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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감정을 읽어주는 법 <감정 조절 못하는 부모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

2019-02-16 15:30

담당 : 김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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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르치기에 앞서 부모 감정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책. 아이들은 부모를 보면서 감정을 익히고 배운다. 부모가 풍요로운 감정생활을 하지 못하면 아이 또한 감정에 대해 제대로 배우거나 경험할 수 없다. 아동심리코칭 전문가인 저자는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가 자기감정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감정적인 부모가 아이를 힘들게 한다!

부모는 내 아이의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의 감정을 다 알 수 없다. 저자는 그 이유를 공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설명한다. 아이 감정을 읽으려면 늘 아이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민감하게 반응하며 아이의 모든 것을 아이 관점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한 아이 생각이 아닌 감정을 알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공감은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받아들이고 함께 느껴주는 것에서 생기기 때문이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부모는 왜 감정적인 자신을 두려워할까’에서는 정서적인 부모가 감정적인 부모보다 아이를 더 잘 키운다며 부모의 감정과 치유 방법을 설명한다. 2장 ‘부모라서 더욱 특별한 감정들’에서는 부모의 분노와 우울감이 아이에게도 이어진다는 위험성을 알려주고, 감사와 충만함이 아이의 삶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3장 ‘내 감정에 걸려 있으면 아이 감정은 보이지 않는다’에서는 내(부모) 안의 핵심 감정을 살펴야만 이해하고 용서할 수 있다며 감정 치유법을 설명한다. 4장 ‘부모가 자기감정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에서는 보이는 감정에 숨어 있는 의도를 파악해서 감정과 마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5장 ‘알아차리기 시작하는 순간 감정은 조절된다’에서는 감정조절이 안 되는 이유를 알려주고 감정을 깨우칠 수 있는 감정 프로세스도 알려준다. 6장 ‘나는 주위 사람들을 어떤 감정으로 대하나’에서는 타인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인정하며 소통하는 관계가 타인과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존중하고 배려하는 방법임을 알려준다. 7장 ‘충만함은 상대를 존중하는 소통으로 시작된다’에서는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8장 ‘힐링은 새로운 내 모습에서 시작된다’에서는 부정적 감정을 긍정적 감정으로 변화시키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정화, 메이트북스
 
 

<십 대를 위한 공부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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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제안하는 10대를 위한 공부 사전.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운동선수였다. 운동을 그만두고 ‘이제부터 무얼 해야 하나?’ 고민해보니 공부밖에 할 것이 없었다고 한다. 평범한 머리와 약간의 노력으로도 일자무식에서 공부 잘하는 학생으로 순식간에 변모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설명한다.

김경일, 다림
 
 

<읽으면 진짜 손글씨 예뻐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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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감성 글귀로 익히는 예쁘고 바른 손글씨를 위한 책. 바르고 예쁜 손글씨의 기본기와 활용법을 담고 있다. 먼저 각 글자의 개성을 살리는 자음과 모음의 표현법을 익히고, 볼펜이나 붓펜 등 문구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필기구를 사용해 기념일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72가지 메시지를 따라 써보게끔 구성했다.

굳세나, 위즈덤하우스
 
 

<엄마를 위한 심플한 경제 공부,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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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안정된 삶을 위한 진짜 공부, 다음 브런치 16회 연재 만에 무려 160만 뷰를 돌파하면서 화제를 모은 저자가 가정경제의 중심이 되어야 할 엄마들에게 전하는 공감의 메시지다. 저자가 20대 후반에 경제와 돈의 중요성을 깨닫고 10년간 노력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내공을 담았다.

박지수, 메이트북스
 
 

<캣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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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시집이자 2014년 <현대시>로 등단한 이소호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 시적 화자 ‘경진’은 지극히 사적인 영역까지 낱낱이 펼쳐 보이며 가부장제와 폭력적인 일상에 거친 조롱을 뱉어낸다. 시를 읽고 마음이 거칠어졌다면, ‘사과문’를 읽어보면 좋다.

이소호,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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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2-20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0   반대 : 0
아이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