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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느 다마 vs. 올리비아 팔레르모

2019-03-14 13:01

진행 : 문수진  |  사진(제공) : 각 인스타그램, 발렌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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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따라 하고 싶어 하는, 대표적인 스타일 아이콘 잔느 다마와 올리비아 팔레르모. 그녀들의 상반된 패션 팁을 공개한다.
프렌치 시크의 정수, 잔느 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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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잔잔한 패턴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원피스. 가격미정, 이자벨 마랑 by 육스.
2) 다리가 길어 보이는 하이웨이스트 팬츠. 가격미정, 소니아 리키엘.
3) 비비드 그린 컬러 니트 카디건. 가격미정, 타라자몽.

프랑스 출신 패션 인플루언서이자 모델, 디자이너,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 시대 패션 아이콘이다. 제인 버킨을 닮은 듯한 외모에 무심한 애티듀드가 자연스러운 멋을 풍기며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로 불린다. 직접 디자인하고 디렉팅한 의류 브랜드 ‘루즈’로 성공을 거둔 데 이어 최근에는 브랜드에 메이크업 라인까지 추가해 뷰티 사업에도 도전장을 던졌다.

1 뱅 헤어 & 레드 립 잔느 다마는 197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뱅 헤어를 몇 년째 고수하고 있다. 키포인트는 곱게 빗어 넘기거나 가르마를 타지 않는다는 것. 화장한 것 같지 않은 내추럴 메이크업도 시크한 분위기에 한몫한다. 아이 메이크업은 생략해도 레드 립은 빼놓지 않는다. 그것도 반짝반짝한 글로스 타입이 아닌 매트한 타입이 잔느 다마의 스타일이다.

2 크롭트 카디건 잔느 다마는 허리 위 정도까지 오는 크롭트 카디건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하이웨이스트 청바지와 매치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하거나 빈티지풍 잔잔한 꽃무늬 랩 드레스와 매치해 로맨틱 무드를 완성한다.

3 미니 체인 백 & 라탄 백 손바닥만큼 작은 미니 백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클래식 퀼팅 백으로 캐주얼 룩에 빈티지 멋을 더하기도 한다. 플라워 프린트 롱스커트와 랩 드레스에는 라탄 백을 자주 매치하는데, 자연스러우면서도 시크해 보이도록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4 플라워 빈티지 블라우스 & 원피스 그녀는 빈티지 패션 아이템 컬렉터로 알려져 있다. 박시한 재킷 안에 잔잔한 꽃무늬 블라우스를 입어 독특하게 스타일링하거나 투박한 첼시부츠에 로맨틱한 플라워 원피스를 매치해 쿨하게 연출하기도 한다.

5 데님 팬츠 밑단을 자른, 자연스러운 멋을 풍기는 커팅 진에 네크라인을 깊게 판 니트 톱이나 단추를 여러 개 풀고 셔츠를 매치해 캐주얼 데님 팬츠도 관능적이고 여성스럽게 재해석한다.
 
 

거리로 나온 럭셔리 패션, 올리비아 팔레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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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드러운 캐시미어 케이블 터틀넥 니트. 가격미정, 로로피아나.
2) 활용도 높은 미니사이즈 토트 겸 숄더백. 가격미정, 발렌티노.
3) 스트라이프 패턴 플레어스커트. 가격미정, 펜디 by 육스.

미드 <가십걸> 속 주인공 블레어의 실제 모델인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뉴욕 재벌 더글라스 올리비아의 딸로 유명하다. 다수의 패션 브랜드와의 컬래버래이션 작업, 바이어, 파워 블로거, 모델, 배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한다. 럭셔리 브랜드와 스파 브랜드를 믹스 매치한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1 터틀넥 캐주얼한 터틀넥도 그녀는 특별하게 소화한다. 두꺼운 실로 짠 청키한 터틀넥과 미니멀 캐시미어 터틀넥은 평소 그녀가 자주 착용하는 아이템. 로맨틱한 미디 스커트와 매치해 공식석상에서도 입을 법한 업스타일을 완성한다.

2 플레어스커트 그녀의 스트리트 패션 컷에 자주 등장하는 화려한 패턴의 스커트.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다채롭게 연출한다. 하늘하늘한 실크 소재 플레어스커트에 퍼 머플러나 퍼 재킷을 매치하는 것이 그녀의 시그너처 스타일이다.

3 패턴 온 패턴 화려한 패션을 주저 없이 선보이는 그녀답게 프린트×프린트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소화한다. 큼직한 꽃을 그려 넣은 퍼 재킷에 빈티지 패턴 스카프를 매치하거나 잔잔한 패턴 롱코트에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 플레어스커트를 더한 대담한 패션 선보이기도 한다.

4 선글라스 밀리터리 야상에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데님 팬츠에는 블루 틴트 선글라스를 더해 위트 있는 패션을 완성한다. 컬러풀 룩을 스타일링 할 때에도 비비드 프레임의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다.

5 블랙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패션 하면 빠질 수 없는 블랙 컬러. 선글라스부터 코트, 드레스, 부티까지 올 블랙으로 뒤덮은 스타일도 자주 연출한다. 그녀가 전하는 올 블랙 스타일링 팁은 바로 레드 립과 네일. 빨간 립스틱이나 네일 컬러로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는 올 블랙 스타일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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