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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내 여자라니까' 떴는데, 자존감 바닥"…왜?

2020-10-26 10:5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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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라니까'로 데뷔와 동시에 스타덤에 오른 가수 이승기가 당시 행복지수는 오히려 낮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내 여자라니까' 당시 압박감이 심했다고 밝혔다.

 

10월 2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인생그래프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2004년 데뷔한 이승기는 "이선희 선생님이라는 훌륭한 분을 만나 이쪽 일에 접어들었다. 연예계 데뷔하자마자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가 잘 됐다. 대중적 인지도를 빨리 쌓았다"고 말했다.

 

가수로서 성공과 별개로 이승기의 감정 그래프는 바닥을 찍었다. 그는 "그때 압박감이 되게 했다. 늘 긴장되고 부담도 되던 시기였다. '내 여자라니까'가 잘 된 것에 비해 자존감이나 행복은 바닥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 인생에서 이때만큼 하루하루가 행복하지 않았다고 해야 하나, 가슴에 돌무더기 3개는 올려놓은 것 같았다. 그때는 목소리도 달랐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승기.jpg

 

"군 복무 기간 행복감 높아져"

이승기는 자존감과 행복감이 높아졌던 시기로는 군 복무 기간을 꼽았다. 그는 "저는 군 생활 할 때가 나쁘지 않았다. 오히려 홀가분했다. 군대 갔을 때 행복지수가 많이 올라갔다. 거기는 일생의 고민이 '밥 언제 먹나' '휴가는 나갈 수 있나' 이런 거니까 단순한 것에 고민하다 보니 즐거웠다. 군 생활을 재밌게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배우 신성록은 "이 정도로 올라갈 거면 다시 군대 가라"고 농담했고, 개그맨 양세형은 "그래. 말뚝을 박지 그랬냐"고 놀렸다.

 

이승기는 "개인적으로 지금이 제일 행복하다"며 "연예인과 그냥 이승기의 밸런스가 맞춰진 느낌이다. 지금은 내 목소리를 들어준다. 내 목소리를 예전에는 안 들었다. 이전에는 연예인 이승기의 성공을 너무나 바라면서 상처를 주기도 하고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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