01

진행 : 박미현  |  사진(제공) :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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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미디어에는 창을 통해 쏟아지는 햇살이 주인공인 공간을 #햇빛맛집이라며 해시태그를 붙여 소개할 정도로 채광 인테리어에 관심이 뜨겁다. 여느 계절보다 햇빛을 많이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채광 인테리어의 핵심인 창호에 관한 모든 정보를 소개한다.

도움말·제품 이건창호(www.eagon.com), KCC(www.kccworld.co.kr), LG하우시스(www.lghausys.co.kr)
LG하우시스 지인 창호 수퍼세이브5_퓨어화이트
창호가 중요한 이유

좋은 집의 조건을 이야기할 때 창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제아무리 인테리어를 잘해도 창문이 노후하다면 공간도 조화롭지 않을뿐더러 틈새로 바람이 들어와 냉난방비를 낭비할 수 있다. 게다가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릴 때면 실내 공기 역시 건강할 수 없다. 창호를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사계절 가족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는 물론, 에너지가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려면 창호부터 꼼꼼히 신경 써야 한다. 거실 전면을 차지하는 만큼 실내 분위기 역시 창호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인테리어 공사비 중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창호 시공이다. 당장은 비용이 부담스럽지만 길게 보면 노후한 창호보다 디자인과 성능이 좋은 창호를 설치하는 게 비용이나 인테리어 면에서 효과적이다. 단열이 좋은 창호 하나면 냉난방비 걱정이 줄 뿐 아니라 창호만 바꿔도 새집 같아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창호를 교체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한번 교체하면 오랜 기간 사용하기 때문에 어떤 소재와 디자인의 프레임을 고를지, 유리 또한 어떤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을 골라야 할지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집의 가장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어줄 창호. 실내 건강을 책임질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창호 교체 순서와 함께 꼭 알아둬야 할 체크리스트를 알아본다.
 

LG하우시스에서 알려주는
좋은 창호 고르는 8가지 체크리스트

1 계절 변화에 따라 온도를 잘 읽어야 좋은 창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므로 창호 기능도 계절에 따라 제 기능을 해야 한다.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를 높이는 햇빛과 노화의 적인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이때 유리의 역할이 중요한데, 집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가시광선은 투과시키고 그 외 자외선과 햇볕은 반사해 냉방비 절감 효과도 있어야 한다. 겨울철은 집 전체에서 창을 통한 열손실 비중이 약 35%다. 외부 찬바람과 냉기로부터 집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열차단 성능이 우수한 1등급 창을 설치하면 최대 40% 이상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2 거센 바람에 덜컹이는 창틀 대신 태풍에도 안전한 창
자연재해로부터 가족의 안전과 생활공간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구성이 강한 창호가 필요하다.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내풍압성과, 물이 들이치지 않고 실내 결로수 배출이 수월한 수밀성이 우수한지도 꼭 체크하자.

3 불안 제로, 안전한 집을 위한 창호
단독주택 침입의 60%가 창을 통해 이루어지는 만큼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외부인의 침입을 철저히 막아주는 방범 기능을 극대화한 창이 필요하다. 아이들 안전사고 방지도 중요하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조금 열어두었을 때 외부에서 창을 열 수 없도록 하는 자동 잠금장치나 밖에서 열 수 없는 시스템창 등 방범 성능을 높인 창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난간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방지하고 싶다면, 난간대를 없애고 하부창에 쉽게 깨지지 않는 접합유리를 설치하거나 강화유리 난간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4밝은 기운을 가져다주는 햇빛 관리 기능
창은 계절에 따라 햇빛 조절 능력이 달라져야 한다. 여름철에는 밖의 뜨거운 햇빛과 자외선을 차단해 눈과 피부 건강을 지켜주고, 겨울철에는 햇빛을 충분히 받아들여 실내를 밝고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볕이 잘 드는 집은 실내가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조명 사용량이 줄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다.

