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ISSUE
  1. HOME
  2. ISSUE

3·1운동 100주년 공감·기억·성찰

2019-02-28 15:51

취재 : 김보선 기자

  • 메일보내기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서울시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공감, 기억, 성찰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 함께 참여할 만한 행사, 전시들을 모았다.

자료제공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 스코필드기념사업회
스코필드(3·1운동). 작가 김광성 작품명 3·1운동과 스코필드 제작 연도 2016년 크기 50×100㎝ 형태 한지에 채색
현대식 고종 장례식, 100년 대합창

서울시는 3·1운동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100주년을 경축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3월 1일부터 8일까지 덕수궁, 세종대로,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행사는 1919년 3·1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던 고종의 장례식을 현대식으로 재현하고, 100년 대합창, 한겨레 줄다리기 등 시민 대통합의 행사로 희망의 계기를 마련한다.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는 ‘민족을 깨운 겨레의 함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시민들 참여로 완성한 대형 태극기 핸드프린팅을 게시하는 것으로 3·1절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포문을 연다. 의열단원이 되어보는 트릭아트 전시와 3·1절 야외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전시 프로그램도 알차다.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독립선언서 서명과 밀서 전달 체험을 해보는 것은 물론, 어린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열릴 예정. 대한민국 역사박물관과 세종문화회관 그리고 서울시립교향악단이 공동 주관하는 100주년 기념콘서트는 숭고한 3·1운동 정신을 기리고자 기획되었다.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과 3·1절 노래 합창도 공연한다. 종로구 태화관길에서는 서울거리공연단이 다양한 거리 공연을 펼친다. 3월 1일부터 10일까지 점심시간(12:20~13:00)을 이용해 전통무용, 국악, 클래식, 퓨전국악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독립역사 기억 기념 공간 조성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대한민국의 독립역사와 희생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기념공간을 조성한다. 안국역에서 종로2가를 아우르는 삼일대로 주변 3·1운동 관련 장소에 100주년 기념 시민공간을 만든다. 안국역, 독립선언문-배부터, 천도교중앙대교당, 서북학회터 등 3·1운동 중심지에서 100년 전 선조들의 발자취를 느껴볼 수 있다. 자발적인 시민기부금으로  조성되는 공간인 만큼 의미가 더욱 뜻깊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독립운동 테마역사로 조성·운영되고 있는 안국역 역사도 방문해볼 만하다. 더불어 독립유적지 인근 시내버스 정류소 10개소 이름에 독립운동가가 활동하던 터의 의미를 더한 명칭을 병기 표시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이 닿는 곳에서 독립운동 정신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예를 들어 ‘01259 서울역사박물관(경교장)’은 ‘01250 서울역사박물관, 김구 집무실(경교장)’으로 표기하는 식이다.
 
 
본문이미지
시청 앞에 모인 군중들(1919년 3월 1일). 출처 The Korean Independence Movement

위안부 이야기, 서울과 평양의 3·1운동 전시회

과거 10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창조적 시민의 탄생을 염원하며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독립역사에 대한 새로운 고찰과 올바른 역사관의 확립을 도모하는 전시도 연다. 먼저, 돈의문 박물관 마을 내 위치한 서울도시건축센터 1층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 전시회를 추진한다. 2월 25일부터 <기록 기억 :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 다 듣지 못한 말들>이라는 주제로 전시한다. 일본군 ‘위안부’ 관련 역사의 올바른 이해와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축적해온 위안부 기록자료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 <서울과 평양의 3·1운동>이 전시된다. 독립선언서, 원비잔몽 등 12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3·1운동 100주년 관련 다양한 행사와 전시에 관한 내용은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쉽게 안내 받을 수 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