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벤트
  • 동영상
  • 카드뉴스
  • 조선뉴스프레스멤버십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ISSUE
  1. HOME
  2. ISSUE

3박 4일보다 알찬 ‘당일치기’

‘늦캉스族’ 위한 숨은 여행지

2015-08-20 17:32

여행의 관성은 무섭다. 한번 맛들이면 끊기 힘들다. 부작용도 있다. 휴가철만 되면 빤한 데만 떠오른다는 거다. 뒤늦게 가는 것도 서러운데, 매번 갔던 데를 또 갈 수 있나. 숨은 여행지를 찾아봤다. 모두 당일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다.

PART I
여긴 안 가봤을걸?


여름의 절정이다. 이제 와 바캉스 계획을 짜자니 마음이 급해진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쉽게 생각하자. 올해 여름휴가 트렌드는 국내여행이다. 실제로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가 2040 남녀 1천 명에게 물은 결과, 10명 중 6명이 “올여름은 국내에서 보낼 것”이라고 답했다. 기간은 짧은 게 대세다. 여론조사 전문기업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여름휴가에 대해 질문한 결과 80% 이상이 “가더라도 1박 이상의 여행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볍게 바람 쐬는 정도의 여행을 생각한다는 얘기다. 가족들과 즐기기에 좋고, 시끄럽지 않고, 빤하지 않은 여행지. 강원도·경기도·경상도·전라도·충청도별로 한 군데씩 꼽아봤다.

경기도
강아지와 맘껏
뛰논다
‘안성 풍산개 마을’

아이가 개를 좋아한다면, 이곳만 한 여행지가 없다. 전국에서 풍산개가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마을이다. 무려 8백 마리인데, 풍산개뿐만 아니라 늑대와 늑대개도 섞여 있다. 풍산개는 호랑이를 잡을 정도로 용맹한 사냥개다. 그런데 본성은 아주 온순하다. 사람을 잘 따른다. 그래서 어울려 놀기 좋다. 단순히 개를 구경만 하는 게 아니다. 예약을 하면 개와 함께 산책도 즐길 수 있다. 마을엔 메타세쿼이아 길도 조성돼 있다. 장장 200m에 이른다. 그 옆에는 배 과수원과 젖소농장, 한우농장도 있어 아이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주소
안성시 삼죽면 덕산리 
문의 031-672-4848(이기운 이장)
www.aspsdog.com 
둘러볼 곳 안성허브마을, 한택식물원, 덕산저수지 
먹을거리 한우농장이 있는 만큼 ‘국밥’을 추천한다. ‘안성장터국밥’(031-674-9494)은 1930년대에 시작해서 3대째 국밥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가마솥에 푹 끓인 진한 육수가 일품이다. 직접 운영하는 한우 농장에서 소량 생산한 한우를 내놓는 곳도 있다. ‘안성맞춤한우촌’(031-673-5550)이다. 가격대는 조금 비싸지만 만족도가 높다. 국밥이 싫다면 한정식집도 있다. ‘양반밥상’(031-618-0655)은 안성맞춤 쌀밥으로 유명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한 상을 받을 수 있어서 현지인이 많이 찾는다.


경상도
고즈넉한 선비촌
그리고 외나무다리
‘영주 무섬마을’



- 경북 영주 무섬마을

내륙지방에서 만나는 섬마을이다. 원래 이름은 ‘물섬마을’인데, 발음 편의상 무섬마을이 됐다. 이름처럼 마을을 둘러싸고 물줄기가 흐른다. 이 마을에 들어서면 세 번 놀란다. 우선 마을을 품은 산과 물줄기의 절경에 놀란다. 두 번째로 그 안에 들어선 고택들에 놀란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다. 마지막으로 마을의 자랑인 외나무다리를 보고 놀란다. 좁고 아슬아슬한 길인데, 이 다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영화 속에 등장할 법한, 다소 비현실적인 느낌마저 든다. 이곳은 아직 관광지화가 되지 않아 찾는 이들이 적다. 실제로 매점과 식당이 한 곳밖에 없다. 여유 있게 한 박자 쉬어갈 수 있으며, 동시에 자녀들에겐 옛 선조들의 삶을 전해줄 수 있다.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문의 054-639-6062
www.무섬마을.com 
둘러볼 곳 영주 선비촌, 소수서원, 희방사 폭포, 부석사  
먹을거리 ‘골동반’(비빔밥)을 추천한다. 마을 내 골동반 식당이 있긴 하지만 미리 전화해 식사가 가능한지 물어야 한다. 무섬마을에 머물며 여러 끼니를 해결해야 한다면 먹을거리를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충청도
산속에 자리한 호수 변을 걷다
‘괴산 산막이길’


