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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眞 당선 뒤 할머니와 데이트했던 돈가스집 공개… “아르바이트할 때 성실하고 착해”

2020-10-11 01:08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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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를 통해 임영웅의 훈훈한 과거사가 드러나 팬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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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훈훈한 과거사가 드러나 ‘임영웅 미담’을 추가했다.

 

KBS 2TV ‘생생정보’에서 포천 지역을 소개하던 중 임영웅이 과거 아르바이트를 했던 돈가스집을 방문했다. 해당 매장은 임영웅의 사진으로 가득했고 그의 노래가 흘러 나왔다. 음식점 사장은 “임영웅이 여기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성실하고 착해서 사람들이 다 좋아했다”고 전했다.


해당 식당은 임영웅이 가수를 꿈꾸던 시절, 아르바이트를 해던 곳으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한 후 할머니와 함께 돈가스집을 찾아 식사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당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후 방송 광고계 대세로 떠오르면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하루에 2시간 밖에 자지 못하던 상황이었음에도 할머니와 식사를 하고, 돈가스집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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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아르바이트 하던 곳 찾아 감사 인사
임영웅은 돈가스집 이외에 아르바이트 하던 편의점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이 드러나 훈훈함을 안겼었다.


임영웅은 대학 졸업 후 생활고로 편의점, 카페, 택배 상하차, 군고구마 장사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그는 편의점에서 2년정도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이때 손님이 없을 때면 함께 일하는 이모님들 앞에서 트롯을 불렀다고 한다. 이모님들이 자신의 노래를 좋아해주는 것에 힘을 얻어 포천지역 가요제에 발라드가 아닌 트롯곡 ‘내 나이가 어때서’로 출전, 상을 수상했다. 이를 계기로 다양한 지역가요제에 출연을 이어갔고 실력을 인정 받았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 트롯가수로 시작점을 만들어 준 해당 편의점을 찾아 사장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편의점 사장님은 “일도 잘하고 성격도 좋다”며 임영웅에 대해 칭찬했고 “항상 응원할게”라며 힘을 주었다.


한편, ‘생생정보’는 임영웅과 지역 행사를 다니며 함께 활동했던 대학 동기도 만났다. 현재 경복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있는 친구는 "임영웅과 처음 만난 건 2010년으로 임영웅과  지역행사에서 공연을 많이 했다. 브라운아이드소울, SG워너비 노래 등을 함께 불렀다. 그 당시 임영웅은 R&B를 굉장히 잘 불렀다"고 언급했다.

 

 

스타들의 다양한 모습을 <여성조선>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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