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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최초 집 공개…럭셔리 가전·애용 브랜드까지 화끈

2020-11-20 21:4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백지영 유튜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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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데뷔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럭셔리 가전과 애용하는 브랜드까지 화끈하게 공개하며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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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데뷔 최초로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11월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완전백지영'에서 랜선 집들이를 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등장한 그녀는 예능에서의 센 언니 이미지가 아닌 수더분한 주부이자 아기 엄마의 모습으로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백지영은 럭셔리한 소파와 가전은 물론, 만족하며 쓰는 주방 식기와 도구, 애용하는 화장품과 헤어 제품, 향수 브랜드까지 거침없이 언급하며 자신도 신기한 듯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여줬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인 거실과 블랙 톤인 주방, 깔끔한 드레스룸에 딸의 낙서로 가득한 벽지가 반전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드레스룸에서 가장 아끼는 의상이 앞치마라며 "집에서는 항상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는 깜짝 놀랄 만한 사실을 공개해 친근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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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발라드의 여왕→연하남 정석원과 결혼 

백지영은 1999년 댄스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Dash', 'Sad Salsa' 등 대표곡을 불렀다. 그러나 2000년 스캔들이 터지면서 인기가 급 추락했다. 2001년 낸 복귀 앨범은 반응이 좋지 않았고, 이후 침체기를 거쳐 2006년 이상민이 제안한 발라드 곡 '사랑 안 해'로 재기에 성공했다. 

7집 '총 맞은 것처럼'이 대박을 터트리며 톱 여가수 반열에 오른 백지영은 '내 귀에 캔디'의 인기, '아이리스' OST '잊지 말아요'와 '시크릿 가든' OST '그 여자'가 대박을 내며 발라드의 여왕으로 굳히기에 성공했다.

백지영이 OST를 부르면 드라마가 대박이 난다고 할 만큼 백지영은 OST계의 여왕으로 군림했다.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낳고 엄마가 됐다. SNS를 통해 행복한 육아 근황을 수시로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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