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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축구하다 목, 허리 다친 적 있어"... 불면증, 편두통 호소

2020-08-06 15:10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뽕숭아학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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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과 허리가 좋지 않다고 밝힌 임영웅이 건강 상태를 솔직히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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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뽕숭아학당’을 통해 건강 진단을 받았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이효리, 고소영, 장동건, 보아 등 톱스타들 건강 관리사로 유명한 ‘신의 손’ 김무열 보디 마스터에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 마사지로 스트레스를 푸는 특별 힐링 타임을 가졌다.
임영웅은 “몸이 전체적으로 좋지 않다. ‘미스터트롯’ 결승전 때 진단받았던 목 디스크는 기본이고 최근 허리가 굉장히 아프다”고 밝혔다. 덧붙여 “군 생활 당시 12시간 동안 컴퓨터를 봐야 하는 보직이었다. 또한 전역 후 축구를 하다가 목과 허리 부상을 당했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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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목과 허리 통증 심해… 불면증과 편두통도 빨간불 수준
임영웅은 목을 뒤로 젖히는 단순 동작도 해내지 못했다. 김무열 보디 마스터는 “임영웅은 생각이 많아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다. 목이 뒤로 꺾여 있다. 디스크가 있을 거다. 편두통과 불면증까지 앓고 있을 거다”라고 콕 집어내 임영웅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충격이 아니면 이렇게 한쪽으로 뒤틀어지기 힘들다. 지금 목이 50~60대의 상태다"라고 진단을 내려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왔음을 알렸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이후 하루 2시간 밖에 자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다.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에 고정 출연하면서 ‘미스터트롯’ 전국투어공연 준비에 매진해왔고 틈틈히 여러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 출연, 잠시도 쉬지 못했다. 이에 임영웅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의 목소리가 높다.
임영웅은 최근 한 잡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운동을 참 좋아한다. 그동안 너무 바빠 운동을 소홀히 했는데, 최근에 시간이 생겨 헬스장에 다니며 PT를 받고 있다”고 밝히며 바쁜 시간 속에서도 건강 관리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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