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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전시 건강밥상, 힐리언스에서 여름나기

진짜 쉬는 법 일러주는 숲속의 여름

2016-07-21 15:32

글 : 이상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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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하면 흔히 시원한 바다와 계곡을 떠올린다. 하지만 이어 따라붙는 썩 편치않은 기억도 있다. 작렬하는 태양 아래 꽉 믹히는 도로, 어딜 가나 북적대는 인파, 기상천외한 바가지 상술. 그쯤 되면 휴가는 곧 스트레스가 된다. 조용한 진짜 휴식을 원한다면 방향을 틀어보는 것도 좋다.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만나는 숲속 여름나기도 바캉스로 손색 없는 초이스일 듯.
힐리언스 선마을은 전문강사들이 지도하는 다양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photo by 힐리언스 선마을 제공
오감을 깨우는 여름
'뮤직샤워 스페셜'
7월 27일 ~ 7월 29일 

7월 27일부터 2박 3일간 오감(五感)을 채우는 프로그램 ‘뮤직샤워 스페셜’이 진행된다.
모두 7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상ㆍ호흡ㆍ요가ㆍ 건강지도 등 다양한 강의을 해온 율지 조미현 강사가 프로그램을 지휘한다. 조미현 강사는 음악심리치유연구소 이정은 소장이 선도하고 있는 소리와 명상을 결합한 음악명상수행을 전파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초록숲에서 휴식과 재충전하는 숲 테라피 
숲속 트레킹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이다. 하늘 보고 쉬기, 호흡명상, 차 마시기로 구성돼 있다. 음이온과 피톤치트 체험으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기르는 효과가 있다. 숲속 자연 체험으로 메말랐던 감성도 회복하자.
 
△시든 내 몸을 싱싱하게 하는 프롭 테라피 
프롭(prop)이란 받침대라는 뜻. 일상생활에서 늘 긴장돼 있는 근육과 척추를 6면으로 작용시키는 방법을 터득하여 자세를 교정하고 신체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시간. 한마디로 몸의 받침대인 척추를 바로잡아주는 테라피 타임. 
근육을 이완시키고 뇌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오장육부의 균형도 잡아준다고 알려져 있다.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향기 테라피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깨우는 향기로 힐링한다. 쉽고 빠른 명상법을 가미한다. 아로마로 충분한 이완을 경험하고 에너지도 충전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해원의 검 
검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전화하는 방법으로, 실제 검 다루는 법을 배운다. 내면 성탈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한 마음, 부정적 기억에서 자신을 해방시킨다.

△이완과 힐링을 위한 뮤직샤워 
다양한 음악을 활용하여 심신의 이완과 휴식을 주는 명상법으로, 보디 스캔, 뮤직 샤워로 구성. 

△자유로운 몸짓 에너지업 쿤달리니 명상
고요한 음악과 몸의 움직임, 그리고 스스로 그것을 바라보는 명상법. 털기, 움직이기, 정지, 사바사나 등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 몸이 가벼워지고 디콕스 효과를 경험하게 된다.

△에너지의 균형을 주는 별빛 명상 
밤하늘의 별빛을 받으며 걷기, 별 바라보기, 별과 대화하기 등을 체험한다. 피로가 회복되고 마음이 평안해진다.

△나를 위로하는 꽃차 명상 
해발 500미터에서 자란 우려낸 야생꽃차를 오감으로 마시는 방법을 체험하고 서로 마음을 나눈다. 오감이 깨어나는 체험과 함께 타인을 수용하는 마음자세를 배우게 된다.
 
이시형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은 “우리는 이성적이면서 동시에 감성적, 감각적 동물이라는 사실을 일깨워야 한다. 선마을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오감(五感)을 자극시켜 전두엽을 활성화시키고 감성을 자극시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1인 1실 사용 시 1인 기준 40만 6천 원. 2인 1실 사용시는 1인 기준 34만 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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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면, 추상 속으로 들어간 ‘아로마’
작가 고진이 ‘기억의 향’ 전
7월 27일 ~ 8월 24일 

7월 27일부터 한 달 간 기억의 공간을 색ㆍ면 추상으로 표현, 치유로 연결시키는 신진작가 고진이의 작품과 아로마 향을 대치시키는 공감각 전시 ‘기억의 향’ 전이 열린다. 

고진이 작가는 본인의 기억에 의존한 사건들과 분위기를 모호한 색과 형태로 표현해온 작가다. 작품에서 표현되는 ‘집’이라는 공간은 구성원들 간의 사적인 영역들이 맞닿는 곳으로 매일 반복되는 삶의 굴레에서 치유와 휴식의 역할을 하는 장소다. 
 
작품의 색은 작가가 기억하는 감정을 나타낸다. 빨강은 생명력ㆍ에너지가 있는 감정을 표현하며 주황색은 부드럽고 편안함을, 노랑색은 행복감을 나타낸다. 그리고 파랑은 평화와 고요함을, 초록은 균형과 조화를, 보라는 흥분을 가라앉히는 진정으로 읽히게 된다. 시각적 체험뿐 아니라 같이 제공되는 향으로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뷰티시크릿(Beauty Secrets)향은 아름다운 여성을 돋보이게 하는 향으로 부드러운 감정을 표현한 작가의 주황색과 연결되고, 브레인 브레스(Brain breath) 향은 휴식을 표현하는 향으로 조화와 균형을 표현하는 작가의 초록색과 연결되는 식.

권량지 대웅아트스페이스 큐레이터는 “기억을 캔버스 안에 색으로 구성한 작가의 작품과 선마을에 배치된 아로마 향의 조화는 실제적 공간과 캔버스를 넘나들며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차원의 작품체험을 가능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공기 좋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의 이번 전시는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으로 인해 삶의 터전에서 기본적인 호흡마저 위협받게 되어버린 도시인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월 30일 오후 8시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돼 있다. (033)434-2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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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위부터)
1. ‘Light on’ oil on canvas, 113×100㎝, 2016
2. ‘Secret room’ oil on canvas, 162×227㎝, 2013
3. ‘Curtain’ oil on canvas, 45×53㎝, 2014
 
 

생활습관개선 프로젝트
6박7일 현미푸드 테라피 
상시운영

백미보다 20배 영양이 많다는 현미는 성인병 예방 및 치료 식단의 단골 아이템이다. 양질의 단백질, 식이섬유 및 비타민 A와 티아민, 피리독신, 니아신 등의 비타민 B군 및 칼슘, 아연, 인, 철분 등의 미네랄이 주성분을 이루고 있는 영양집결체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미와 미강에 함유된 오리자놀은 페룰산과 스테롤류와 알코올류가 결합된 화합물로 갱년기 장애 및 자율신경 실조증 등에 효과가 있다. 토코페롤, 레시틴과 함께 항산화 활성이 높아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의 손상을 막아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미푸드 테라피’ 프로그램은 1일 3식 현미밥과 현미차를 제공하며, 간식으로 현미쿠키와 통곡물빵 등을 제공한다. 또한 식습관 이외에도 운동습관, 수면습관,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알려주는 명상, 운동, 요가 수업도 함께 병행해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입촌시 측정한 결과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고혈압, 당뇨, 비만, 혈관질환 등 만성대사증후군이 있거나 염려되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상시 운영되며 6박7일 1인 기준 1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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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588-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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