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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만물박사’ 김민경 교수가 들려주는 화학 이야기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2019-04-14 10:21

담당 :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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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질문들

생선 비린내는 어떻게 없애야 할까요? 가격이 비싼 밀폐용기와 저렴한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놀이용 매트는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뜨거운 믹스커피를 저을 때 봉지를 접어 사용해도 될까요? 천연 향이 인공 향보다 좋은 걸까요? 빙하의 얼음은 짠맛이 날까요? 방사성 원소의 반감기가 짧을수록 안전할까요? 새집 증후군은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온실효과와 지구온난화는 둘 다 나쁜 걸까요?

난해하게 느껴지는 화학을 에세이처럼 편안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책.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많은 사망자와 피해자가 발생하여 우리를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 지 얼마 되지 않아 살충제 달걀 파동, 생리대와 침대 매트리스에서 검출된 발암물질과 라돈까지. 대한민국은 매일 화학물질로 인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유해 성분 논란과 검출이라는 단어가 포털과 매스컴에 연이어 오르고,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무엇을 선택해야 안전할지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그렇다면 화학이 만들어낸 화학물질이란 위험한 것일까? 저자는 “적절한 양, 적절한 장소,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안전하다”라고 말한다.

‘화학만물박사’로 통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골치 아픈 교과서에서 벗어나 당신의 생활에서 화학을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리 집에서 숨 쉬고 있는 생활 속 화학 원리를 통해 알면 알수록 안전하고 유용한 생활 속 화학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저자가 강의하는 한양대학교에서 인문대생을 위해 개설한 ‘생활 속의 화학’ 강좌를 기반으로 책으로 엮었다. 한동안 소셜미디어를 떠들썩하게 만든 화학만물박사 ‘짤’의 주인공이기도 한 김민경 교수는 강의를 시작한 뒤 한 해도 빠지지 않고 학생들이 뽑은 ‘베스트 티처’로 선정될 만큼 탁월한 입담과 실력으로 유명하다.

김민경, 휴머니스트
 
 

<오목눈이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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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뱁새)의 눈물겨운 모정과 모험을 특유의 감성적 문장으로 담아낸 이순원의 소설. 작은 오목눈이의 여행인 동시에 인간이 되찾아야 할 삶의 방향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작고 가냘프지만 힘차게 날갯짓하며 제 운명을 살아가는 오목눈이의 생애는 우리의 삶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이순원, 해냄
 
 

<오늘도 나무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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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우듬지 연구자인 저자가 열대림의 숲우듬지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생명을 이어가는 온갖 동식물의 생태를 꼼꼼히 기록한 책이다. 정글에서 겪은 모험담은 물론이고 육아와 연구를 병행하는 여성으로서의 고충도 담았다. 호주의 동부 열대우림에서 시작해 미국, 파나마, 아프리카, 벨리즈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며, 신비로 가득 찬 나무 꼭대기 세상의 생태계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마거릿 D. 로우먼. 눌와
 
 

<나를 바꾸는 인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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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장이 학벌의 전부인 35세 워킹맘이 쓴 자기계발서. 인생의 모든 측면에서 완벽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박을 받는 모든 여성에게 건네는 가식 없는 따뜻한 조언이 담겨 있다. 엘리트 여성의 흔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라 실제로 엉망진창인 자신의 삶을 숨김없이 털어놓는 친한 친구의 고백과도 같다. 이런 친구끼리의  수다와 속삭임이야말로 수많은 여성이 공감하고 열광하는 ‘레이첼의 마법’일 것이다.

레이첼 홀리스, 이다미디어
 
 

<위대한 작곡가들의 숨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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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경미 교수가 위대한 작곡가들의 숨은 이면을 책으로 엮었다. ‘음악의 아버지’ 바흐부터 모차르트, 슈베르트, 베토벤, 쇼팽, 차이코프스키 등의 면면은 그들의 음악을 이해하는  데 색다름을 안긴다. 어쩌면 그들의 음악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될지도 모른다. 페이지 중간중간 입힌 일러스트레이션도 이 책의 또 다른 재미 요소다.

이경미, 조선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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