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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페스티벌> 열아홉 번째 차카게 살자

2019-04-06 14:02

담당 : 이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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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평범하지 않다. 이승환이 열아홉 번째 <차카게 살자> 콘서트를 연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자선 콘서트로 2001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승환은 발라드면 발라드, 록이면 록, 장르에 관계없이 내공 넘치는 가창력을 자랑한다. 지난해에는 이틀 동안 12시간 17분, 114곡을 내리 부르며 강한 체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올해 역시 ‘이승환이 만들면 다르다’는 각오로 뮤지션 섭외, 제작 및 연출까지 직접 맡아 차별화된 공연을 준비했다는 전언이다. 이승환을 비롯해 별, 타이거JK, 윤미래, 비지, 정준일, 스텔라장 등 여러 뮤지션이 함께 하며, 배우 노민우의 밴드 ‘MINUE’가 국내 무대에는 처음 선다.

이승환은 지난 19년 동안 <차카게 살자>를 통해 애장품을 판매해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본인의 의상,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공연 수익금은 모두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관객 배치도도 흥미롭다. 열과 성을 다해 페스티벌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구역인 ‘기립열광존’, 9시간 페스티벌을 완주하려면 짧은 휴지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착석관망존’, 먹거리로 에너지를 공급받아 다시 기립열광존으로 뛰어들게 하는 ‘에너지공급존’, 사진 촬영 구역인 ‘인증샷존’ 등 다양하다. ‘차카게’ 살고 독하게 놀 수 있는 4월의 하루, 이승환이 관객 1만 명을 찾아온다.

일시 4월 27일 오후 1시
장소 시립창동운동장
 
 

<2019 러시아워 콘서트 2> 윤석철 트리오×백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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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워 콘서트가 돌아왔다. 공연장이 차량 정체 구간인 강남 테헤란로에 위치한 점을 활용해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짧은 공연을 관람한 뒤 귀가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공연이다. 4월 저녁 주인공은 ‘천재 피아니스트’ 윤석철 트리오와 ‘음색깡패’ 백예린이다. 윤석철 트리오는 스무 살에 울산국제재즈페스티벌 콩쿠르 대상을 수상한 피아니스트 윤석철을 중심으로 재즈 피플 라이징 스타인 정상이(베이스), 김영진(드럼)으로 구성됐다. 이들과 함께 무대를 채울 백예린은 ‘우주를 건너’ ‘Bye Bye My Blue’ 등으로 익히 알려진 보컬리스트다. 주목받는 뮤지션들의 라이브가 퇴근길 답답함을 아름답게 날릴 예정이다.

일시 4월 3일 오후 7시
장소 LG아트센터
 
 

<Penomeco’s Showroom> 페노메코의 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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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Showroom은 아티스트의 음악에 맞춘 공간과 무대를 선보이는 비주얼 및 사운드 퍼포먼스 공연이다. 페노메코가 첫 아티스트로 무대에 선다. 페노메코는 지코, 크러쉬, 딘이 속한 ‘팬시차일드 크루’의 일원으로 유명하다. 랩과 보컬 실력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이자 스펙트럼이 넓은 아티스트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발매한 앨범 <가든(Garden)>은 더 콰이엇과 개코, ELO 등도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페노메코는 지난해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진 뒤 1년 만에 이번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소화할 예정이다.

일시 4월 5일 오후 8시, 6일 오후 7시
장소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2019 김연자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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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흥얼거렸을 노래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김연자가 콘서트를 연다. 그의 노래는 EDM과 트로트의 색다른 조합으로 젊은 층까지 아우른다. 이번 콘서트는 파워풀한 고음과 안정적인 가창력 등 이미 인정받은 노래 실력에 그동안 쌓아온 화려한 무대 매너까지 더한다. 김연자의 새 전성기를 연 ‘아모르파티’는 콘서트에서 빠질 수 없는 그의 대표곡이다. 2013년 7월 발매했지만 몇 년이 지나고서야 요즘말로 ‘역주행’ 곡이 돼 큰 사랑을 받았다. ‘아모르’는 ‘사랑’을 ‘파티’는 ‘운명’을 뜻한다. 김연자는 이 노래를 통해 어떤 운명이 닥쳐도 받아들이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자고 이야기한다.

일시 4월 6일 오후 2시, 6시
장소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
 
 

<폴 포츠 내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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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목소리’ 폴 포츠가 한국을 찾는다. 4월 19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밀양, 김해 등지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2007년 영국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통해 처음 공개된 그의 모습은 허름한 정장 차림에 튀어나온 배, 고르지 못한 치열, 자신 없는 표정이었다. 그 모습에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하던 심사위원들은 폴 포츠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열광했다. 관객은 폴 포츠를 연호했고, 그는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성악가가 국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서울 공연에는 가수 배다해, 소프라노 흥은지, 방성호 지휘자가 이끄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폴 포츠와 함께한다.

일시 4월 19일 오후 8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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