- 충북 괴산 화양구곡

여행깨나 한다는 사람들은 ‘괴산’을 더러 ‘잊힌 땅’이라고 표현한다. 중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생긴 이후엔 ‘지나가는 곳’이고, 도로가 생기기 이전엔 접근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덕분에 산천은 때 묻지 않은 자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괴산 산막이길은 산속에 있는 호수다. 가족들과 함께 조용한 호수 변을 걸으며 못다 한 얘기를 나누기에 좋다. 호숫가 절벽을 따라 나무데크가 깔려 있어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다. 등산 코스를 택해 산막이 마을까지 갔다가 돌아오면 서너 시간 정도 걸린다. 산막이 마을에 가면 선착장도 있다. 배를 타고 호수를 지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주소 충북 괴산군 문광면 흑석리 
문의 괴산군 문화관광과 043-830-3435 
둘러볼 곳 갈론마을, 화양구곡, 선유구곡, 쌍곡구곡, 수안보온천 
먹을거리 충청북도는 다슬기로 끓인 올갱이국을 해장국으로 많이 먹는다. 괴산읍에 있는 ‘맛식당’(043-833-1580)은 만화 <식객>에 소개된 집이다. 또 괴산은 맑은 계곡이 많아 민물매운탕을 맛있게 하는 집이 많이 있다.
 

전라도
낮잠 자기 좋을 만큼 한적하다
‘무안 조금나루해변’  

바캉스 분위기를 내기엔 아무래도 해변이 딱이다. 그런데 유명한 해수욕장을 가면 붐비고, 지치고, 덥기만 하다. 한적한 해변을 찾는다면 여기가 제격이다. 조금나루해수욕장은 무안읍에서 남서쪽으로 12㎞ 정도 떨어진 곳이다. 마을 끝에 툭 불거져나온 4㎞가 넘는 긴 백사장에 울창한 송림까지 겸비한 천혜의 해수욕장이다. 원래는 조금에 한 번씩 배를 타고 건너야 하는 섬이었으나 지금은 육지와 연결되어 놀이공간이 충분하여 피서철에는 각종 단체나 모임에서 즐겨 찾는다. 또한 샤워장·급수대·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캠핑도 가능하다. 주변엔 횟집도 더러 있다. 이 지역만의 별미인 기절낙지와 각종 생선회도 맛볼 수 있다. 최근에는 해당화 자연학습장이 조성되어 운치를 더한다. 

주소 전남 무안군 망운면 송현리 
문의 061-450-5114 
둘러볼 곳 고인돌공원, 영산강, 사도세자 묘당, 봉대산, 승달산, 인의산 
먹을거리 무안에는 청정갯벌이 많아 갯벌낙지가 유명하다. 무안읍 성남리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는 낙지골목도 있다. 생물을 살 수 있는 시장과 식당이 즐비하다.


강원도
1백20명 거주 작은 마을에서
뗏목타기 체험
‘영월 선암마을’


- 강원도 영월 선암마을


마을을 강이 감싸고 있는데, 그 마을 모양이 꼭 한반도 같다. 그래서 ‘한반도 뗏목마을’이라고도 불린다. 오간재 전망대에 올라가 남산재 쪽을 바라보면 정확하게 보인다. 동쪽은 절벽이고 서쪽으로 갈수록 완만해지는 마을 모습이 꼭 한반도 같다. 마을을 좀 더 가까이서 보고 싶으면 뗏목타기 체험을 해보면 된다. 더불어 래프팅도 가능하다. 마을엔 1백25명의 주민만이 거주하는데 이 중엔 민박집도 있어 1박 2일 일정으로도 좋다. 주변에는 다양한 문화유적지가 있어 연계 관광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뗏목체험과 더불어 래프팅도 가능하다. 

