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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 UN 허위 경력 의혹 반박 "아시안 최초…한국인으로 자랑스러워"

2020-10-25 20:5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이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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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대위가 UN 허위 경력 의혹을 반박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UN에 입사하게 된 경위부터 이곳에서 한 업무 등을 자세하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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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사나이' 이근 대위가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제기한 UN 허위 경력 의혹을 반박했다. 그는 지난 10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저의 전 직장 UN에 대해서 얘기해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UN의 날입니다. CHEERS'라는 소개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해군에서 UDT 장교 생활을 오래했다. 전역하고 국내, 국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전역하고 PMC에서 근무했고, 미국 군무부, UN에서도 근무했다"며 전 직장 UN에 대한 소개와 UN에서 근무하게 된 경위를 자세하게 밝혔다. 그는 "난 안보 쪽에서 일했다. 안보 쪽은 군인 아니면 경찰 출신이어야 한다. 그런 경력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하다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근 대위는 "경쟁은 되게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 분야에서는 내가 한국인으로 최초가 아니라 아시안으로서 최초였다"며 "하나 자랑하는 것은 반기문 총장님이 나왔다는 게 되게 자랑스럽고 특별 보고관도 자랑스럽다. 전 세계 대략 30명 정도밖에 없다. 특별보고관이 우리나라에서도 나왔다. 그런 걸 보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또 UN에서 자신이 담당한 업무에 대해서도 보안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에서 설명한 뒤 많은 한국인에게 UN 입사를 추천했다. 

 

가세연 "이근 대위 서울 UN 기관서 근무, 일용직 경비원" 주장

이근 대위는 지난 10월 14일 UN 허위 경력 의혹을 제기한 유튜버 김용호를 상대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또 다른 유튜버는 이근 대위가 UN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는 UN 사무총장 직속 대변인실 확인을 첨부하며 해당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나 김용호 등이 속한 가세연 측은 지난 10월 23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이근 대위가 2018년 7월 16일부터 지난 10월 2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UN 기관에서 'field security assistant'로 근무했다고 밝혔다. 가세연에 따르면, 'field security assistant'는 경비 보조 혹은 일용직 경비원으로, 고등학교 졸업장 또는 이에 상응하는 자격이 필요한 업무라고 가세연 측은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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