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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이별"…이지혜,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 고백

2020-10-17 09:56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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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가 시험관 아기 시술 실패를 고백하며 같은 고충을 겪고 있는 엄마들을 응원했다.

가수 이지혜가 시험관 시술 실패의 아픔을 털어놨다.
 
10월 15일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관종언니 이지혜의 시험관 아기 도전기, 관심이들의 응원이 필요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남편 문재완 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이지혜는 "시험관을 계획하고 있다. 두 번에 걸친 이별이 있었다. 한 번은 여러분도 알고 있는 유산이고 두 번째는 계류 유산, 화학적 유산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좋은 얘기면 막 떠들고 할 텐데 안 좋은 얘기를 굳이 매번 언급하면 듣는 사람 피로도도 커지고 마음이 안 좋다"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원래 태리를 낳고 1년 정도 이후부터 둘째를 준비했다. 거의 10개월 이상 됐다. 태리는 쉽게 자연으로 생겼는데 둘째는 쉽지가 않았다"고 고백했다. 첫 번째 유산 이후 우울감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이지혜는 시험관 시술 과정 중에서 난자 채취 과정이 가장 힘들다는 고백도 이어갔다. 그는 "냉동 난자를 통해 아이를 낳은 사례를 검색해보니 많지 않더라"라면서 "여성 호르몬제를 매일 하루 두 알씩 먹었지만 자궁벽 두께가 미달이었다"고 털어놨다.
 

2020101614.jpg

 
이튿날에는 이지혜 부부가 냉동 보관한 배아 이식을 위해 병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지혜의 첫 시험관 아기 시술은 실패했다. 이지혜는 문재완씨에게 '실망 안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좀 슬프다. 눈물 날 것 같다'라고 문재완 씨에게 문자 보낸 캡처본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쉽지만은 않은 새 생명의 탄생. 저와 비슷한 상황인 예비맘들 같이 힘내보아요'라고 예비엄마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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