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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띄운 래퍼 블루, 나플라·루피 등과 대마초 흡입 적발

2020-10-20 11:3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채널A 뉴스, 메인레킷 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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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쇼미더머니777' 우승자인 나플라를 비롯해 루피, 블루, 오왼, 영 웨스트 등 유명 래퍼들이 대마초를 흡연하다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나플라를 포함한 메인레킷 레코즈 래퍼들이 지난해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월 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수사계는 지난해 9월 메킷레인 소속 래퍼 나플라와 루피, 오왼, 영웨스트, 블루 등 5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해 8∼9월 소속사 작업실 등지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들 중 일부의 마약 혐의를 포착한 후 소속사를 압수수색했다. 조사 결과 나플라와 루피의 모발·소변 등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 나플라는 경찰에서 '소속사 작업실에서 루피 등과 대마를 흡입했다. 대마초는 소속사의 다른 래퍼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같은 소속사의 또다른 래퍼  오왼, 블루, 영웨스트, 그리고 지인 5명 등에게서도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집단적인 대마 흡입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있다. 영웨스트는 지난 7월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으며, 나플라 등 나머지 4명은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메킷레인 레코즈 측은 "멤버 전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후회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당사 역시 이러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사과했다. 소속사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 및 자체 징계 방안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 강력히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플라·루피·오왼·블루 누구?

메킷레인 레코즈를 이끌며 인기를 누려온 나플라와 루피는 2018년 방영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서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실력파 래퍼다.

오왼은 현재 방영 중인 '쇼미더머니9' 참가자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조별 심사 1차 예선을 통과했지만 향후 분량 편집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Mnet 측은 오왼의 대마 흡입 혐의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가수 이효리가 부른 '다운타운 베이비' 원곡자로, 발매된 지 2년 반 만에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뒤늦게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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