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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법 잘 어울려요_테이크아웃 메뉴 6가지

food suggestion

2014-05-30 11:32

나들이가 많아지는 요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찰떡궁합 최고의 테이크아웃 메뉴 6가지.



DIET

“다이어트 중인 분들이라면 지중해식 메뉴 구성으로 도시락을 준비해보세요. 자극 없이 영양이 풍부한 지중해식 도시락은 준비하는 손길부터 돌아오는 발걸음까지 가볍게 만들죠. 이태원의 ‘오월의 종’과 같이 전문 베이커리에서 구입한 발효 호밀빵에 올리브페스토나 ‘유기농스토리’ 등에서 구입한 블루베리잼을 얹은 다음, 토마토나 잎채소, 올리브오일을 곁들인 구운 토마토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조합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이때 음료로 혈액순환과 부기 제거를 돕는 한방차를 함께 드시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에요. ‘오가다’에서는 따로 개별 포장해 판매하고 있으니, 언제든 가볍게 케이터링할 수 있어요.”

구운 토마토 샌드위치
기본 재료 발효 호밀빵(슬라이스 4쪽), 올리브페스토 2큰술, 토마토 1개, 겨자 잎 2장, 소금·후춧가루·올리브오일 약간씩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슬라이스해서 소금, 후춧가루를 뿌린 뒤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센불에서 살짝 굽는다.
 2 호밀빵은 도톰하게 슬라이스해서 기름기 없는 팬에 살짝 굽고 올리브페스토를 바른 다음 겨자 잎과 구운 토마토를 얹은 뒤, 나머지 빵으로 덮어 완성한다. 

발사믹드레싱을 뿌린 샐러드와 석류오미자차
기본 재료 어린잎채소 30g, 양파 ½개, 주황색 미니 파프리카 2개, 발사믹드레싱 적당량
만드는 법
1
양파는 링 모양으로 썰고 파프리카는 채 썰어 어린잎채소와 함께 담은 다음 발사믹드레싱을 끼얹는다. 
2 석류오미자차를 곁들여 먹는다.

by 다이어트 도시락 슬런치 대표 전혜옥



BEER

“맥주는 특유의 청량감 때문에 어떤 메뉴와도 어울림이 좋지만 왠지 모를 싱거움 때문인지 짭짤한 안주를 자주 찾게 되죠. 요즘 훈제 염지한 햄이나 베이컨 등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전통 훈연 방식으로 제조된 프리미엄 베이컨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는데, 치킨처럼 튀기거나 기름기를 쏙 빼 건조시킨 베이컨은 맥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보이죠. 초여름 밤 칼로리 걱정 없이 가볍게 맥주 한잔 맛있게 드시고 싶은 분들이라면 식품건조기에 건조시킨 ‘오스카마이어’의 베이컨이 들어간 매시포테이토와 오렌지주스로 만든 리오네즈소스를 곁들인 샐러드를 드셔보세요. 청량하면서도 짭조름한 한밤의 피크닉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리오네즈샐러드
기본 재료 베이컨 4장, 샐러드채소(양상추, 겨자 잎 등) 40g, 양송이 3개, 달걀 1개, 방울토마토 5개, 올리브오일·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리오네즈소스 오렌지주스 ½컵, 올리브오일 5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드는 법 
1 베이컨은 반으로 잘라 50도로 예열된 오븐 또는 식품건조기에서 50분간 건조시킨 것으로 준비한다. 
2 양송이는 얇게 슬라이스하고 달걀은 삶아서 먹기 좋게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3 작은 팬에 오렌지주스를 넣고 ⅓ 분량이 될 때까지 졸여 식힌 다음 올리브오일과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섞어 리오네즈소스를 만든다. 
4 접시에 샐러드채소와 양송이,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를 담고 베이컨칩을 올린 뒤 리오네즈소스를 끼얹어 낸다.

