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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미투 폭로' 여배우 상대 손해배상 패소...조재현 근황은?

2020-10-28 16:1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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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이 자신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여배우와 해당 내용을 보도한 MBC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김기덕 감독이 자신에 대한 미투 의혹을 폭로한 여배우와 이를 보도한 방송사 MBC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날 김 감독이 여배우 A씨와 MBC를 상대로 낸 10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기각했다.


MBC 시사다큐 프로그램 'PD수첩'은 지난 2018년 3월과 8월 복수의 배우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김 감독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내용의 '거장의 민낯'을 제작해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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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A씨와 MBC가 허위 주장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0억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지난 2013년 영화 촬영 중 김 감독이 자신의 뺨을 때리고 대본에 없었던 베드신을 강요했다며 2017년 김 감독을 고소했다. 검찰은 해당 고소 건을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했다. 김 감독은 A씨를 무고 혐의로, MBC를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했지만 검찰은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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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논란' 조재현 근황은?

김 감독과 조재현은 영화 '악어' '야생동물보호구역' '섬' '수취인 불명' '나쁜 남자' 등을 함께 작업해온 영화계 대표적인 콤비다.


조재현은 지난 2018년 2월 미투 운동을 통해 일반인, 스태프 등 여러 명으로부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지난 7월 보도에 따르면 조재현은 지방 모처에서 칩거 중이며 가족들과 왕래를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대학로에 소유하고 있던 건물을 매각을 했고 직접 설립한 공연제작사도 폐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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