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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양준혁, 유사강간 고소당해… 전 연인과 진흙탕싸움, "정면돌파할것"

2020-10-31 12:32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뭉쳐야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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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를 ‘뭉쳐야 찬다’에서 공개하고 결혼 준비 중이던 양준혁이 전 연인과 또다시 구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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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양준혁이 유사강간혐의로 피소됐다. 양준혁은 지난 9월, 전 여자친구의 폭로로 구설에 휩싸였다. 전 여자친구는 양준혁의 본모습이라며 연애 당시의 이야기를 온라인에 공개했고, 양준혁은 그녀가 자신의 전 연인이라고 인정하며 “정면 돌파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양준혁은 전 연인을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고소했고 사건은 마무리되는 듯 했다. 이 사건은 기소 의견으로 송치돼 재판이 진행되었고, 양준혁은 그 사이 결혼발표를 했고, 예비신부와 함께 ‘뭉쳐야 찬다’를 비롯해 여러 방송에 등장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있던 그에게 전 연인이 유사강간혐의로 맞고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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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맞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양준혁은 유사강간혐의에 대해 즉각적으로 입장문을 내고 대응했다. 양준혁은 ‘저는 지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해 언제나 그랬듯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고 그런 저의 늦은 출발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고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그런데 잘 아시다시피 지난번 어느 한 사람의 불미스러운 행동으로 인해 한바탕 큰 소동이 있었고, 그 일은 현재 형사소송으로 진행되어 법원에 계류 중에 있습니다.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그분은 저를 괴롭힌 그 일에 대하여 현재까지 사과 한마디도 없고, 반성하지 않으며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파렴치한 그런 행동에도 정작 많은 피해를 입었던 저는 그저 재판 결과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합니다.’라고 전 연인과의 재판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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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전 연인의 맞고소에 강경대응할 것
결혼을 앞둔 양준혁은 참담한 심경을 털어 놓았다.  ‘그런데 그분이 과거 저와 잠시나마 연인으로 지내던 그 시기에 있었던, 연인이라면 가질 수 있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내밀한 일들에 대하여 다시 범죄의 틀을 덧씌워 저를 고소하였다는 소식을 수사기관으로부터 통보받았습니다. 아무런 사과와 반성도 없는 후안무치한 지금까지의 행동에도 공정한 결과를 통해 잘못에 대한 엄정한 판단과 비록 그 판단 후일지라도 사과가 있을 것이라 믿고 묵묵히 기다려 왔건만, 그런 기대는 헛된 것이 되었고 동시에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도 저버린 것처럼 보여 허망하기 짝이 없는 허탈한 심정입니다'라고 말했다.
양준혁은 ‘늘 그래왔듯 저는 피하지 않고 정면 돌파할 것이고, 저를 무고한 행위에 대하여 끝까지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행동에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엄혹한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반면교사의 사례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아끼며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일을 다시 알려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정면 돌파의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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