베이컨칩을 곁들인 매시포테이토
기본 재료 베이컨칩 오스카마이어 베이컨 2장, 튀김가루 ½컵, 튀김반죽(튀김가루 2큰술, 물 ¼컵), 식용유 적당량 
매시포테이토 감자 1개, 버터 1큰술, 우유 ¼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호이신드레싱 해선장·꿀 3큰술씩, 포도씨유 2큰술, 피시소스 1큰술
만드는 법 
1 볼에 튀김가루와 물을 넣고 섞어 튀김반죽을 만든 다음 베이컨을 넣어 튀김옷을 입힌다. 여기에 다시 마른 튀김가루를 묻혀낸 뒤, 뜨겁게 달군 식용유에 넣어 바삭하게 튀긴다. 
2 감자는 삶은 다음 뜨거울 때 으깨어 버터와 우유,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고루 섞어 매시포테이토를 만든다. 
3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섞어 호이신드레싱을 만든 다음 튀긴 베이컨칩과 매시포테이토를 함께 접시에 담아 낸다.

by 다이닝 PUB CHI MC 셰프 박세민



CHILD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복잡한 과정 없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랩 메뉴를 추천해요. 아이가 한 손에 쥐고 먹을 수 있어서 쫓아다니며 먹이지 않아도 되고, 흘릴 염려도 없거든요.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또띠아에 구운 닭 안심을 넣어 김밥처럼 돌돌 말면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고 처음 만든 맛이 오래갈 뿐만 아니라 평소 아이가 싫어하던 채소도 몰래 넣을 수 있죠. 아이가 급히 먹어 체할 염려가 있다면 탄산수에 간 딸기를 넣어 음료를 만들어주세요. 붉은 컬러에 톡톡 튀는 맛까지 아이가 맛있게 먹고 즐길 수 있을 거예요.” 

딸기탄산수
기본 재료 딸기 12~15알, 탄산수 2컵, 얼음 적당량
만드는 법
1
딸기는 믹서에 곱게 간 다음 유리컵에 얼음과 함께 담고 탄산수를 부어 낸다.

허니머스터드를 곁들인 또띠아치킨랩
기본 재료
닭 안심 4장, 토마토 1개, 겨자 잎 4장, 또띠아 2장, 허니머스터드소스 2큰술, 소금·후춧가루·청주·포도씨유 약간씩
만드는 법 
1 닭 안심에 소금과 후춧가루, 청주를 뿌려 10분 이상 잰 다음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구워 한김 식힌다. 
2 토마토는 반달 모양으로 도톰하게 썬다. 
3 또띠아는 기름기 없는 팬에 살짝 구워 겨자 잎과 구운 닭 안심, 토마토를 얹고 허니머스터드소스를 얹은 뒤, 돌돌 말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by 문가 맘스웨이팅 대표  김유림



BRUNCH
 "여러 음식을 한 그릇에 고루 담는 브런치는 나들이할 때 케이터링하기 좋은 메뉴예요.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 이렇게 간단한 조합 규칙만 따르면 어디서든 맛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칼로리 걱정에 고기를 자주 먹지 못하는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연어는 브런치로 활용하기 가장 좋은 식재료예요.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에 넣어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냥 돌돌 말아 세워두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해 피크닉 메뉴로 제격이죠. 여기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프랑스 국민빵, ‘브리오슈’를 곁들이면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어요. 무더운 여름, 시원하고 달콤한 디저트가 필요하다면 멜론에 세라노햄을 곁들여보세요. 맛은 물론 4대 영양소를 고루 갖춘 맛 좋은 브런치를 즐길 수 있을 거예요.” 

홀스래디시크림을 곁들인 훈제연어
기본 재료 훈제연어 8쪽, 홀스래디시크림 1~2큰술, 케이퍼 8알, 새싹채소 적당량
만드는 법 
1 훈제연어는 돌돌 말아 새싹채소 위에 얹고 홀스래디시크림과 케이퍼를 올려 낸다.