주소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170-5 
문의 033-372-6001 
둘러볼 곳 단종 유적지와 선돌(신선암), 선암, 동강, 서강, 김삿갓 계곡, 영월책박물관, 곤충생태박물관, 별마로천문대 
먹을거리 산과 강이 만나는 곳이라 고려엉겅퀴(곤드레)와 다슬기를 추천한다. 청산회관(곤드레밥, 033-374-3030), 다슬기마을(033-373-5784).



PART II
여름엔 제철 음식? 제철 축제!
 

지역을 먼저 정하고 놀 거리를 찾는 방법과 다르게, 놀 거리가 있는 곳으로 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놀 거리 하면, 축제다. 제철 음식이 있듯, 제철 축제도 있다. 여름 대표 축제를 모았다.

토마토로 샤워하자! 
강원도 횡성
‘둔내 고랭지 토마토 축제’




횡성군 동쪽에 있는 둔내면에서 토마토 축제를 연다. 둔내면은 해발 500m에서 800m의 고랭지다. 수려한 자연경관으로도 유명하다. 사계절 청정한 바람이 불고 깨끗한 물이 흐른다. 축제 관계자는 “10년 전부터 지역에 대량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활용한 축제가 필요하다는 지역주민의 갈망과 염원을 결집해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토마토 샤워’다. 대형 풀장 안에 잘 익은 토마토와 물을 가득 채우고 뛰어들어 노는 거다. 그냥 노는 게 아니다. 토마토 속엔 금반지를 비롯해 횡성 한우 송아지, 횡성한우교환권, 둔내토마토, 횡성어사진미 등 다양한 보물 상품권이 들어 있다. 손으로 직접 토마토를 터뜨려 그 속에 든 경품권을 찾는 이벤트가 벌어진다. 이 외에도 토마토 빨리 먹기, 토마토 높이 쌓기, 토마토 삼행시 짓기, 토마토 노래방 등 80가지의 흥미진진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아이에게 잊히지 않는 경험이 될 것이다. 

기간 8월 7~9일
문의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 033-340-2604·2704


쪽배에 띄운 낭만
강원도 화천
‘쪽배축제’

이색적인 여름체험 축제를 원한다면 화천 쪽배축제가 답이다. 독특한 모양의 배를 제작해 화천강에 띄우는 축제다. 산천어와 수달이 사는 청정지역 강원도 화천의 깨끗한 자연에서 펼쳐지는 낭만과 추억, 그리고 일탈의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유쾌한 축제다. 기발한 상상력의 쪽배 콘테스트와 물 위의 자전거 월엽편주, 물 위의 나뭇잎을 타는 듯한 패들보드 등 수상(水上)하고 시원한 즐거움이 가득한 여름체험 프로그램과 함께한다. 

기간 7월 25일~8월 9일
문의 1688-3005
www.narafestival.com
 
 
까만 밤,
별이 쏟아지다
전남 무주
‘반딧불축제’

반딧불축제는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돼 있는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 서식지를 소재로 한 축제다. 자연 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즐기는 환경축제를 모토로 한다. 지난해 72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모은 반딧불축제는 2012 정부 우수축제 지정, 대한민국 여름축제 선호도 1위, 가장 가보고 싶은 축제 2위,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 축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의 뉴스 전문채널 CNN이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이트 CNNgo가 무주 반딧불축제의 명물, 남대천 섶다리를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 중 하나로 선정 했다. 