5 매일 바라보는 창, 디자인도 중요하다
창은 공간 디자인과 스타일 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바닥재, 벽지 등 다른 인테리어 마감재와 조화롭게 어울리도록 디자인 콘셉트에 맞춰 컬러와 패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창틀 컬러와 두께가 전체 분위기를 주도한다면, 디테일하게 마감의 완성도를 높이는 건 핸들과 잠금장치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인과 내구성을 갖춘 부품이어야 하며, 모양에 따라 창 전반의 스타일이 달라 보이기도 한다.

6 오래오래 함께해야 좋은 창
창호 선택 전 브랜드의 정책이나 서비스 등을 비교해보고, 사용자 리뷰도 살펴보자. 창호도 믿음과 신뢰가 중요하다.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맞춰 창호 기술력을 강화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전문 브랜드는 믿을 수 있는 제품력만큼이나 A/S도 남다르다.

7 소음 공해 없는 집, 평온한 삶을 위한 방음 성능
외부 소음 공해가 심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창에 주목해야 한다. 동시에 집 안에서 발생하는 생활 소음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해 사생활 보호 효과도 있다. 일반 단창과 시스템 단창은 약 31%의 소음 저감 효과가 있고, 일반 이중창과 시스템 이중창은 각 50%, 59% 수준의 소음을 방지하는 차음 성능이 있다.

8 안팎의 공기를 신선하게 조율하는 공기 청정 효과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공기의 역할이 중요하다.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공기 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만큼 집이라고 안전하지 않다. 가스레인지, 청소기 등을 통해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은 매일 창문을 활짝 열어 밖으로 내보내야 한다. 창은 공기 순환과 열기, 습기를 배출하는 데 꼭 필요하다. 여닫기 편리하고 미세먼지조차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단단하게 닫혀야 가족의 실내 건강을 책임질 수 있다.
 

2019 창호 트렌드

요즘 인테리어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창호를 고르는 기준은 가심비, 친환경, 슬림·미니멀 디자인, 고단열 등이 트렌드다. 예전 창호는 단순히 바람을 막고 외부를 차단하는 정도의 역할을 하는 자재로 크게 주목받지 못했으나 이제는 단순한 창이 아닌 중요한 인테리어 품목으로 부상한 지 오래다.

냉난방비 절감 등 에너지 효율을 꼼꼼히 따지고, 원하는 성능과 디자인, 브랜드 선택에 있어서도 비용을 좀 부담하더라도 심리적 만족을 얻고자 하는 ‘가심비’를 추구한다. 잦은 황사와 미세먼지주의보 등으로 예전처럼 창문을 활짝 열어놓을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아 창도 친환경적 기술 진화가 눈에 띄는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디자인 측면의 트렌드는 ‘슬림’이다. 기능적인 면도 중요하지만 실내에서도 시원하고 넓은 시야를 추구하는 추세다. 슬림하면서도 단열 성능이 뛰어난 것이 창호 기술의 핵심이며, 국내 창호 업계뿐만 아니라 유럽의 창호 회사들도 슬림 창호 개발에 매진하는 이유다. 색상 면에서는 한때 창호도 목 무늬 필름이 대세였으나 최근에는 알루미늄 창의 메탈릭 컬러나 PVC 창의 경우도 백색 노출 또는 금속 질감 같은 미니멀 스타일의 모양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전반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의 주거공간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창호 컬러나 내부 마감 역시 튀지 않고, 가구 및 전자제품 또한 전체 분위기와 어울리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도움말·이건창호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챙긴
최신 창호 쇼핑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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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ESS 240