세라노햄을 곁들인 멜론

기본 재료 멜론 ¼통, 세라노햄 6장
만드는 법 
1 멜론은 반 갈라 속의 씨를 파내고 6쪽으로 썬 다음 먹기 좋게 칼집을 낸다. 
2 ②에 세라노햄을 얹어 낸다.

by 하얏트 호텔 브런치 담당 셰프 마르코메르



CAMPING
“단연 캠핑 요리의 진수는 기름기 쏙 뺀 통돼지고기구이죠. 야외에서 조리할 땐 곁들일 쌈채소나 소스 등은 여러 종류로 챙겨가기 어렵잖아요. 이럴 때는 휘뚜루마뚜루 활용할 수 있는 ‘코스트코 바질페스토’를 활용해보세요. 깻잎과 같은 과인 바질의 허브향이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새를 잡아줄 뿐 아니라 깻잎과 돼지고기의 넘을 수 없는 케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고추장이나 김치 없이 시원한 국물요리가 먹고 싶다면 시판 ‘풀무원순두부양념’을 이용해보세요. 라면 대신 매콤한 국물 맛을 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우동 사리만 첨가하면 간편하게 즉석에서 여러 명이 덜어 먹을 수 있는 멋스러운 한품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요.” 

바질페스토를 곁들인 돼지고기구이
기본 재료 돼지 오겹살 400g, 바질페스토 2~3큰술, 소금·후춧가루 적당량씩
만드는 법 
1 돼지 오겹살은 통으로 준비해 소금과 후춧가루를 고루 바른다.
2 ①의 고기를 웨버 또는 그릴에서 노릇하게 구운 다음 먹기 좋게 썰어 바질페스토를 곁들여 낸다. 

풀무원순두부양념으로 맛을 낸 짬뽕우동
기본 재료 풀무원순두부양념 2팩, 물 1½컵, 우동사리 1개, 청양고추 ½개
만드는 법 
1 냄비에 순두부양념과 물을 넣고 팔팔 끓인 다음 우동사리와 송송 썬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 익힌다. 

by 캠핑 전도사 코코로 대표 김정은



DESSERT
“푸른 잔디밭 위 블랭킷에 누워 달콤한 한때를 보내고픈 분들을 위해 악마의 디저트로 불리는 스모어 파이를 소개해드릴게요. 스모어 파이(S’more pie)의 ‘스모어’는 ‘Some more(조금 더 주세요)’에서 용어가 유래했을 만큼 누구나 한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디저트예요. ‘그레이엄크래커’에 쫀득하고 달콤한 하얀 크림, 마시멜로와 초코크림 ‘누텔라’를 쌓아 만든 것으로, 어른부터 아이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최고의 디저트죠. 수입상가에 들르면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재료지만 아이비나 참크래커, 통밀크래커 등에 시판 초콜릿으로도 비슷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단맛에 청량한 한 모금이 간절하다면 청포도와 라임탄산수, 화이트와인을 섞어 화이트와인 샹그리아를 즉석에서 제조해보세요. 갈증 해소는 물론 달콤하고 청량한 맛까지 한데 어우러져 야외에서 멋진 한때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화이트와인 샹그리아
기본 재료
화이트와인 1컵, 사이다 ½컵, 청포도·얼음 적당량씩
만드는 법 
1
청포도는 슬라이스해서 얼음과 함께 유리병에 담은 뒤, 화이트와인과 사이다를 부어 낸다.
TIP 파인애플에 베이컨을 올리거나 둘러 먹으면 시원한 맥주 안주로 환상적이다. 파인애플의 신맛과 뻣뻣한 식감을 싫어하는 이들은 살짝 불에 구워 먹으면 파인애플의 단맛이 더 우러나와 환상적인 식감을 자랑한다. 

스모어 파이
기본 재료 통밀크래커 10개, 판 초콜릿 1개, 마시멜로 5개
만드는 법
1 판 초콜릿을 5등분하여 통밀크래커 5개 위에 각각 올린 다음 뜨거운 열이 있는 그릴팬 또는 웨버의 구석에 두어 초콜릿을 녹인다. 
2 마시멜로는 꼬치에 끼워 불에 살짝 구운 다음, 초콜릿이 뜨겁게 녹은 크래커 위에 얹고, 나머지 크래커로 덮어 완성한다.

by 아뜰리에 105 디저트 작가 백오연

사진 강현욱
요리·스타일링 김보선 
어시스턴트 김도경, 정한나
제품협찬 동서 오스카마이어(1588-2233), 빌라올리바(02-511-4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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