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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김광석 다시부르기>

2019-03-16 12:59

담당 : 이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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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타 하나에 목소리만 얹어도 무대를 가득 채웠던 가수 고 김광석. 그가 세상을 떠난 지 23년이 흘렀다. 가수 김광석이 대중 곁에 머문 시간은 불과 12년이지만 그를 추억하는 시간은 20년을 훌쩍 넘었다. 지난 20여 년간 그의 노래는 수없이 다시 불렸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가에 맴돌고 있다. 그의 음악은 우리 곁을 떠난 적이 없었다.

올해 역시 그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김광석 다시부르기>는 한 가수를 추모하는 단일 공연으로는 최장기, 최대 규모다. 하나의 브랜드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은 이유다. 이번 콘서트에는 동물원, 박학기, 유리상자, 윤도현, 자전거 탄 풍경, 장필순, 권병호, 엑시트가 무대에 올라 김광석을 추억한다.

김광석은 기타만 있으면 어디든 콘서트 무대를 만들었다. 낮고 담백한 목소리와 서정적인 선율의 노래는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특히 진심이 담긴 가사는 심금을 울린다. 그는 살면서 순간순간 느낀 것들을 가사로 녹여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건 그래서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서른 즈음에’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60대 노부부 이야기’ 등 여전히 빛을 발하는 그의 명곡들이 다시 무대를 장식한다.

일시 3월 9일 오후 3시, 7시 30분
장소 경북대학교 대강당
 
 

2019 화이트데이 콘서트 <몽니 & 로맨틱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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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 사탕을 건네는 화이트데이, 밴드 몽니와 로맨틱펀치가 사탕 대신 달콤한 노래를 선물한다. 두 팀 모두 실력으로 익히 알려진 유명 밴드다. 몽니는 MBC <복면가왕> <나는 가수다3>, KBS <불후의 명곡> 등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실력을 입증하며 대세 밴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매년 드라마, 여행, 연말 등 다양한 주제로 단독 콘서트를 열면서 매진 보증수표 명성을 자랑하기도 했다. 로맨틱펀치는 ‘공연의 신’이라 불릴 정도로 인디밴드의 자존심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노래하는 이들의 연주는 강력한 흡입력을 자랑한다. 3월의 달콤한 날, 두 밴드가 불어넣는 달콤한 분위기에 흠뻑 젖어보는 건 어떨까.

일시 3월 14일 오후 8시
장소 평촌아트홀
 
 

임창정 전국투어 콘서트 <IMCHANG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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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광주 콘서트로 시작된 임창정 단독 콘서트가 3월 부산을 찾는다.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그의 무대는 지난 7개 지역 콘서트에서 누적 관객 수 5만 명을 넘어섰다. 임창정 콘서트의 강점은 특유의 짙은 발라드 감성을 더한 블록버스트급 무대다. 이번 공연 역시 그의 완벽한 라이브 무대가 수놓는다. 임창정은 ‘소주한잔’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등 자신을 대표하는 수많은 히트곡을 비롯해 지난가을 내놓은 정규 14집 앨범의 타이틀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일시 3월 16일 오후 7시
장소 벡스코 제1홀
 
 

콘서트 오페라 <돈 조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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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돈 조반니>를 끝으로 2017년 <여자는 다 그래>, 2018년 <피가로의 결혼>에 이은 ‘다 폰테 3부작’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 이 프로젝트는 로렌초 다 폰테의 대본으로 만든 모차르트 오페라 세 편을 한 해 한 편씩 공연한다는 취지로 시작했다. <돈 조반니>는 바람둥이 백작 돈 조반니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선 음악회와 마찬가지로 ‘고음악 거장’ 르네 야콥스 그리고 그가 이끄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위해 내한한다. 20년 넘게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음악을 소화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오케스트라다. 올해 음악회에서는 ‘샴페인의 노래’ ‘카탈로그의 노래’ ‘자 이제 우리 서로 손을 잡고’ 등 익히 알려진 노래와 함께 18세기를 생생하게 재현한다.

일시 3월 29일 오후 7시 30분, 3월 30일 오후 5시
장소 롯데콘서트홀
 
 

스텔라장 단독 콘서트 <유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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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말로 ‘믿듣보’, 즉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스텔라장이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 ‘어제 차이고’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요즘 청춘’ ‘울기 일보 직전’ 등 스텔라장의 노래는 마음에 콕콕 박힐 만큼 공감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 중에서도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은 그가 실제 경험한 회사 생활을 토대로 만들어 많은 사람의 호응을 얻은 대표곡이다. 시대를 대변하는 스텔라장의 노랫말은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희망으로 전해진다. 이번 콘서트에서도 그만의 가사가 공연장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매섭도록 추운 겨울이 지나는 3월의 끝자락, 스텔라장이 불어넣을 온기에서는 따스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시 3월 30일 오후 6시
장소 공감센터 공감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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