1 이건창호 발코니창 시리즈
‘ESS 190 LS’는 최고 에너지 효율 성능을 만족하는 슬라이딩 발코니 시스템 창호다. 단순히 옆으로 창이 열리고 닫히는 게 아니라 창을 열 때 창짝이 들려 올라와 쉽게 열리고 잠글 때 창짝이 아래로 내려와 밀폐력을 높이는 리프트&슬라이딩 방식으로, 특수 가스켓을 사용하여 이중창급 단열성과 기밀성을 구현하며 탁월한 방음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하부 레일 높이가 낮아 통행에 불편이 없으며, 유리 크기 제한도 자유로워 원하는 디자인으로 실내공간을 구현할 수 있다. ‘ESS 240 PS’는 프레임을 최소화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조망권을 확대한 초슬림 파노라마 뷰 슬라이딩 창호다. 프레임 매립 시공을 통해 문턱 걸림 없이 출입이 가능하고, 실내에서 창틀은 감추고 유리만 보이도록 설계할 수 있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한다. 개폐 시 창 모서리 4면이 완벽하게 밀폐되는 고밀착 슬라이딩 작동 방식(Parallel Sliding 시스템)으로 미세먼지, 황사 등 차단 효과와 빗물 유입을 방지하는 수밀성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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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시리즈
뛰어난 단열성으로 에너지 절감에 도움을 주는 고단열 기능성 창호 제품이다. 수퍼세이브 시리즈는 전 제품에 ‘수퍼로이유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퍼로이유리’는 유리면에 은(Ag) 금속층을 코팅해 단열 효과를 최대로 높인 유리로, 여름철에는 외부의 뜨거운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고, 겨울철에는 실내 공기가 새어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바람이 새기 쉬운 창 측면과 창짝이 겹치는 부위에 고기능 패킹 부자재를 사용해 기밀성을 높였다. 이중창으로 사용하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충족하며, 5등급 창호와 대비해 연간 냉난방비 절약에 도움을 준다. ‘수퍼세이브3’은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창호이며, ‘수퍼세이브5’는 ‘이지 오픈 손잡이’ ‘곡면 모서리’ 등 편의성을 높인 고급형 제품이다. ‘수퍼세이브7’은 창이 움직이는 부분에 알루미늄 레일을 적용하고, 창의 입체감을 높이기 위해 ‘이중 에지 프레임’을 적용하는 등 편의성과 디자인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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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KCC 발코니창호 시리즈
과학적 설계와 기능적인 부자재로 안락한 실내 공간을 연출하는 고단열, 고기밀의 에너지 절약형 창호다. ‘프라임 이중창 242’는 발코니 확장 공간에 최적화한 고성능 창호이며 ‘프라임 이중창 248’은 비바람, 추위, 소음으로부터 실내를 쾌적하게 하는 도시 고층형 발코니 이중창이다. 최고 단열 성능을 자랑해 베란다를 확장해도 추위 걱정이 없으며, 소음에도 강하다. 배수가 쉽고 저수 공간이 넓은 계단식 레일 구조로 빗물이 샐 걱정도 없다. ‘프라임 이중창 250’은 내풍압, 단열 성능이 대폭 강화된 제품이다. 뛰어난 방음성 및 기밀성으로 안락한 실내 공간을 연출한다. ‘프라임 이중창 260’은 고급스러운 공간을 위해 디자인이 강화된 최고급 발코니 이중창이다. ‘L/S 시스템 이중창 280’은 리프팅 슬라이딩 시스템 창호와 최고급 발코니 창호가 결합된 시스템 이중창이다.
 

tip. 창호의 주요 5대 성능

단열성 열 차단 성능. 단열성이 높을수록 틈새 바람에 의한 열손실이 없다. 계절에 따라 실내의 차갑거나 따뜻한 열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고, 외부 더위와 냉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수밀성 창을 통해 빗물이 내부로 스며들지 않고, 결로수 배출이 쉽도록 설계하는 기능. 발코니 확장 시공이 많은 국내 주거문화에서 수밀성은 창호의 중요한 역할이다. 수밀성이 낮은 경우 폭우가 쏟아지는 장마철, 창짝 사이로 비가 스며들 수 있어 곰팡이의 원인이 된다.

기밀성 공기가 통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외부 바람이 새지 않는 정도를 말한다. 창을 닫았을 때 창틀과 창짝이 완전히 밀착돼 그 사이로 바람이 새거나 소리가 새지 못하도록 해 단열성과 방음 성능을 높인다.

내풍압 태풍과 같은 극한의 위험한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는 기능. 창이 튼튼하지 않으면 태풍과 같은 강한 바람에 창짝이 탈락되거나 부서지는 등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 고층 시공 시 내풍압 정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방음성 외부의 소음 유입을 막는 동시에 집 안에서 발생하는 생활 소음이 밖으로 새어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소음이 심한 지역이라면 시스템 이중창을 설치해 방음성을 최대한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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