기간 8월 29일~9월 6일
문의 063-324-2440
www.firefly.or.kr


여름엔 뭐니 뭐니 해도 해변!
부산 해운대구
‘바다축제’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역사 깊은 축제다. 세계적인 관광지 해운대해수욕장을 포함해 절경을 자랑하는 부산의 해수욕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행사와 이색적인 체험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여름 해변콘서트 ‘개막행사’와 풍성한 문화공연, 이색 이벤트가 가득하다. 부산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에게 부산 바다 축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기간
8월 1~8일
문의 051-501-6051
www.seafestival.co.kr
 

보양식으로 더위를 날리다
경기도 양평
‘메기수염축제’

장장 95일이라는 긴 기간 동안 이어지는 축제다. 양평 수미마을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오랫동안 진행되는 만큼 프로그램의 구성이 다양하다. 맨손으로 미꾸라지·메기를 잡는 체험과 뗏목을 타고 떠나는 수중생태탐험, 그리고 모래·황토를 이용한 놀이 등이 인기다. 맨손으로 메기를 잡고 난 후 보양식으로 으뜸인 메기매운탕을 맛보며 준비된 다른 먹을거리인 뷔페식 백반, 양평한우 불고기 쌈채 등 음식의 향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기간 5월 29일~8월 31일
문의 수미마을365일축제조직위원회 070-4229-1154



PART III
도심에서 쉬다, 서울 속 휴양지


멀리 갈 것도 없이, 서울에서 쉬고 싶다면 주목.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호텔 패키지를 소개한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아이와 함께 즐기는 도심 속 여름 바캉스


-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익스피디아 인사이더스 셀렉트’를 2년 연속 수상했다. 고객과 함께 이를 축하하고자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2-2’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객실 내 주방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조리가 가능한 객실 1박과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 입장권 2장, 오크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셀렉션 2회, 객실 내 무료 인터넷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도심 속 호텔에서 바캉스를 즐기는 ‘호캉스’족과 가족 단위의 여름휴가를 계획 중인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패키지다. 

이번 ‘2-2’ 패키지 가격은 스튜디오 수페리어 22만원, 스튜디오 프리미어 24만원이며, 조식 뷔페는 사전 예약 시 성인 1만9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모든 패키지 이용 고객은 채광이 되는 실내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및 어린이 놀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DVD 2편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혜택 또한 주어진다. 

한편 5층에 위치한 오크 레스토랑에서는 ‘프로즌 서머 빙수 프로모션’을 오는 8월 21일까지 선보인다. 최근 망고스틴·두리안 등 이국적인 과일 맛을 찾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준비된 이번 프로모션은 각종 재료를 따로 담아 취향에 맞게 조절해 먹을 수 있으며, 직접 끓여 만들어 더욱 건강한 팥이 함께 제공되는 게 특징이다. 가격은 트로피컬 빙수 2만2천원, 망고 빙수 2만3천원, 클래식 빙수가 2만원이다.

문의 02-3466-7103(패키지), 02-3466-7277(빙수)


W 서울 워커힐
야외수영장에서 즐기는
‘이스케이프 패키지’

W 서울 워커힐의 스테디셀러다. 아직 경험 못했다면, 올해 시도해보자. 패키지에는 야외수영장 ‘리버파크(Riverpark)’ 입장과 함께 풀 사이드 뷔페 2인 디너가 포함돼 있다. 도심 속 휴가를 원하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원더풀 룸에서 1박, W 서울의 2인 뷔페스타일 아침식사,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실내수영장 ‘ (WET)’과 피트니스 센터 ‘핏 (FIT)’ 무료 입장, 그리고 W 비치백과 비치볼이 선물로 증정된다. 8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문의 02-465-2222


반얀트리 서울
도심 속 작은 오아시스
‘서머 릴랙스 패키지’

도심 속 작은 오아시스가 연상된다. 그래서 수영장 이름이 ‘오아시스’다. 반얀트리 서울의 ‘서머 릴랙스 패키지’에는 숙박은 물론 야외수영장 ‘오아시스’ 2인 입장권과 2인 조식이 포함돼 있다. 8월 17일부터 9월 4일까지 운영되며 반얀트리 스파 90분 트리트먼트 2인, 반얀트리 마이보틀, 아식스 러닝화까지 선물로 받아볼 수 있다. 패키지는 클럽 룸 1박 기준 61만6천원(10% 부가세 별도)부터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2250-8074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글쓴이 :      비밀번호 :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